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동물병원 접종..
주사3대에 기생충약까지 바르고와서, 옆의 저까지 피부가 화하고 따끔하고 안좋을 지경인데 힘없는 우리개 보며,
후회하며 여기 글 올린후 댓글 읽고 앞으로의계획 세워봤는데요..
어떤지 조언 부탁드려요..
■심장사상충접종
( 일단 모기조심,
4월부터10월까지만 45일마다 하트가드 투여,
직접 동물약국에서 사서 투여해도됨.
4월에간단한피검사 )
■외부진드기등구충
( 가능한 풀있는곳 잔디 나무 숲 산 가지말고, 깨끗한산책로로 다니기.
프론트라인은 여름에만 바르기.
평소엔 천연제품 대체. ~진드기등방지목걸이 &스팟온 &산책전후진드기를쫒는계피스프레이등.)
■ 내부기생충등구충
(드론탈?or파나쿠어? 3개월1번 투여,
직접 동물약국에서 사서 투여해도 됨 )
■광견병 (1년1번씩 접종)
■각종예방접종
(최초한번만하고, 매년추가접종은안하기)
1. 광견병도
'16.3.13 12:25 PM (218.155.xxx.45)접종을 2~3년에 한 번만 하면 된다고
제가 가던 병원에서 말씀하시던데요.2. ...
'16.3.13 12:33 PM (221.148.xxx.51)책하나 추천합니다..
개 고양이 자연주의 육아백과..
사료대신 생식하는법이며 이책 보면 천연재료로 동물병 예방하는거 나와요..
거기서 하나 나왔던 것이 산책하기전 면수건에 따뜻한물과 유칼립투스 오일한방울 떨어 트려 그걸 강아지 입과 생식기 항문 주위를 닦아주면 냄새때문에 기생충들이 못올라온다고합니다.. 더불어 빗질도 꼬박꼬박해줘야하구요.. 광견병은 맞추고 나서 강아지 성격장애 올수 있다고 맞추지 말라고 나왔고..
예방접종도 1년미만일때 하는 예방접종 5차까지는 맞추되 간격을 3주나 1달이상으로 잡으라고 나왔던거 같기도해요.. 그리고 설사 구토시에도 느릎나무 달인물 먹임 강아지 속보호에더 좋다고 나오고요..
도서관에서 빌려서라도 필요한부분 꼭 읽어보세요..3. ..
'16.3.13 12:35 PM (211.187.xxx.26)원글님 적으신 게 정답입니다^^
전 10년 키우고 깨달았고 예방접종하라 수의사가 노랠 하지만 이젠 저희 강쥐들 절대 안 맞춥니다4. ..
'16.3.13 12:38 PM (211.187.xxx.26)유칼립투스 오일 저도 해봐야겠네요 감사:)
5. ..
'16.3.13 12:43 PM (125.141.xxx.78)저도 자연주의 육아백과 찾아봐야겠어요.
외출 절대 못하는 고양이 키우는데
매달 내외부구충으로 레볼루션 바르러 병원와야한다고 했던 수의사...
양심 팔아먹은 수의사 많더군요.6. ..
'16.3.13 12:45 PM (1.232.xxx.174)우리 강아지는 13살인데
예방접종 3번맞았어요
심장사상충약은 3년에 한번꼴로...
거의 집안에 있어서 잔병없고 건강해요
이도 튼튼해서 아직 하나도 안빠졌어요
예방접종할때마다 아파서 걸음도 제대로 못걸었던 기억이 나네요7. 자식같다며
'16.3.13 12:55 PM (175.223.xxx.102)사람자식들도 예방접종 하나도 안해주시나봐요~
만약이라는 그 한가지 때문에
접종하라고 하는거에요~
주사약사서 접종했다가 피부근육 문제 생겨서 병원찾기도 하고~
왜 수의사가 필요하며 병원이 필요하겠어요~ㅡㅡ;8. ...
'16.3.13 12:59 PM (219.248.xxx.26)5차 접종할 때 광견병예방약도 있더라구요. 나라에서 하는거라 의무적으로 하는거라고...
