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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된 시누이

. 조회수 : 6,774
작성일 : 2016-03-11 18:02:28
큰시누가 자랄때 나이차이 많은 동생들 뒤치닥하고, 고생을 많이 하고 자랐나봐요,
그래서 보상심리가 있는지 저만 들들 볶아요,
자기들 자매,형제는 우애를 따지면서 저만 잘하라네요,
시어머니도 결혼초부터 큰시누가 올케가 다 (생신,김장 온갖 일)알아서 하라며 말하면,
어떻게 혼자 다하냐,너희가 도와줘야지 말씀은 그리했다는데도
시어머니 마음도 며느리가 다했으면 하는 마음이겠죠,
한번은 설거지한번 안하고 시누가 했다고 시모가 전화해서 난리난리ㅠ

이렇게 큰시누가 분위기를 잡으니 아래에 줄줄이있는 시누들도 다 편먹고 
올케하나를 부려먹고 싶나봐요,
원래 분위기가 그러면 가족끼리 말도 못하는게 당연한가요?
눈이있도 귀가 있으면 누가 잘못하는지 알면서도,
거기에 부응못하는 며느리,올케가 미운걸까요?
싸그리 양심이 없는거죠?
그런집안에 무슨 말을 한들 통할까요?
IP : 112.148.xxx.7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1 6:04 PM (58.230.xxx.110)

    걍 차단이 최고죠...
    자꾸 보면 나만 손해인 사람들과는
    가급적 안만나는게 최고에요...

  • 2. 원글
    '16.3.11 6:07 PM (112.148.xxx.72)

    아예 차단할수도 없는노릇이고,
    명절이나,기념일만가고,그외는 시댁에는 며느리는 안가고,남편과 애들만 보내나요?
    왜 며느리가 차단할마음을 먹었는지 이해하려면 말을 해야할까요?

  • 3. 시누중
    '16.3.11 6:08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한명이라도 내편이고 나를싸고돌아야 골치아프지,, 저렇게 온몸뭉쳐 하나로 똘똘뭉친 시누들은 더 대하기 편해요.
    쌩까고 말 못붙이게하고 대답안하고 모른체하고 화난거 드러내고 내색하며 알아서 기어라- 이렇게 하면 되거든요.

  • 4. 경험
    '16.3.11 6:09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시누중 한명이라도 내편이고 나를싸고돌아야 골치아프지,, 저렇게 온몸뭉쳐 하나로 똘똘뭉친 시누들은 더 대하기 편해요.
    쌩까고 말 못붙이게하고 대답안하고 모른체하고 화난거 드러내고 내색하며 알아서 기어라- 이렇게 하면 되거든요.

  • 5. 경험
    '16.3.11 6:10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시누중 한명이라도 내편이고 나를싸고 돌아야 골치아프지,, 저렇게 온몸뭉쳐 지들끼리하나로 똘똘뭉친 시누들은 더 대하기 편해요.

    쌩까고 말 못붙이게하고 대답안하고 모른체하고 화난거 드러내고 내색하며 알아서 기어라- 이렇게 하면 되거든요.
    아주 간단,

  • 6. 아직 덜 겪어서
    '16.3.11 6:12 PM (118.32.xxx.126) - 삭제된댓글

    더 겪으면 자연스레 차단하게 되요.
    말로는 안되고
    길게 잡고 몇년 행동으로 보여줘야 알아들어요.
    그리고 설거지때매 사단이나면
    다음에는 절대 설거지할일을 안만들면되더라구요.
    하나씩..천천히..
    맘급하고 욕심많은 쪽이 지는 게임

  • 7. 원글
    '16.3.11 6:13 PM (112.148.xxx.72) - 삭제된댓글

    조만간 큰시누의 자녀가 결혼하는데 그럼 거기도 참석 안해도 되나요?
    화병이 날지경이라 다 꼴도 보기싫네요ㅠ

  • 8. 그럼
    '16.3.11 6:15 PM (112.148.xxx.72)

    방법 알려주세요,
    시댁에 보이면 모든 음식만드는거 치우는거 며느리하나가 다하길 바라는 집에서
    어찌 설거지가 안나오나요? 늦게 만나게 가라는건가요?

  • 9. anab
    '16.3.11 6:16 PM (118.43.xxx.18)

    결혼은 가셔야지요

  • 10. 뒷감당되면 안가도 되지만
    '16.3.11 6:17 PM (118.32.xxx.126) - 삭제된댓글

    권하지는 않고..
    딱 손님처럼왔다가 손님처럼가버려요.
    시어머니도 챙기지말고 밥만먹고
    급한 일이 있다고 바람처럼 빠져나가버리면
    더 열받아한답니다.

