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영선 대표 지지 합니다.

... 조회수 : 2,375
작성일 : 2016-03-13 01:56:47
왜 분위기가 이런지 모르겠네요.
예전부터 박 대표님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절대 새누리 랑 비교 불가입니다.
IP : 109.155.xxx.1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13 1:58 AM (223.62.xxx.128)

    새벽에 로그인하게 만드네
    무식한 거 인증하나?
    매를 버는 스타일

  • 2.
    '16.3.13 2:06 AM (124.53.xxx.27)

    그러세요 많이~

  • 3. ...
    '16.3.13 2:12 AM (108.29.xxx.104)

    박은 다른 박과 밀담 후 여당과 박의 프락치라는 생각.
    증거로 세월호 필리버스터 정청래...

  • 4. 친하다죠?
    '16.3.13 2:14 AM (180.231.xxx.179)

    박지원 "단독집권 불가능하면 개헌해 연정해야"
    "총선 필패후 5~6월에 통합할 것", 일본식 권력 나눠먹기?
    2016-01-05 10:05:36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604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단독 집권이 불가능하다고 하면 지금 새누리당에서도 (개헌)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개헌을 통해서 연정을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 파장을 예고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교통방송 '열린아침 김만흠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원집정부제나 내각제로의 개헌을 주장하는 속내를 이렇게 밝혔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4.13총선 전망과 관련해서도 "제가 볼 때는 총선 필패 후 반드시 5~6월에는 또 (야권이) 통합할 것"이라며 '야권 총선 필패'를 기정사실화했다.

    그는 금명간 탈당 방침을 밝히면서 향후 자신의 행보에 대해 "우선 '소통합'이라도 해서 자꾸 통합하자"면서 "호남, 광주를 숙주로 해서 5개 당이 움직이고 있다. 박준영, 박주선, 천정배, 김민석, 안철수. 여기라도 통합을 해서 문재인 대표, 지금 더불어민주당과 통합을 해야지 이렇게 해서..."라며 현재 사분오열 형태인 탈당파들의 결집을 위해 주력할 것임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그래서 저는 일단 통합, 개헌, 통일 운동을 캐치프레이즈로 걸고 노력하면 반드시 야권 통합은 이루어진다, 이렇게 본다"면서 "그 통합이 이루어져야만 국민들에게 죄를 짓는 게 아니고, 비록 총선 후라도 통합해서 정권교체의 희망을 국민에게 제시하자, 이걸 주창한다"며 거듭 개헌을 주장했다.

    박 의원의 이같은 주장은 그의 사견일 수도 있으나, 더민주를 탈당한 상당수 비주류의 속내를 드러낸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으면서 파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야당 혼자서는 단독 집권이 불가능하니, 총선 참패후 여권의 이원집정부제 개헌에 동참하면서 연정 형식을 빌어 장관직 등을 나눠갖는 생존방식을 택하자는 얘기로 해석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자민당 장기독재체제하에서 공명당이 연정세력으로 참여하는 일본 정치체제와 유사한 모델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같은 기존 정파들의 권력 나눠먹기식에 대해선 국민적 저항이 크고 차기대선주자들도 반발하고 있어, 과연 박 의원의 구상대로 향후 정국이 돌아갈지는 미지수다.


    총선필패라~
    정청래,이해찬 친노로 묶어서 내치고...총선치루고 그들이 원하는게 뭘까?

  • 5. ****
    '16.3.13 2:27 AM (71.177.xxx.5)

    저는 그냥 그런데,
    요즘 ㅂㅇㅅ 죽이기하는 세력이 있는것 같아요
    정말 조심해야되요.

  • 6. ****
    '16.3.13 2:33 AM (71.177.xxx.5)

    어느 사이트에서는
    정청래 살리고 박영선 죽이기라는 제목으로 며칠동안 한시간간격으로 올라오고 있어요.
    자기 좋아하는 국회의원 지지를 꼭 이렇께 해야하는지,
    이사람이 진짜 야당 국회의원 지지자인지 의심스러워요.