깜작 놀라서 빼달라고 했어요. 어린 녀석한테 그 독한약을... 설명 안해줬으면 모르고 그냥 맞췄을꺼예요.
그러면서 약이 독해서 아파할꺼라고...ㅜㅜ
앞으로 구중제만 열심히 먹이지 다른건 일절 안할거예요. 밖에서 키우면 모르겠지만.
20년 정도 여러마리 강아지 키우고 제옆에 18살 노견이 있지만 기본적인 예방접종만 하고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요. 이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시츄녀석을 데리고 와서 키우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9. ....
'16.3.13 1:06 PM (125.176.xxx.204)하트가드는 내부구충 심장사상충 두개 다 잡아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코코넛 오일이 진드기 예방에 그리고 강아지 피부 털에 좋아서 저는 목욕후에 코코넛 오일을 두스픈 정도 물에 섞어서 린스해줍니다. 코코넛 오일이 외부 기생충 잡아주는데 효과적이고 강아지한테 먹이는 것도 좋아요 환장하고 좋아해요. 동물병원 손님 떨어질까봐 쉬쉬하는 비밀이라도 하네요;;
10. ...
'16.3.13 1:12 PM (125.176.xxx.204)그리고 강아지도 사람과 같아서 평상시에 운동 , 먹는 음식 신경써서 주시면 면연력이 좋아져서 각종 병이나 균을 스스로 이겨낼수 있어요. 저는 그래서 코코넛 오일, 오메가 3, 유산균 등을 먹이는데 이것도 역시 아이허브가 훨 쌉니다 동물병원에 비치되어 있는거 사지 마세요;;
11. ..
'16.3.13 1:38 PM (175.223.xxx.78)오 여러팁들 감사합니다!!
광견병주사 안그래도 개몸에 좋지도 않을걸 1년에1번씩 맞춰야 하는것에 회의감이 있었는데,
좀 더 알아보고 3년에1번씩으로 조정해야 겠어요..
유칼립투스랑 코코넛유등도 메모해 놓을께요
추천해주신 책도요^^
그리고 기본접종(5가지)은 처음에 1번씩만 하면, 그후로 매년 추가접종 안해도 된단 말씀이시죠??12. 음
'16.3.13 1:48 PM (183.101.xxx.9)전 예방접종 처음에만했지 그후론 안하구요
광견병은 말리고싶어요
저사는곳에선 1년에 한번 무료접종해주는데도 절대안해요
어제 진드기붙었다는사람인데 잔디 들어가도돼요(개들이 잔디를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깍은잔디는 괜찮구요 대신 안깎은잔디나 풀이 긴곳을 피하시면 돼요
예방접종 돈아까워서 안하는거 아니에요
얼마전에도 개눈살짝 긁힌걸 유난떠느라.동네병원 2차병원 안과박사있는2차병원
다돌아다니고 매주 갈때마다 정밀검사 안해도되는것까지 다해달래서
돈10만원이면 뒤집어쓸거 200정도 썼거든요
예방접종이라면서 사람은 매년안하는데 왜 개만 매년 그렇게 각종 예방접종을 하는지 모르겠어요13. ..
'16.3.13 2:14 PM (175.223.xxx.78)개몸에게 좋을것 없으니 꼭 필요하지 않은건 최소화 하겠다는 건데, 꼭 돈아끼려 그러냔 식으로 말하는 분들 계신것 같아요..
윗님 예방접종 처음에만 5가지를 1회씩만 하시고, 그후론 추가접종 안하신단 거죠?
그리고 광견병은 우리나라에서 현재 발생 안한다고 하고, 또 개건강 생각하면 아예 안하고싶으나,
사람일은 모르는건데 혹시나 개가 다른사람 물었을경우 등을 대비해서 해야한다고 들었거든요.. 물린사람이 요구하면 안락사까지도 갈수있다니..
