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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냄새나는 여자예요

냄새 조회수 : 25,117
작성일 : 2016-03-13 22:01:12
네 접니다. 50이 넘어가면서 스스로 안좋은 냄새가 나는거 느껴요. 젊어서는 질쪽에서 약간 시큼한 듯 싫지 않은 냄새가 났는데 지금은 안좋은 냄새가 가끔 나고요. 소변 냄새도 나요.
예전에 할머니들이 곰팡내 난다고 햇던 말이 이런 뜻이었나봐요.
그래서 자주 씻고 속옷도 자주 갈아입어요.
자기 냄새 잘 못맡는 사람도 있겠지만 입냄새 생식기에서 나는 냄새 잘 다스려야. 할것 같아요.
친정 엄마도 이상한 냄새가 나서 차에 태우고 가면 힘들어요.
이상 냄새에 예민한 아줌마였습니다.


IP : 116.36.xxx.73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아있으니
    '16.3.13 10:04 PM (175.126.xxx.29)

    냄새 당연히 나죠.

    저는 여자들
    생리대 냄새(생리대 제품 자체의 냄새)나는거 정말 싫더라구요.

    이게 아마 특정 브랜드
    유한킴벌리에서 나오는 게 제품자체의 냄새가 나는거 같던데
    (그래서 전 유한킴벌리에서 나오는건 안씁니다만)

    하여간 그 특유의 제품냄새....같은 여자로도 너무 싫어요....

    생식기 쪽은 씻고나서 드라이기로 말려주면 좀 낫다고 하더군요.

  • 2.
    '16.3.13 10:04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아우 뭘 그렇게 구구절절 자세히ᆢ아우 진짜

  • 3. .....
    '16.3.13 10:05 PM (121.143.xxx.125) - 삭제된댓글

    저는 몸이 냉해서 아침마다 좌욕하는데요. 나이먹어서 냄새 줄이는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4. 살아있으니
    '16.3.13 10:07 PM (175.126.xxx.29)

    냉하면
    반신욕이죠
    그다음이 족욕....

  • 5. 그게뭔자랑이라고
    '16.3.13 10:09 PM (218.155.xxx.45)

    그리도 사실적으로 묘사를 하나요?
    아줌마 맞아요?
    아들 아니고요?

  • 6. ...
    '16.3.13 10:11 PM (220.85.xxx.217)

    죠깅 꾸준히, 샤워 하루 두 번, 향수 반드시. 상위 겉옷은 향기 나는 세제와 가루 세제로 적어도 5일, 속옷은 하루 두 번 갈아입어요. 그리고 귀 뒤와 목을 더 깨끗하게 매일 씻어요. 42세 여성입니다. 이렇게 씻고 다녀야 좀 맘이 편해요.

  • 7. 맞네요
    '16.3.13 10:11 PM (27.124.xxx.99)

    아래도 댓글 ㅋ썻지만 그 냄새 맞는데 여긴 다 들 아니라고.

  • 8. 음..
    '16.3.13 10:12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냄새 안나도록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 안받도록 멘탈강화운동도 하면
    몸순환 잘되서 냄새 덜 납니다.

    그리고 거기에 코를 박고 냄새 맡아보나요?
    제 주변에 나이든분들 60~70대 시어머니 친정엄마 아무도 냄새 안아는데
    코에 그런 냄새만 맡는 센서가 장착되어 있는건지 참...나원

  • 9. ---
    '16.3.13 10:12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어쩌라구?
    원글이 냄새나는 아줌마라 굳이 왜 인증을 해요?

    그냥 깨끗이 더 신경쓰면 되지
    이상하다. 당신 여자는 맞아요?

  • 10. ...
    '16.3.13 10:15 PM (1.236.xxx.29)

    나는 냄새에 예민한 여자인데 내가 냄새나는 여자라는걸 안다는 얘긴가요?
    너무 자학적으로 느껴지네요...ㅠ

  • 11. 나이와 상관없이
    '16.3.13 10:16 PM (175.120.xxx.173)

    그쪽으로 질염등 질병이 있는거 아닌가요!
    부인과쪽으로 질병없는 사람인데, 문제될만한 분비물이나 증상 있었던적 없었고 시큼한 냄새 난적도 없어요.
    코가 무척 예민한 사람입니다.

