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원글만 지우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글 지웁니다..
1. 아침에제사라니
'16.3.11 7:06 PM (114.204.xxx.212)수업 못바꾸니 님 빼고 두분이 알아서 지내라고ㅜ하세요
님 남편은 뭐라하나요2. ㅇㅇ
'16.3.11 7:08 PM (49.142.xxx.181)오늘 새벽에 오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음식준비는 그쪽에서 알아서 하라 하세요. 원글님은 내일 아침에 가시면 되고요.3. ᆞ
'16.3.11 7:08 PM (121.129.xxx.216)둘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원글님은 빠지세요
4. 배꼽이야
'16.3.11 7:14 PM (122.42.xxx.166)시집못간게 벼슬이네
5. 잘됐네요
'16.3.11 7:24 PM (180.224.xxx.157)이번엔 원글님 제사 참석 스킵하심 되죠.
진짜 웃기네요.6. 제사요?
'16.3.11 7:40 PM (220.85.xxx.210)명절 차례인가요?
아침에 지낸다니7. ....
'16.3.11 7:50 PM (59.23.xxx.239)아침에 알아서 지내라하세요
8. 다
'16.3.11 7:59 PM (125.180.xxx.81)다사세요~~
난 준비할시간없다..
제사때 안 왔으면 좋겠어요..
저희시누는 지할아버지제사에와서 일 조금돕고 생색내요..어떤딸이 제사때 전부치냐고
(부쳐도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하는데..
지가부친거 지가 가져가면서..누가오라고했나..?)9. 깡통
'16.3.11 8:58 PM (121.170.xxx.178)님은 준비할 것 준비 해놓고
나머지는 시누 시아버지 남편이하면 되지요.
살림 돈벌이 육아... 다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골병듭니다. 못하는건 못하고 상황에 따라 하세요.10. ??
'16.3.11 8:59 PM (59.6.xxx.151)어쩔거 뭐 있나요
제사라 일정바꿨는데 또 바꿀 순 없으니 저는 못갑니다. 생계인데 안할 순 없잖아요?
까지 하고 끝11. 제사 없애세요
'16.3.11 9:48 PM (220.76.xxx.115)생계가급하지 제사는 안지내도되요 제사열심히 지내는 집인데 며느리가 과외해서 생계책임지나요
원글님은 제사지내지말고 시아버지하고 시누이하고 둘이서 알아서지내라고 하세요
우리는 종갓집인데도 제사차례 없앳어요 산사람이 살아야지 죽은조상 때문에 산조상이 죽게생겨서
여기글 모아서 시누이 시아버지에게 보여줘요 한장씩 뽑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