그래서 3년에1번씩이라도 해야겠다 생각한건데.. 아예 안해도 될까요?14. 자연주의 육아백과?
'16.3.13 2:56 PM (122.44.xxx.36) - 삭제된댓글라는 책을 82에서 권해서 사보았어요
아무것도 볼 게 없던 내용이라고 기억합니다
얇기도 얇구요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보세요
제가 후회한 책이라....ㅠㅠㅠ15. 어제
'16.3.13 2:57 PM (168.126.xxx.112) - 삭제된댓글수의사 도둑놈이라고 성토글 쓴 이에요^^;;
하룻밤새에 공부 많이 하셨나봐요.
갈 데 없는 강아지와 가족이 돼 주신것만 봐도 인품이 어떤 분이신지 잘 알겠더라구요^^
한여름에도 프로트 라인은 안 바르셨으면 해요.
아이허브나 애견용품 파는데에 유칼립투스나 neem이라는 허브 성분 스프레이 파는데, 산책시 강아지 다리와 털 부분에 뿌려줘도 진드기가 못 덤벼요.
생명에 지장 없는 진드기 하나 잡자고 살충제를 강아지 몸 안에 넣어서 각종 장기들 손상되게 하는건 진짜 아니라고 봐요ㅠ.ㅠ
심장사상충은 진짜 생명과 직결되는 질병이라 미리 철저히 예방하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방충망 잘 돼 있는 실내에 살고 있는 개는 감염 위험이 적다네요.
밤에 모기약 같은거 틀어 놓고 가족들 옆에서 자는 강아지들은 모기에 안전하대요.
여름 동안 가장 몸에 무리가 적은 약으로 네 달 정도만 먹이면 될듯하구요.
제가 성남에 유명한 정*동물약국 약사님께 개 몸이 다 털인데 모기가 어디를 무냐고 물어봤더니, 코끝 턱 밑 생식이 있는 주변이라네요;;
확률적으로도 물릴 염려는 너무 적은듯해요.
물론 시골이나 풀 많은 동네 실외에 사는 강아지들은 철처리 예방 해야겠죠.
저희 강아지는 종합 접종 1차 맞고 후 입양 후 2차 맞히고, 3차는 제가 동물약국에서 백신과 주시기 사다가 직접 접종 했어요.
그뒤로 백신의 위험에 대해 알고는 추가 접종은 안 하고 일년 뒤에 항체 검사만 했는데, 항체가 잘 형성돼 있어서 종합백신은 그걸로 끝냈어요.
강아지가 네 살 넘어가면, 장염이나 코로나 켄넬코프 같은 병은 거의 안 걸린대요.
외국에선 5차 접종 그런거 하지도 않고 대여섯살 이후에는 맞힐 필요도 없다고 하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수의사들 말만 믿고 매년 대여섯가지의 독란 백신을 기를 쓰고 맞히는거 빨리 없어지면 좋겠어요.
독한 종합백신 접종 꺼려지시는 분들은, 일년에 한 번 피 뽑아서 항체검사(5만원 정도) 하시고 항체 수치가 낮을때에만 종합 말고 낮은 백신 접종만 시키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래요.
전 광견병도 사개월때 입양하고 한 번만 맞히고는 땡!
주변에 야생 동물 없으면 광견병도 평생 안 걸린대요.
강아지가 산에 가서 야생 너구리랑 피 흘리면서 싸울 일 없으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저희 강아지도 사개월때 입양하고 처음간 동물병원에서 하루에 종합백신에 하트가드, 프로트라인까지 처치하는 바람에 애가 약몸살로 앓아누웠었거든요.
그 뒤로 수의사들 말은 걸러서 듣고 있어요.
어제 님네 강아지 일 읽고는 제 일처럼 열받아서 글이 좀 강했었구요^^;;
아무튼 이렇게 좋은 가족 만난 강아지는 진짜 복 받은거고, 강아지와 오래도록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참, 원글님도 먹이시고 저난 아침으로만 풀무원 사료 문제 제기한 님 말대로, 아미오기 질 낮은 사료와 공장이 같은 oem제품이라 말이 많은건 사실이더라구요.