  • 7. 뭐 어때서
    '16.3.13 3:00 AM (108.29.xxx.104)

    박 사무소에서 나왔나 보네요.
    그런다고 달라질까..
    정청래 살리고 박영선 국회에서 아웃..

  • 8. 야당내 새누리인데요?
    '16.3.13 3:34 AM (73.211.xxx.42)

    지금 카오스 상태에 빠진 더불어 민주당에서 가장 승승장구하고 있는 인물들을 보면... 작금 사태의 주범을 알 수 있죠. 그 중에 유독 돋보이는 인물이 '박영선'이고요. 탈당러쉬 전후에 더불어 민주당에 남아서 지금 사태에 이르기까지 불쑥 튀어나와 해당 행위를 벌여왔고 지금 그 결실을 맛보고 있는 인물이잖아요.
    김종인이 들어와 털썩 주저 앉은 이유... 그 때부터 많이 찜찜했는데 결국은 이 여자가 사단이었죠. 야당 범위에서 봤을때 외부의 적이 김한길이라면 내부의 적은 박영선이었고요. 일일이 말할 필요도 없이.. 많은 문제의 배후에 있었음에도 무사하고 아니.. 지금 사태에도 더욱 기세등등한 박영선이 괜찮다고요? 새누리가 아니라서? 오히려 지금은 새누리보다 더 사악하고 나쁩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형태만 유지할뿐.. 새누리와 다름없는 중도야당? 그거 야당지지자들에게 뭐에 쓰게요?
    어제 개소식 소개전단에도 '더불어 민주당'이란 당명도 빠져 있었다면서요. 새누리로 가버린 조경태도 이랬다고 하던데.. 나중에라도 새누리로 갈 인물인거죠. 아니면 설국열차 꼬리칸에서 왕노릇하던 길리엄으로 남던가.

  • 9. 그간의 행동이
    '16.3.13 3:45 AM (93.82.xxx.6)

    프락치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어요. 무지 실망하고 안티할렵니다.

  • 10. 박영선입장에서의얘기를
    '16.3.13 4:01 AM (180.228.xxx.105)

    원글님이 대신 하신 것으로 듣겟습니다

  • 11. ...
    '16.3.13 4:07 AM (122.208.xxx.2)

    박영선보고 대표라고 하시는걸보니
    요 최근에 뉴스 안보신거같네요.
    세월호협상때 무슨짓을했는지 한번 찾아보세요
    박주민변호사도 이여자랑 많이 싸웠답니다

  • 12. 판 제대로 깔았네
    '16.3.13 4:20 AM (125.177.xxx.188) - 삭제된댓글

    박영선이 그동안 했던 일들 떠올려보죠
    2007년 대선때 정동영 최측근. 대선 이슈를 오로지 BBK로 몰고간 장본인. 내부에서 반론이 일자 때려치운다고 뛰쳐나갔고 정동영이 달래서 다시 데려와 전횡을 휘둘렀음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선을 그어야 한다는 주장을 관철시킴
    정봉주 감옥 갈 때 뛰어와서 자기가 구하겠다고 외쳐대며 스포트라이트 받고 땡.
    서울시장 경선 때 나꼼수에 나와서 질질 짰던 건 아실테고,
    세월호 협상 때의 기가 막혔던 태도도 기억나실테고
    이종걸 김한길과 문재인 사퇴를 외쳤고
    심지어 한 달 전까지도 문재인 사퇴하지 않으면 탈당하겠다고 협박하며 간보다가 주저앉음

    손혜원위원장이 문재인에게 김종인을 소개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렇게 하도록 작업한 게 박영선이라는 카더라가 있을 정도.
    어차피 외부인들의 모인 공관위는 비대위가 오더를 내리게 되어 있고
    비대위의 실세는 박영선. 김종인과 강력한 파트너관계.
    김한길 지역구를 물려받아 뱃지 단 것부터 따져보면 정동영 김종인에 이르기까지
    주로 실세와 밀착해서 실세의 권력을 자기 것으로 접수하는 능력은 확실히 있는 것 같은데,
    정작 본인이 권력을 쥔 비대위원장 시절은 아주 짧았고 우리는 그 시절을 야당 대표가 아니라 국민에게 새누리를 설득시키려 노력한 기묘한 대리인으로 기억하고 있음.
    이명박에게 대들던 경험으로 야권의 대표주자라고 자부하고 있었으나 세월호 때 가루로 까인 뒤로 권력지향의 맨얼굴을 서슴없이 드러내며 급속도로 사쿠라가 되어가고 있음

