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아이 친부 말이에요.
친모와 소송한다고 애 키우기 힘들다하던데
복지사 인터뷰에 소송 마무리 짓고 애 한달뒤 데려갔다던데요ㅣ
그럼 이혼도 안된 상태에세 계모와 산건가요?
바람나서 그리 된건가싶더군요.
월수입이 500정도라니 여자가 붙은건가싶고..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고아원이나 할머니께 보내지
평택아이 친부 말이에요.
친모와 소송한다고 애 키우기 힘들다하던데
복지사 인터뷰에 소송 마무리 짓고 애 한달뒤 데려갔다던데요ㅣ
그럼 이혼도 안된 상태에세 계모와 산건가요?
바람나서 그리 된건가싶더군요.
월수입이 500정도라니 여자가 붙은건가싶고..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고아원이나 할머니께 보내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애들이 학대를 받다가 죽어야
제대로 된 판결이 가정법원에서 나올까요
도의적인 책임은 느끼는 걸까
재혼하면 새아빠 된다는 말
진리아닌가
신데렐라 부터 고전 부터 말을 해주구 있는데
언제까지 어린 꽃잎들이 짓이겨져야 하는지
엄마한테 친권 양육권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이 계모한테 죽임 당했잖아요
친부는 괘씸죄로 똑같이 온몸에 락스붙고 철원 냉골에 갖다놔야 한다고 봅니다 군인들 구둣발에 얻어맞고 굶기고 더도 말고 똑같이
친부는 괘씸죄로 원영이한테 한 것 그대로 해줘야 합니다
온몸에 락스 부어 철원 냉골에 발가벗겨 군인들 군화발 맛을 보고 먹지 않고 하루도 안돼 뒈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