  • 11. 그냥 안가요.
    '16.3.11 6:17 PM (1.224.xxx.99)

    애들과 남편만 시댁 보내요.
    남편이 나서서 더 나에게 지 ㄹ 지 ㄹ 거렸어요.
    아직 원글님이 더 뜨거운맛을 못봐서 쩔쩔 매는거라고 봐요.
    진짜 온갖거 다 쓰잘데없다고 느껴질떄가 와요. 여기서 더 이러면 내가 죽을것 같고 정신병 걸릴것같다. 느낄떄가 옵니다....
    그냥 안간다고 남편에게 말하고 끊었어요. 안그러면 이혼이라고 말했구요.
    남편넘이 제일 나빠요. 지가 차단시켰어야지요.

  • 12. 원글
    '16.3.11 6:18 PM (112.148.xxx.72)

    그럼 사전에 남편과 말을 맞춰야 겠죠?
    이 등신같은 남편은 눈치없이 일찍가고 모여서 한잔하길 좋아하는 인간인데
    뭐라 말해야 하나요?

  • 13. 결혼식에는
    '16.3.11 6:20 PM (118.32.xxx.126) - 삭제된댓글

    남편두고 그냥 와버리면 되구요.
    시집에 모여서 설거지나오는 상황이면
    가지말고 남편만 보내고,
    시누이안올때 한번 들여다보고
    밥도 차도 안먹고 빨리 나오는거죠

  • 14. 원글
    '16.3.11 6:26 PM (112.148.xxx.72)

    시댁이 시골이라서 저만 나오기 힘든 상황이기도해요ㅠ
    암튼 노력해봐야겠어요,
    그럼 남편이 절 이해하게 만들어야겠네요,
    이런상황을 알긴하겠지만 제가 남편에게 구체적으로 병걸리겠다 등등말을 해야겠지요?

  • 15. 원글
    '16.3.11 6:32 PM (112.148.xxx.72)

    저런 집안에서 말은 안통할거고,
    명절에 시누가 저보고 또 다알아서 하라고 말하니,
    남편이 한잔하다가 아들도하나,며느리도 하나인데 잘해주라고 웃으며 한마디하니,
    시누들은 자기들은 잘해준다며,
    지들이 올케하나 명절에도 생신에도 혼자하라면서 말하며 그게 잘해주는건가요?

  • 16. 원글
    '16.3.11 6:33 PM (112.148.xxx.72) - 삭제된댓글

    맘같아선 라디오건 티브이 안녕하세요건 어디 사연보내고 나가고싶네요ㅠ

  • 17. 원글
    '16.3.11 6:44 PM (112.148.xxx.72)

    이런 상황에서 시누들의 못된 말과 행동들 뭐라 말해야할까요?
    아무말도 말고 그냥 쌍하면 될까요?
    쌩한다고 ㅈㄹㅈㄹ하면 그때 말할까요?

  • 18. ...
    '16.3.11 6:45 PM (175.194.xxx.89) - 삭제된댓글

    시집에 내가 돌아선 이유 말하면 들어줄 것 같으신지요?
    그들이 몰라서 그런 거 아니라는 걸 아시잖아요.

    말보다 행동으로. 반드시 행동으로만.

    구구절절 내 속마음 말해도 소용 없을 겁니다.

    남편에게는 시집에 갔을 때면 되도록이면 내 옆을 떠나지 말고 있어달라해보세요. 서너번만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 아내의 시집에서의 입지가 보일 겁니다.

    단, 앞에서 잘해주고 뒤로 잡는 시집이면 예외.
    82에 올라온 글들 보셨을 거예요.
    진짜 답이 쉽사리 안 찾아지는 상황이죠.

  • 19. 원글
    '16.3.11 6:52 PM (112.148.xxx.72)

    똘똘뭉쳐서 저 하나만 다알아서 잘하라며 말하는 시댁식구들,
    가만히있던 남편이 자꾸 미워져요,
    그자리에서 남편도 쉽지않았을거란 생각들지만 자꾸 뭐라 따지고싶어요,
    결혼초부터 며느리하나 부려먹지못해 안달난 집안,
    자기딸들은 아깝고 며느리가 하는게 당연하다는 마인드에서
    늘 가만히있는 남편이 미워요,
    처음엔 잘해보려했고, 큰시누의 노고도 알만해서 그래도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전 가족도 아니고 그냥 그들에게 노예였나봅니다,
    남편에게는 화풀이하면 안되는거죠? 침묵하고있지만 같은 혈육이라서 절 외면해버릴까봐 자꾸 미운감정만 드네요

  • 20. 그런거 있어요
    '16.3.11 6:53 PM (203.81.xxx.75) - 삭제된댓글

    절친이 님 시누이처럼 어려서 동생들 다 돌보고
    본인은 항상 양보하고 배려하고 베풀고 나누고

    부모가 해야할 육아와 돌봄을 누나가 언니가 한거죠
    그로인해 집안이 번창했고 그 동생들 시집장가갈때

    남부럽지 않게 해줬구요
    시누이인 지인은 그공을 바라는게 아니라
    알아주길 바랄거에요

    내남편이 누나덕에 커서 나랑 무탈히 결혼했다
    이런 말을 가끔 흘리세요

    님 시누와 제 지인의 차이점은
    그 공을 올케에게서 바라는게 아니라는것이긴 한데

    님 남편도 누나공을 인정하고 알아드리는 액션을
    하라고 하세요

    부모가 못한거 형제가 했으면 그거로도
    충분히 칭찬? 받을수 있잖아요

  • 21. ....
    '16.3.11 6:53 PM (59.23.xxx.239)