  • 13. 판 제대로 깔았네
    '16.3.13 4:29 AM (125.177.xxx.188) - 삭제된댓글

    난 언제나 새누리보다는 백 배 낫다고 민주당을 찍고 주위 사람들 하나라도 설득하며 애태우던 사람인데 -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 뭔가 가 툭 끊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중.....
    과연 김한길 박영선 이종걸,,(필리버스터를 보면서 역시 피는 흐르고 있구나 그간의 모든 것을 다 덮어주마 했던 게 언제였던가) 주승용,,, 그들이 주인이 된 민주당이 과연 우리가 반새누리로, 개헌을 저지해야 한다는 이 절체절명의 싸움을 제대로 하게 될까... 의원내각제 개헌을 흘리던 그들이 과연 우리가 원하는 민주주의 사수를 하려고 할까 라는 회의감이 들면서 도대체 이 싸움은 뭘까 싶은 생각에 잠도 안 자고 심란합니다.

    개헌저지선이 몇 석이든, 산수를 해서 설사 그 숫자를 맞춘다 한들 그들이 과연 우리와 같은 생각일까 지금까지 해왔던 행태로 봐서 도저히 믿을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그럼 도대체 그 숫자가 무슨 의미가 있냐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4. ?????????
    '16.3.13 4:30 AM (125.176.xxx.59)

    ?????? 음 ㅂㅇㅅ??? ㅂㅇㅅ 응원하시는거 정말 맞아요? 그여자 대표아닌지 한참 됐는데.. 하고 다니는 짓거린 알고계신거 맞아요?조중동만 보지마시고 다른 매체들도 좀 보시고 다른 사람 얘기도 좀 들어봐요.

  • 15. 국민 ㅆㄴ
    '16.3.13 4:36 AM (211.36.xxx.71)

    너나 많이..

  • 16. 판 제대로 깔았네
    '16.3.13 4:39 AM (125.177.xxx.188) - 삭제된댓글

    아이쿠, 바로 얼마전 필리버스터에 똥물을 끼얹은 엄청난 위업을 빠뜨렸네.
    은수미 김광진 등등이 주목받는 바람에 필리버스터 내내 아주 심기가 불편했다고 하네요.
    필리버스터 아니었으면 그 사람들도 컷오프 일번타자였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결국 제대로 된 정치에 목말라 감동하던 국민들에게 흉악한 쇼를 선사하며 난장을 쳤죠.
    현재 시점 야권의 국썅으로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뭔가 희망이 보이나 했더니 답이 없는 아수라장을 만드ㅇ는 데에 지대한 공을 세우고 있죠.
    정말 순수하게 자기 당의 승리를 원한다면, 영입인사들 공천도 저런 식으로 하지 않아요. 이건 국민이고 당이고 민주주의고 정치고 다 필요없고 자기만 살겠다는 소인배들 하는 짓인 겁니다.

  • 17. 정청래...
    '16.3.13 5:12 AM (180.231.xxx.179)

    지지자라서 그런다고요?ㅎㅎㅎ
    지금 공천....자리 배치하는거 보면서도 이런 소리가 나오나요?
    새로 영입된 인사들 배치하는 장소와 비례의원들 상황도 좀 보시라구요~
    탈당한놈들 자리는 비워두고, 측근들은 다~ 단수공천!
    원글님은 정신좀 차리시길~

  • 18. ////
    '16.3.13 5:23 AM (125.177.xxx.188)

    김종인 박영선 - 새누리와 더불어 민주당을 만드느라 아주 신난 것 같습니다.