그래서 또 폭풍검색해서, 사료 등급 중 1등급인 캐나다 제품 오리젠으로 바꿔 먹여보려고 해요.
원글님도 사료에 대해선 좀 더 알아보시길요~^^16. 어제
'16.3.13 3:09 PM (168.126.xxx.112)수의사 도둑놈이라고 성토글 쓴 이에요^^;;
하룻밤새에 공부 많이 하셨나봐요.
갈 데 없는 강아지와 가족이 돼 주신것만 봐도 인품이 어떤 분이신지 잘 알겠더라구요^^
한여름에도 프로트 라인은 안 바르셨으면 해요.
아이허브나 애견용품 파는데에 유칼립투스나 neem이라는 허브 성분 스프레이 파는데, 산책시 강아지 다리와 털 부분에 뿌려줘도 진드기가 못 덤벼요.
생명에 지장 없는 진드기 하나 잡자고 살충제를 강아지 몸 안에 넣어서 각종 장기들 손상되게 하는건 진짜 아니라고 봐요ㅠ.ㅠ
심장사상충은 진짜 생명과 직결되는 질병이라 미리 예방하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방충망 잘 돼 있는 실내에 살고 있는 개는 감염 위험이 적다네요.
밤에 모기약 같은거 틀어 놓고 가족들 옆에서 자는 강아지들은 모기에 안전하대요.
여름 동안 가장 몸에 무리가 적은 약으로 6~9월까지만 먹이면 될듯하구요.
제가 성남에 유명한 정*동물약국 약사님께 개 몸이 다 털인데 모기가 어디를 무냐고 물어봤더니, 코끝 턱 밑 생식기 주변이라네요;;
심장 사상충 약도 하트가드 같은건 독하대서, 동물약국에서 비싸지만 몸에 무리 가장 적은 약으로 사다 놓곤 먹이진 않았어요ㅎ
확률적으로 모기한테 물릴 염려가 너무 낮은듯해서요.
물론 시골이나 풀 많은 동네 실외에 사는 강아지들은 철처히 예방 해야겠죠.
저희 강아지는 보호 시설에서 종합 접종 1차 맞고 입양 후 2차 맞히고, 3차는 제가 동물약국에서 백신과 주사기 사다가 직접 접종 했어요.
그뒤로 백신의 위험에 대해 알고는 추가 접종은 안 하고 일년 뒤에 항체 검사만 했는데, 항체가 잘 형성돼 있어서 종합백신은 그걸로 끝냈어요.
강아지가 네 살 넘어가면, 장염이나 코로나 켄넬코프 같은 병은 거의 안 걸린대요.
외국에선 5차, 6차 접종 그런거 하지도 않고
대여섯살 이후에는 맞힐 필요도 없다고 하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수의사들 말만 신봉해서 매년 대여섯가지의 독한 백신을 기를 쓰고 맞히는거 빨리 없어지면 좋겠어요.
독한 종합백신 접종 꺼려지시는 분들은, 일년에 한 번 피 뽑아서 항체검사(5만원 정도) 하시고 항체 수치가 낮을때에만 종합 말고 수치 낮은 질병 백신 접종만 시키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래요.
전 광견병도 입양하고 한 번만 맞히고는 땡!
주변에 야생 동물 없으면 광견병도 평생 안 걸린대요.
강아지가 산에 가서 야생 너구리랑 피 흘리면서 싸울 일 없으면 걱정 안 하셔도 돼요ㅋㅋ
저희 강아지도 사개월때 입양하고 처음간 동물병원에서 하루에 종합백신에 광견병 하트가드, 프로트라인까지 처치하는 바람에 애가 약몸살로 앓아누웠었거든요.
그 뒤로 수의사들이 70프로 이상이 도둑놈에 사기꾼이라 생각하고, 병원 가도 말을 걸러서 듣고 있어요.
