남편과 딸 하나, 아들 하나.
아이들은 전부 대학생.
저는 남편과 가장 친하고 남편이 가장 편합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섭한 일도 많이 있었지만 가장 편해요.
참 안맞는 두 사람이었는데 살다보니 소울메이트가 되었나 봐요.
남편과 딸 하나, 아들 하나.
아이들은 전부 대학생.
저는 남편과 가장 친하고 남편이 가장 편합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섭한 일도 많이 있었지만 가장 편해요.
참 안맞는 두 사람이었는데 살다보니 소울메이트가 되었나 봐요.
저 역시 배우자에요.
제일 편한 친구 동반자죠.
어떤 말을 해도 다 용서가 되고 이해가 되는 사이..
아무래도 남편이죠.
자식은..귀엽고 사랑스럽긴 하지만..
제일 편한 건 남편이요..
저두 남편이요
언제나 가장 편해요 카톡도 전화도 편하게 할수있는 유일한사람
저는 아직 결혼 안해서 엄마요 ^^
저도 남편 ...동갑이기도 하고 ..
남편에게 숨기는 일 하나도 없고, 남편도...
서로에게 베프면서, 가장 듬직한 배우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