  • 19. ..
    '16.3.13 6:24 AM (117.111.xxx.239)

    희망을 가져보려 했는데 전 비례 정의당 찍으려구요. 지역구는 생각 좀 해보구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 20. ..
    '16.3.13 7:31 AM (175.193.xxx.179)

    세월호협상으로 친문들 비난하지만,
    그때 실세와 의논했다고 하고
    실제적인 협상은 다른사람이 더 안좋은 상태로 협상한것이 사실

    달님이 찍어줬다고,
    김종인 국보위, 뇌물도 그렇게 찬양하고,
    매국도 애국만들고,
    착한FTA
    착한 정리해고,
    착한 위안부재협상
    친문들 난리더니..
    자신들의 정치인 밥그릇에 문제생기니까
    이제야 난리
    새누리당에게 지면 난리날것 처럼 몰려다니면서
    그행패부리더니
    자신들 정치인 밥그릇에 문제생기니까
    정의당 찍는다
    야당의원낙선시킨다.
    웃기지도 않네요

    계속 지켜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지난 대선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언제나.. 박근혜, 새누리당이기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자기 정치인 밥그릇이 중요
    권력누리고, 호의호식하는시키는게
    저사람들 목적이라는것
    그 민낯이 그대로 나옵니다
    재미있는 사람들...

  • 21. 차도살인
    '16.3.13 8:08 AM (61.81.xxx.189)

    이 모든 혼란이 문재인이 김종인 손을 빌어서 하는 차도살인을 함으로써 생기는 일들이다

    그러니 멍청하게 굴지말고, 억울하면 문재인에게 가서 항의해라.

    왜 끈금없이 박영선을 비난하냐?

    참 멍청한 것들네...

  • 22. 정신나간것들...
    '16.3.13 8:13 AM (14.54.xxx.192) - 삭제된댓글

    하는짓을 보고도 괜찮은 사람이네 지지하네
    똑같은 것들이라.......

  • 23. ㄴㄹㅎ
    '16.3.13 8:29 AM (118.46.xxx.187)

    세월호 협상때 벅영선만 욕하는데
    그때 독단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주류측과 상의하고 추인해서
    합의 할려고 했는데 반발이 심하니
    뒤로 쑥 빠지고 박영선만 이제까지
    욕 얻어 먹는거지
    문빠들 문재인에게 가서 물어봐
    협상할때 정말 박영선 혼자 한거냐고?

  • 24. 믿을 놈이 없네
    '16.3.13 8:35 AM (59.8.xxx.215) - 삭제된댓글

    역시 가장 무서운 존재는 내안의 적이라는 걸 확실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 25. 118 같은 인간들
    '16.3.13 8:36 AM (125.177.xxx.188)

    그저 문재인 문재인,,
    박영선이 단식이나 하던 문재인 말을 귓등으로나 들었겠다.
    새정연 주류는 이제나 저제나 민집모 안개모 사쿠라들 아니었나?

  • 26. 아.진짜
    '16.3.13 8:45 AM (121.129.xxx.171)

    열받아 로그인했네요

    박대표라니... 안그래고 박영선 총선후 지가 당권잡으려고 이 사단을 만들었는데...

    정말 뒷골 당기네요

    김한길 박영선 이 둘은 진짜 지네 국회의원 자리보전 외엔 관심없고
    그건 2012 대선때 얼마나 비협조적이었는지 관심있던 사람 다 알고 있어요

  • 27. ....
    '16.3.13 8:59 AM (125.185.xxx.178)

    ㅂㅇㅅ은 당내정치에 밝고 자기 살길은 확실히
    만드는 사람.남의 손가락질 따윈 무시하고 오직
    국회의원으로서 특권을 누리는것만 신경씀.
    그러니 아무리 온라인으로 뭐라해도 눈하나 깜짝일 사람아님.
    선거로 떨어뜨리는 방법만 존재.