그리고 강아지 병에 대해선 인터넷 열혈 도그맘들이 더 수의사들 보다 더 잘 알고 도움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님네 강아지 일 읽고는 제 일처럼 열받아서 글이 좀 강했었구요^^;;
아무튼 이렇게 좋은 가족 만난 강아지는 진짜 복 받은거고, 강아지와 오래도록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참, 원글님도 먹이시고 저는 아침으로만 먹이고 있는 풀무원 사료 문제 제기한 님 말대로, 아미오가 질 낮은 사료와 공장이 같은 oem제품이라 말이 많은건 사실이더라구요.
그래서 또 폭풍검색해서, 사료 등급 중 가장 좋은 1등급인 캐나다 제품 오리젠으로 바꿔 먹여보려고 해요.
원글님도 사료에 대해선 좀 더 알아보시길요~^^17. ..
'16.3.13 4:31 PM (175.223.xxx.78)어제 님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렇게나 상세히 해주시는 말씀 너무 도움되고 정말 감사드려요!!
강아지 들인뒤로 제 무지로 인해 잘못될까봐, 빨리 기본적인거라도 가이드라인 잡아놓기위해서 요즘 강아지관련 많이 검색하는데요..
그 어느곳보다도 말씀하신대로 도그맘들이 많이 계시는 이곳 82가 정말 도움 많이 되더라구요..
알려주신것들 다 메모해놓고 잊지 않을께요!
사료는 안그래도 우리개가 아미오 별로 안좋아해서 웰니스 내추럴발란스등 샘플 주문해서 테스트 해보고 있어요~^^18. 오!
'16.3.13 5:04 PM (114.206.xxx.83) - 삭제된댓글이글 꼭 남겨놔주세요. 제가 있다가 좀더 읽어볼게요.
1살 비숑키우는데 정말 꼭꼭 씹어서 봐야할 것들이 너무 많아요.
원글님.이글 좀 두고 볼수있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9. ..
'16.3.13 5:09 PM (175.223.xxx.78)네 안지울께요 걱정마세요^^
저도 82에서 강아지관련 정말 유용한정보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20. ..
'16.3.13 6:41 PM (112.187.xxx.245)강아지 예방접종 저장요
21. 늦어서죄송
'16.3.14 12:19 AM (183.101.xxx.9) - 삭제된댓글두마리 키우는데 아기때부터 키우지 않았어요
유기견들 키우고 첫아이는 3살쯤 진짜 그냥 개한테 잘해주자라는 맘으로 데려와
온지 한 보름만엔가 접종다맞추고 중성화했구요
나머지 아이는 이갈이는 한 한살전애를 데려와 미리 돈은 다내고 주사 한대맞고; 그만뒀어요
다섯살인 둘째만 봤을때 아직까진 건강하고 좋네요
작년에도 오만개는 다오는 애견펜션 30박 이상 했더라구요
그런데도 건강한거보면 제생각이 들리지 않은거같아요22. 늦어서죄송
'16.3.14 12:21 AM (183.101.xxx.9)두마리 키우는데 아기때부터 키우지 않았어요
유기견들 키우고 첫아이는 3살쯤 진짜 그냥 개한테 잘해주자라는 맘으로 데려와
온지 한 보름만엔가 접종다맞추고 중성화했구요
나머지 아이는 이갈이는 한 한살전애를 데려와 미리 돈은 다내고 주사 한대맞고; 그만뒀어요
(이애가 접종 안맞은거 알구요 접종중 뭔지 모르는 한대는 맞추고 그만뒀어요)
고로 이애는 초기접종도 안한애에요
다섯살인 둘째만 봤을때 아직까진 건강하고 좋네요
작년에도 오만개는 다오는 애견펜션 30박 이상 했더라구요
그런데도 건강한거보면 제생각이 들리지 않은거같아요23. 호롤롤로
'16.3.14 12:36 PM (220.126.xxx.210)예방접종 병원에서는 1년에 꼭 한번씩 종합적으로 맞으라고 해서
뭣모르고 매년 꼬박꼬박 갔었는데 어느정도 지식을 쌓고나서는
몇년에 한번 가서 검사받고 주사맞고 그러네요..24. 하트무지개
'16.4.30 9:32 PM (116.41.xxx.8)저장할께요
1년 넘는 강아지 키워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25. 강아지예방접종
'16.5.6 7:34 PM (117.111.xxx.185)저장합니다
26. 강아지 예방접종
'16.5.24 10:26 PM (59.9.xxx.205)저도 초보맘이라 저장합니다~^^
27. 오~
'16.6.2 6:45 AM (219.254.xxx.151)강아지 예방접종 감사요~
28. ㅇㅇ
'16.11.16 4:49 PM (125.128.xxx.6)개 자연주의 관리법 감사합니다.
