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인중에 50인데 급식실에서 일하는
목포에 있는 모호텔에 숙박헀는데
냉장고안에 음료와 술이 모두
포함인줄 알고 마시고
남은거를 모두 싸왔는데
객실하나당 12만원이 더 나왔다네요
웃픈얘기네요
백만년만에 웃음보 터졌네요
그나이에 그걸 몰랐다는게
1. ..
'16.3.11 10:43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호텔 이용 안해봤으면 모를수도 있죠.
이런 일 비웃는 님 나빠요.2. .....
'16.3.11 10:44 PM (222.232.xxx.60)제목부터 글내용까지 쓰레기네
3. 호텔
'16.3.11 10:50 PM (49.169.xxx.163)객실 냉장고 음료가 유료인지 몰랐다는 것과 급식실 일하는 것과의 상관관계는 뭘까요?
글이 생뚱맞네요.4. 진짜
'16.3.11 10:59 PM (59.14.xxx.172)원글이가 말하고자하는 포인트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교만과 못된 성격은 글로 알겠네요5. ㄹㄹ
'16.3.11 11:12 PM (1.236.xxx.29)급식실에서 일하는 그 분한테 무슨 열등감이 있길래
이런 글을....6. 쓸개코
'16.3.11 11:14 PM (218.148.xxx.7)댓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뭐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죠.
7. 오잉???
'16.3.11 11:21 PM (59.16.xxx.230) - 삭제된댓글지금은 건강상 문제로 그만 뒀지만 급식실에서 조리사로 일했었어요.
도둑질도 아니고 사기친 것도 아니고 땀 흘려 성실하게 일하고 월급 받았는 데
급식실직원이 비웃음의 대상이 되는 이유가 뭔지요?8. ㆍㆍ
'16.3.11 11:30 PM (39.7.xxx.166)급식실 얼마나 손빠릇해야 다니는지
혹시 아세요
땀흘려 돈버는거 존중해야줘
똑똑한척 불로소득 받으러 다니는 거머리 같은 인간 많은 세상 이거든요
암튼
그거랑 저거랑 뭔 관계가?
너 뭥미?9. ㅋㅋㅋ
'16.3.11 11:37 PM (211.223.xxx.203)제목이 뭔가 끊어진 느낌이어서
원글 읽다가 뭐지 했는데 이어서 쓴 거네요ㅎ
5초 형광등이었음.
저는 원글님이 웃프네요.10. ..
'16.3.11 11:42 PM (59.16.xxx.230) - 삭제된댓글엉뚱한 사람 흉볼 시간에 본인 맞춤법이나 신경 쓰세요.
11. ㅜ
'16.3.12 12:40 AM (175.223.xxx.155)급식실 이모님들 해주는 밥맛있게 먹고 있걸랑요..
12. ..
'16.3.12 1:42 AM (1.243.xxx.44)제목과 글이 따로노네요.
하시고 싶은 말씀이 뭔가요?
50넘어 급식실에서 일하는게 우습다?13. 그거 아셔서 좋으시겠어요
'16.3.12 5:17 AM (59.6.xxx.151)한심해,,,,
14. 한심
'16.3.12 3:12 PM (211.54.xxx.201)원글님 참..............한심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