    소변 냄새야 소변보고 비데 쓰지 않는 이상 티슈로 뒷처리해도 한번 묻었던거니까 날 수 있는것이고..
    나이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치료 받으세요.

  • 12. 냄새
    '16.3.13 10:18 PM (42.147.xxx.246)

    하반신은 하루에 물로 몇 번 닦으면 냄새가 안나요.
    요즘은 비데가 많이 있어서 냄새가 나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몸 자체내에서 나오는 냄새는 지우기 힘들지요.
    일단 귀뒤를 물수건으로 하루에 몇 번이라도 깨끗히 하면 덜 납니다.

    그리고 책상 다리를 하고 앉아서 두 손을 모아 네 손가락으로 배를 누르며
    앞으로 깊숙히 숙이며 입으로 숨을 내쉽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 숨이 깨끗해 져요.

  • 13. 뭐람
    '16.3.13 10:22 PM (125.143.xxx.122)

    괜히 발끈하는 할줌마들 많네

  • 14. 옷에서 나는냄새
    '16.3.13 10:23 PM (211.206.xxx.72)

    아랫글에서 말한 냄새의 정체는 바깥공기에서 묻어나는
    냄새아닌가요?
    성별상관없이 나든데

  • 15. 자긴 몰라요
    '16.3.13 10:25 PM (91.109.xxx.109)

    본인이나 자기 가족 냄새는 잘 못 맡던데요.
    그게 진화심리학인지 유전학인지 뭔가 설명하는 용어가 있던데요.
    자기와 유전적으로 가까운 사람의 체취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그래서 자기가 아니라고 자신해도 안 되고 가족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으면 안 돼요.
    남들이 몸을 피하거나 가끔 흠칫 놀라면 의심해보셔야 해요.

    체취 심한 분은 계피 다린 물을 상복하셔도 효과 있다 들었어요. 조 말론 향수, 이솝 바디 클렌저 같은 자연향 나는 제품도 좋아요.

  • 16.
    '16.3.13 10:26 PM (117.123.xxx.66)

    딱 40인데
    매일 아침 샤워해요
    매일 머리감고
    근데 바디워시.샴푸.린스 몸에 안좋은거같아요 ㅜㅜ
    몸도 너무건조하고 ㅜㅜ

  • 17.
    '16.3.13 10:26 PM (117.123.xxx.66)

    원글님은 하루에 두번샤워하면 몸에 안좋은거 아닌가요

  • 18. 이상해
    '16.3.13 10:27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여긴 조금이라도 여자 몸에 대해 사실적으로 쓰면

    여자 맞냐? 엄마 맞냐? 남자 아니냐 이러네요 ㅡㅡㅋㅋ

    댁들 몸뚱아리는 얼마나 고귀하시길래 그렇게 거부감 느끼는건지...

  • 19. 웃겨
    '16.3.13 10:36 PM (223.62.xxx.88)

    정말로 밑에 냄새를 코로 맡는다면
    그런 사람은 당장 응급실 가야합니다.
    저도 늘 여자들 많은 곳에서 갈 일 많고
    버스,지하철 이용해봐도 그렇고
    집에 어른들도 있지만
    거기 냄새를 느낀 적이 없네요.
    코를 쳐박고 맡았는지는 몰라도
    여자들 밑에서 냄새 난다는 사람은 개뻥!
    입 냄새야 타인의 것 느껴지지만 만도 안되는ㅎㅎ

    어이 없어요.
    한번씩 요렇게 여자들 냄새 어쩌고 하는
    놈들 분명 있다에 한 표!

  • 20. 웃겨
    '16.3.13 10:37 PM (223.62.xxx.88)

    코로 맡는다면 응급실 가시라는 말

  • 21. 진짜
    '16.3.13 10:38 PM (116.41.xxx.115)

    냄새날 수 있다는걸 왜 이리 인정을 안하고 우기는지
    그냥 아...내가 몰랐는데 나도 그럴 수도있겠구나..하고
    조심하고 신경쓰면 되는걸....
    냄새 안나는사람도 간혹 있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사람이 더 많죠
    남자들은 나이들면서 쩌든 냄새가나고요
    냄새 원래나니 냅둬!!할게아니고
    혼자사는세상 아니니까
    좀 신경쓰고 조심좀 하자고요

  • 22. ㅇㅇ
    '16.3.13 10:44 PM (223.62.xxx.62)

    운동해서 땀을 내거나 사우나해서 땀을
    흘려 내면 노폐물 빠져서 냄새도 사라져요

  • 23. ..
    '16.3.13 10:49 PM (121.140.xxx.79)

    본인냄새 스스로 잘 알기도 쉽지 않은데
    젊어서는 시큼하지만 싫지않은 냄새라니....
    표현이... 본인 냄새(?)가 싫지 않았다는건가요
    ?
    변태같아요
    친정엄마 이상한 냄새 난다고...딸...... 아니
    진짜 여자가 쓴글 맞나요?

