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영이는 계모의 폭행이 무서워서 욕실 바닥에 누워 있다가도 문이 열리면 벌떡 일어나 벽을 보고 서 있었던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
1. 반짝반짝
'16.3.13 8:04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광화문 네거리에 뭌어놓고
돌로 쳐 ..
울산계모사진을보고 아직도 심장이 벌렁대요2. 바람처럼
'16.3.13 8:05 PM (211.228.xxx.146)악마종자들...부셔버리고 싶네요. 저런것들을 세금주고 밥 먹여가면서 살려줘야 하다니...
3. 쳐주길냔들....
'16.3.13 8:06 PM (1.224.xxx.99)앉지도 못하는 감옥속에 집어넣고 하루종일 깜깜하게 세워놓고 딱 3년말 살게하고 싶습니다.
4. 아ㅠㅠㅠㅠㅠ
'16.3.13 8:07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진짜 ㅠㅠㅠ 너무 괴롭네요
5. 능지처참..
'16.3.13 8:07 PM (182.222.xxx.79)사형 선고되기를.
6. 눈물
'16.3.13 8:09 PM (125.177.xxx.23)세상에...그 어린 애기가...
너무 기가막혀 눈물 납니다..
그것들 인간도 아니예요...
원영아..너무 이쁜 애기야..
진짜...이제 편히 쉬어...7. ..
'16.3.13 8:09 PM (210.223.xxx.20) - 삭제된댓글그냥 깔꿈하게 사형으로 죽이는 것도 아깝고
국민들 세금으로 편하게 먹이는 것도 더더욱 싫고
그저 광화문 4거리에서 국민들이 돌 하나씩 던져서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였으면 딱 좋겠슴.
벌거벗겨서 락스 뿌리고, 굶기고 당연히.. 원영이한테 햇던 짓 고대로.8. ㅇㅇ
'16.3.13 8:09 PM (223.62.xxx.84)뉴스에서는 살인죄 적용이 어려울수도 있다고..아..진짜 속 천불납니다 이것들이 준비를 많이한것 같아요
9. 악마ㅅㄲ들
'16.3.13 8:11 PM (125.177.xxx.190)지들이 한 짓 고대로..
진짜 열불나고 미치겠어요 ㅠㅠ10. ..
'16.3.13 8:1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인간 돼지로 살게 해야죠
11. 제목보도 들어왔어요.
'16.3.13 8:13 PM (121.143.xxx.125)너무 끔찍하네요. 제목만 봐도 심장이 벌렁거려요. 제목 좀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12. ...
'16.3.13 8:17 PM (122.40.xxx.85)원영이는 친모,친부,계모까지
어른이 세명이나 있었는데도 다들 인간말종이였다는...
아무리 부부가 사이가 않좋아도 한 쪽이 책임감만 있어도 저렇게는 안되는데
기사만 봐도 너무 고통스럽고 괴롭고 힘들어요.13. 어린이에게 성적 학대나
'16.3.13 8:17 PM (1.224.xxx.99)물리적 학대한것들은 다 사형시켰으면 좋겠어요. 깔끔하게.
지들도 짧은 고통이라도 받아야지..
사형제도 다시부활 원츄. 단 아동학대범들. 그리고 사람 다수죽인 살인마들 한정.14. 사인은
'16.3.13 8:18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굶주림과 계속된 폭행·저체온 이라네요
변기에 오줌조금 튀었다고 꿇어앉게 하고서 락스를 온몸에 부었답니다
저 독사보다 더한 년이15. 돈
'16.3.13 8:19 PM (175.223.xxx.69)난진짜
내가 돈좀있으면
저 인간들 킬러라도 고용해서 죽이고오라고
하고 싶을정도로 증오해요
같은한국땅에 저런인간들과 같이 산다는게
짜증날정도죠!16. 아아~
'16.3.13 8:19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어떡해요
가슴이 찢어지네요
참수했음좋겠어요 조선시대처럼17. ++
'16.3.13 8:21 PM (118.139.xxx.228)너무 가슴이 아파요...
교도소에서 감방 반장이 이사람들 혼 좀 내 주세요..
더도 말도 애들한테 했던 그 행동 그대로...
이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18. ...
'16.3.13 8:29 PM (175.113.xxx.238)교도소 가서 제대로 얻어터지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엄청 괴롭힘 당했으면 좋겠어요 7살 진짜 그나이땐 세상 아무 걱정거리 없이 살아야 될 나이인데 ㅠㅠㅠ 부모 잘못만나서..ㅠㅠㅠ
19. 망고나무나무
'16.3.13 8:34 PM (211.36.xxx.118)욕도 아깝네요.
애기야 .. 미안하다..20. ....
'16.3.13 8:37 PM (210.223.xxx.20) - 삭제된댓글저런 년 놈들이 감옥에 있을때
개인 면회 신청해서 얼굴에다가 욕을 잔뜩 퍼 부어 주고 올 수 있을까요??