  • 28. 점 두개님
    '16.3.13 9:03 AM (118.46.xxx.187)

    말에 백퍼 공감합니다
    김종인도 문재인이 삼고초려 해서
    데려 왔는데 비판할려면 데려온 문재인을
    비판 해야지 왜 박영선을 비판하는지?
    지덜이 아끼는 달님은 아까워서 조금이라도
    흠집 날까봐 벌벌 떨면서 한마디 하지
    못하는 주제에 박영선이 문재인
    꼬봉 안할것 같으니까 저 난리 ㅎㅎ
    기독교들 욕할거 하나없음

  • 29. ...
    '16.3.13 9:25 AM (66.249.xxx.208)

    bbk 까방권 아직도 유효해요 그만큼 큰 역할했고 너무 큰 고초를 겪었으니까요 (가족들도 일본에 가서 살아야 했다고 했죠ㅠㅠ)
    이번에 정청래 의원 컷오프 그대로 진행되면 까방권 회수할거고, 컷오프 취소하고 공천 제대로 되면(다른 지역들도) 까방권 하나 더 드릴라고요

  • 30. 박영선, 김한길류의
    '16.3.13 12:09 PM (211.36.xxx.156)

    인간들 데리고 150석해봤다 아무 소용없습니다
    늘 하던데로 민생에는 관심끊고 계파나눠먹기, 새누리당에 끌려다니기다 나라 말아먹기...
    열린우리당때 과반의석가지고도 사학법, 국가보안법폐지 못시켰어요
    그런 헛짓거리의 장본인이 사학법은 김한길, 국보법은 김부겸.
    차라리 총선 폭망하는한이 있더라도 사꾸라들 멸종시키는게 최우선 과제입니다

  • 31. 아니
    '16.3.13 1:01 PM (180.69.xxx.24)

    욕할려면 김종인 데려온 문재인과 김종인을 욕해야지 왜 에먼 박영선을 욕하는지
    화살이 문재인을 향하지 않게하기위해 희생양이 필요한건가요?. 더민주지지자는 아닌데 이해가 안가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6971 제과제빵 자격증 취득 준비하려고하는데, 필기시험 신청시.. 9 제과제빵 2016/03/13 2,011
536970 역시 국보위 김종인님 저를 실망시키지 않네요 3 ... 2016/03/13 702
536969 중1 국사과 주말에 배운것 만큼 다해놓아야 따라가나요? 열흘 지남 .. 2016/03/13 511
536968 경차 중고차 가격 얼마나 할까요? 2 중고차 2016/03/13 1,732
536967 학원에서 강의(고등 영어,수학)하는 외부강사는 수입을 어떻게 나.. 학원 2016/03/13 513
536966 부모들 정말 한심하네요 10 여기 2016/03/13 3,334
536965 영어파견강사. 급여미지급 상태입니다. 3 ... 2016/03/13 839
536964 시그널 작가 냉철하네요. 3 변하지않는 .. 2016/03/13 4,376
536963 이디야 아메리카노 무슨 원두일까요? 4 커피 2016/03/13 3,389
536962 저한테 좀 팔아주세요 1 파실분 2016/03/13 946
536961 지인들의 sns 허세(?) 24 2016/03/13 11,526
536960 참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고 4 2016/03/13 997
536959 한가지더 궁금해서 요즘은 문과가면 할게 없나요 6 공부방 2016/03/13 1,608
536958 11111 2 1111 2016/03/13 565
536957 남편이 독일 짤즈부르크로 출장가는데, 압력솥, 쌍둥이칼 이런 건.. 44 건강맘 2016/03/13 7,448
536956 오래탄 차 바꿀때 마음이 심란한가요? 27 .... 2016/03/13 4,774
536955 진중권 "국민의당, 정의당이 공산주의? 안철수가 사과해.. 1 맛간당 2016/03/13 756
536954 머리 감을 때 린스 전혀 안 써도 괜찮을까요? 4 궁금 2016/03/13 2,458
536953 이세돌이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교수님 글에 12 이세돌 2016/03/13 3,823
536952 독학재수생은 모의고사를 어떻게 치루나요? 8 재수 2016/03/13 3,320
536951 세종대왕 동상대신 박정희 동상.jpg 5 미친넘 2016/03/13 908
536950 [한국갤럽]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JPG 여전히 2016/03/13 756
536949 2017년 수능영어 문의 19 emfemf.. 2016/03/13 2,276
536948 그것이 알고싶다 친부모가 귀찮아서 그런거라니? 7 dd 2016/03/13 3,263
536947 성당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매주 고민입니다... 8 .. 2016/03/13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