  • 24. 저는
    '16.3.14 12:57 AM (58.140.xxx.232)

    일부 동감해요. 어느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오십대 아저씨가 흠칫놀라 뒷걸음질 치시길래 너무 무안했어요. 내 냉새가 그리 심한가. . 한창 82에서 아줌마 냄새 난리날때였음. 근데 고1 아들이 저를 껴안으며 음~~엄마 냄새 너무 ㅈ좋아요~하길래 엘베에서 있던 일은 내 오해였나 싶었는데 윗글에 가족들은 못맡는다니. . . 저도 냄새나는가 보넹네요 ㅜㅜ

  • 25. yangguiv
    '16.3.14 1:09 AM (125.191.xxx.97)

    부인과 한번 검사해보세요
    무슨 질환이 있을수도 있고.....
    꼭 다녀오세요

  • 26. 아니 원글이 뭔 잘못을 했다곸ㅋㅋ
    '16.3.14 1:32 AM (211.109.xxx.112)

    자기 몸에서 냄새나는 줄 몰랐다는 사람한테는 지 몸 냄새도 모른다고 돌팔매질 하고 나이들아 몸에서 냄새나니 잘 다스려야 겠다는 사람한테는 남자냐는 둥 변태냐는 둥 진짴ㅋㅋㅋㅋ 웃자고 쓴 건가???

  • 27. ...
    '16.3.14 3:17 AM (211.36.xxx.58)

    공중화장실..앞사람 볼일보고
    나와서 들어갔는데... 찌린내라고
    해야하나요.. 생긴건 말끔하게 생겼는데
    속사정?은 달랐던거죠..
    토나올뻔했어요

  • 28. ....
    '16.3.14 7:43 AM (221.157.xxx.127)

    아침에 일어나면 오일풀링 해보세요 훨 나아요 전 코코넛오일 사용합니다

  • 29. 여기 댓글자들 다 냄새남
    '16.3.14 12:30 PM (59.30.xxx.199)

    솔까 살아도 냄새, 죽어도 냄새! 생물에겐 냄새 필연인거! 단지 냄새에 정도만 다를 뿐!
    누가 냄새나면 지는 냄새 안나는 척? 하는 인간들 있는데 안날리가?ㅎ

    몸 어디가 아프거나, 나이 들수록 사람냄새 더 나죠. 누구나 비켜갈 수 없는 사람냄새인걸

  • 30. ㅁㅁ
    '16.3.14 12:37 PM (175.116.xxx.216)

    저는 40넘으니 땀흘리면 땀에 젖은옷에서 냄새나더라구요.. 근데 스피닝 시작하면서 땀 푹내는걸 매일하니 그담엔 땀흘려도그 냄새가 안나서리 신기했어요.. 결론은 운동열심히해야하는데...

  • 31. ...
    '16.3.14 12:37 PM (58.230.xxx.110)

    너무 병적이신듯...
    그렇게 치면 남자는 냄새안나나요?
    애들은?
    혐오조장하는 적나라한 표현들...
    왜들 그러실까?

  • 32. 유산균
    '16.3.14 1:57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유산균 먹으면 완화됩니다.

  • 33. 츠암
    '16.3.14 2:39 PM (218.155.xxx.45)

    그러니까
    여자든 남자든 땀냄새나 그런거는 옆 사람 한테 느껴지지만,

    진짜로 밑에 냄새는 중병 아니고서야,
    코를 깆다대는거 아닌 이상
    옆사람이 안맡아집니다.
    뭐 전에 엘리베이터에서도 냄새가 난다는둥
    어쩌고 해서 웃겼는데ㅎㅎ
    그정도로 악취가 나면 부인과쪽으로 썩고 있는거예요.