아.. 진짜 뭐래도 하고 싶어요. 부들부들 떨려서..21. 뭐라고
'16.3.13 8:43 PM (123.213.xxx.5)뭐라고 할 말도없을정도로..
사람이 왜그랬을까요
짐승도 그러지않을텐데22. jj
'16.3.13 8:45 PM (175.197.xxx.67)아 글만봐도 괴롭네요 자업자득 한만큼 돌려받을겝니다 나쁜것들
23. 특별법이라도 만들어서
'16.3.13 8:49 PM (116.121.xxx.235)돼지우리에 쳐넣고싶네요
어린것이 얼마나 괴로웠을지 ..24. 어휴
'16.3.13 8:53 PM (121.168.xxx.14)이미친악마년 징역만으로 끝내면 안될듯 진짜 화나네요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지 너무마음 아파요 그때누구라도 알고 도와줬더라면ㅠㅠ
25. ㅜ.ㅜ,
'16.3.13 9:12 PM (175.199.xxx.114)이사건읽을때마다 자꾸눈물이줄줄나요,,,
진짜사람맞은지..왜자꾸이런일들이 일어나는지ㅠ.
법이좀강해지면좋겠어요!!
답답합니다..
가만히보고 분개만해야되는 상황이요..26. 제발좀.
'16.3.13 9:23 PM (112.150.xxx.194)똑.같.이. 해주라구요.
니들도 똑같이 당해봐.
이 사형도 아까운것들아.
아 진짜 킬러 고용하고 싶네요.27. 얼마나
'16.3.13 9:32 PM (124.199.xxx.28)살고 싶었을까요
반성하고 있으면 몇대 때리고 방에 갈 수도 있겠지라고 얼마나 바랬을까요.28. 저때만해도
'16.3.13 10:08 PM (122.37.xxx.51)아이는 말 잘듣으면 용서해줄거라 믿었겠죠
희망을 갖고 두려움과 배고픔 추위를 이겨냈을거에요
오늘도 맘이 쓰려서 잠을 설칠것같아요29. 꽁이 엄마
'16.3.13 10:35 PM (183.103.xxx.222)왜 대한민국은 저런 사람들 인권은 보호해 주는거죠?
30. 사형
'16.3.13 11:37 PM (180.224.xxx.177)사형 반대해요!
죽으면 다 끝나잖아요
죽기 직전까지 괴롭히며 살려두면 좋겠어요31. ..
'16.3.14 1:17 PM (220.67.xxx.168)우리 딸아이랑 같은 나이인데..요즘 제 딸 보면서 원영이의 모습이 오버랩돼요..그 어린 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무섭고 힘들었을지..자꾸 상상이 되니까 눈물만 나고 너무 힘드네요..부디 원영이가 다음생에선 좋은 부모 밑에서 사랑 많이 받으면서 살기를 기도합니다.
32. ㅈ
'16.3.14 1:30 PM (223.62.xxx.49) - 삭제된댓글조선족이라던데요
33. 헷갈려서
'16.3.14 2:31 PM (210.222.xxx.187) - 삭제된댓글조선족인지 아닌지?
34. 무소유
'16.3.14 3:03 P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친부,계모는 말할것도 없고 전 왜 친모의 행동도 그들만큼 이해가 안되는 걸까요?아무리 친부쪽에서 못만나게 한들 전혀 방법이 없었을까요?
35. ㅇㅇ
'16.3.14 3:58 PM (221.139.xxx.35)ㄴ 없었을리가요. 그년도 같은년인거죠. 제 새끼를 버리다니 천벌받을 년
36. ㅇㅇㅇ
'16.3.14 5:09 PM (121.183.xxx.242)찢어죽여도 시원찮은 것들ㅠㅠ
37. 사형사형사형
'16.3.14 7:03 PM (223.33.xxx.91)사형이 때려져야 무기징역 살죠
무기징역했다가 모범수 어쩌고 머이런
절대안됩니다
사형사형사형
본보기를 해야합니다
아동학대하면 죽는다는걸38. 흠.
'16.3.14 7:08 PM (210.94.xxx.89)그럼 저 인간같지 않은 것들 어차피 몇년형이라는데 똑같이 해 주면 좋겠네요. 죽으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똑같이.
39. 모범수?
'16.3.14 9:22 PM (119.64.xxx.222)모범수요? 말도 안돼죠.
ㅠㅠ 원영이 표정이 넘넘 생생해요. 지금도...
사진으로만 봤지만, 한창 까불거릴 나이의 귀여운 저 아이..
노느라 땀나서 젖은 머리를 쓸어넘겨주고 자는 얼굴에 뽀뽀를 퍼부어도 모자랄 나이의 저 아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