29. ㅡㅡㅡ
'19.4.21 12:10 PM (211.243.xxx.108)강아지 접종
저장하고 복습할게요.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37568 | 오늘 1 | 오늘 | 2016/03/14 | 375 |
537567 | 결핵검사는 엑스레이 찍어야 하나요?? 4 | 기침 | 2016/03/14 | 1,947 |
537566 | 가족 중 누구와 가장 친하세요? 6 | ㅇㅇㅇ | 2016/03/14 | 1,556 |
537565 | 형님의 전화 10 | 동서지간. | 2016/03/14 | 3,483 |
537564 | 우리 애는 왜 아빠랑은 아무것도 안하려 들까요? 3 | 와이 | 2016/03/14 | 1,285 |
537563 | 비싼 큐빅 반지랑 다이아랑 육안으로 구분 하시나요? 9 | .. | 2016/03/14 | 4,809 |
537562 | 잠이 안오네요....하... 3 | ㄹㄹㄹ | 2016/03/14 | 854 |
537561 | 흰 머리가 나기 시작하면요. 1 | ,, | 2016/03/14 | 1,037 |
537560 | 오늘 영화 조이를 봤는데 (스포주의) 9 | 000 | 2016/03/14 | 2,489 |
537559 | 8세 여아 전집 추천해주세요~~ 1 | 동글이 | 2016/03/14 | 958 |
537558 | 부모와 자식 7 | ㅠㅠ | 2016/03/13 | 2,186 |
537557 | 그릇 몇세트 있으세요? 5 | ㅁㅁㅁ | 2016/03/13 | 2,079 |
537556 | 티파니 다이아반지 30 | mixjsj.. | 2016/03/13 | 15,891 |
537555 | 맞선 남 심리.. 현명하신 82쿡 님들 지혜로운 조언 부탁 드립.. 71 | 궁금 | 2016/03/13 | 11,997 |
537554 | 고등입학 했는데 시험감독 봉사 어떨까요 2 | 고등 | 2016/03/13 | 1,642 |
537553 | 영화 제목이 궁금합니다!!! 4 | 아기엄마 | 2016/03/13 | 804 |
537552 | 의사선생님 1 | ㅇㅇ | 2016/03/13 | 940 |
537551 | 머리좋으면 1 | 음 | 2016/03/13 | 805 |
537550 | 아이들을 위해 뭘 할 수 있을까요? 1 | 천국 | 2016/03/13 | 464 |
537549 | 부산 바가지 상술 많이 심한가요? 6 | ... | 2016/03/13 | 2,450 |
537548 | 본인이 기가 센지 어떻게 알지요? 2 | 흐음 | 2016/03/13 | 6,751 |
537547 | 코세척하는 기구.. 은근 중독이에요. 코딱지 쏙.. 16 | ... | 2016/03/13 | 7,492 |
537546 | 심한 감기 환자에게 옮지 않는 방법 없나요? 2 | 전염싫어 | 2016/03/13 | 1,054 |
537545 | 결혼이라도 했으면 남편이라도 곁에 있어 줬을까.... 21 | ,,, | 2016/03/13 | 5,432 |
537544 | 주부님들~ 제일 오래가는 파마가 어떤 파마던가요? 7 | 펌 | 2016/03/13 | 3,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