    그리고
    요즘 물이 귀한것도 아니고
    바보도 아니고 누가 안씻고 다녀요.

    제가 예전에 들은 이런 경우는 있어요.

    시골 어떤 할머니가 정말 심하게 냄새 나서
    경로당 할머니들이 병원 가자고
    해서 갔는데
    자궁이 난리가 썩다시피 난리가 난겁니다.
    질환이 심하게 생겨
    수술 했다구요.
    옆에만 있어도 냄새가 느껴지면
    정말 악취입니다.
    속에서 썩고 있는 중이예요.
    급히 수술 해야합니다.

  • 34. 우리무니
    '16.3.14 2:40 PM (112.172.xxx.203)

    근데 사실 이잔아요 중년 넘은 여성분들 냄새 나는거..
    아가씨들이야 향수뿌리고 머 꾸미고 다니니 좋은향이 나지만 아줌마들은 부엌에서 볶닥 거리니 음식냄새 나고

  • 35. ..
    '16.3.14 3:12 PM (210.117.xxx.97)

    밖에 화장실 가면 저도 느껴요. 앞사람이 사용하고 나면 뭔가 안좋은 냄새 나요. ㅡㅡㅋ
    이상한 냄새 안 나기도 하는데 나이드신 아줌마 일수록 날 확률이 큰거 같아요.
    저도 신경쓰이는데 질염이 거의 만성이라 냄새가 나는거 같기도 해요.

  • 36. ...
    '16.3.14 3:25 PM (121.138.xxx.95)

    이대나온 여자예요

    생각났어요 ㅎ

    냄새나는게 어때서요 나이들면 다 그런거죠
    청결유지하고 노력하면 되죠
    오래 쓴 몸한테 수고했다 격려해줍시다
    냄새좀 나도 잘만 돌아갑니다

  • 37. ...
    '16.3.14 3:47 PM (220.71.xxx.95)

    언급하신거 외에도 패딩이나 외투 드라이클리닝 신경써야겠더라구요
    버스나 지하철에서 옆에앉으면 냄새가;;

  • 38. ...
    '16.3.14 4:20 PM (222.238.xxx.121)

    원글님 유산균 드세요
    유산균 먹으면 영감님들도 체취 바뀜

  • 39. 할머니
    '16.3.14 5:18 PM (182.226.xxx.58)

    할머니가 옆에 다가왔는데 이상한 비릿한 냄새가 너무 역겨웠어요.
    남동생은 이미 알더라구요. 할머니집에 가기 싫다고...
    엄마한테도 여쭤보니 여자들이 늙을수록 남편이 없으면 팬티 잘 안갈아 입어 그렇다고..
    요실금도 한몫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니까 소변 쩔은 냄새인거죠.
    그리고 질에서 썩은 냄새가 나면 이미 자궁에 질환이 있는거라 하더군요.

  • 40. ...
    '16.3.14 7:21 PM (58.230.xxx.110)

    어우..
    글에서도 냄새나는듯요...
    불쾌해요...

  • 41. ........
    '16.3.14 8:43 PM (222.112.xxx.119)

    아 그럼 혼자 알고 있으면 되지.. 뭐하러 이리 자세하게...

    게다가 인기글까지 됬네..

  • 42.
    '16.3.14 9:03 PM (121.168.xxx.217)

    유산균 먹으면 효과있나보네요

  • 43. ...
    '16.3.14 9:26 PM (175.223.xxx.63) - 삭제된댓글

    하루 두번 샤워하면 엄청 늙어요.
    향수 섬유유연제는 환경호르몬 그 자체고요
    비데는 세균 덩이리입니다.
    체취 잡자고 건강을 희생해요?
    병적인 체취 아니면 자연스러운 겁니다
    체취 없을려면 일체 양념 안 먹고 생체식 하면 됩니다. 이 방법이 진짜에요

  • 44. ...
    '16.3.14 9:26 PM (175.223.xxx.63) - 삭제된댓글

    하루 두번 샤워하면 엄청 늙어요.
    향수 섬유유연제는 환경호르몬 그 자체고요
    비데는 세균 덩이리입니다.
    체취 잡자고 건강을 희생해요?
    병적인 체취 아니면 자연스러운 겁니다
    체취 없을려면 일체 양념 안 먹고 생채식 하면 됩니다. 이 방법이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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