    이혼하거나 연 끊고살거나 둘중 하나 결정해야죠

  • 22. 에효
    '16.3.11 6:54 PM (175.196.xxx.37)

    시댁가서 설거지통에 어떻게 손을 안담그겠어요. 저는 포기했어요.
    시댁이 잘못한것도 많았고 스트레스로 죽을것 같아 한동안 시댁에 발길 끊긴 했는데 남편때문에 어쩔수 없이 왕래해요. 가면 딱 일만 하다오고요. 남편도 대신 같이 시켜요. 예전에 저혼자만 하던일을 남편이 같이 하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그리고 막말대처는 남편이 방어 해주기로 했고 또 반복시에는 저는 아예 안보고 살려고요.

  • 23. 원글
    '16.3.11 6:55 PM (112.148.xxx.72)

    제남편한테는 다들 왕모시듯 잘해요,
    저만 노예취급인거죠,
    음식하고,뒷처리까지 다 알아서 잘하래요,
    저도 큰시누가 힘들었겠다 이해하려했는데,
    한시도 절 이해해주지 않는 시댁 식구들땜에 화가나네요

  • 24. 진짜
    '16.3.11 6:58 PM (211.203.xxx.83) - 삭제된댓글

    이해안가네요. 이혼불사하시고요
    남편을 왕모시듯 한다면 남편말은 듣겠죠
    왜그러고사세요?

  • 25. 이혼 불사하고
    '16.3.11 6:59 PM (221.145.xxx.247) - 삭제된댓글

    뒤집어야 먹힐까 어설프게 결혼식 안가는 걸로 시위하면 더 욕먹어요;;;
    제경우는 친정아빠한테 미리 이혼허락?받고 뒤집었더니 통하더군요. 돌아갈곳이 있고 무조건 이해해주는 부모가 뒤에 있으니 겁날게 없어서 쎄게 나갔어요.
    정말 이혼할 생각이였고요.
    남의편 꼬리내리게 만드는데만 1년걸림.
    남편 잡으면 그담은 알아서 통합니다.

  • 26. 진짜
    '16.3.11 6:59 PM (211.203.xxx.83)

    이해안가네요. 이혼불사하고 남편잡으세요.
    그정도도 못하세요? 요새 누가 그런대접받아요

  • 27. 남편을
    '16.3.11 7:00 PM (203.81.xxx.75) - 삭제된댓글

    들볶으세요 ㅎㅎㅎ
    시누이는 그다음이고요

    왕처럼 모셨고 모셔지고 있으면
    왕노릇을 하시야지

    누나들에게 너무 철없고 받는거만 익숙한
    왕은 혼좀 나야되지 않아요^^

  • 28. ...
    '16.3.11 7:03 PM (175.194.xxx.89) - 삭제된댓글

    혈육이라도 아내를 외면 안 하더라고요. 제 남편은.
    제가 화병이 나서 자다깨서 가슴 펑펑 두드리며 울고 난 뒤였을 거예요. 시집에서 제 편 들면 도리어 며느리한테 화살이 오는 걸 알았기에 되도록 덜 가고, 덜 만나요.

    저희 시집분들 나쁜 분들 아니지만 뒤로 잡고, 말로 잡으세요. 그게 나쁜 거라고 말해준 사람도 제 남편입니다.
    우리가 한팀이고 자신의 가족들이 한팀.
    저보다 더 많이 가족들 성격을 알고 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 아들에게 좋은 부모와 시형제들. 그들도 며느리 대하는 건 다르더군요.

    시집의 대우가 부당하다고 여러번 말해봐야 서로 맘만 아파요. 남편이 내 입지를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다행.
    저희집 상황은 이래요. 집마다 상황 다른 것이니 정답은 아닐 거고요.

  • 29. 큰시누가 욕하면..
    '16.3.11 7:03 PM (218.234.xxx.133)

    큰시누가 욕하면 그게 원글님 배 뚫고 들어오나요?

    힘드시겠지만 그냥 무시하시던가 한판 붙던가 하세요....

  • 30. 경험상
    '16.3.11 7:03 PM (211.36.xxx.98) - 삭제된댓글

    남자는 천번을 죽었다 깨어나도 며느리나 올케가 될 수는 없으니 자기들 본가때문에 아내들이 겪는 고통을 알 수가 없죠.
    알게 하려면...
    이야기를 해주어야 합디다.
    말을 해줘야 해요, 남편에게.

    이래서 괴롭다,
    이런 일이 있었다,
    이런 요구를 하신다 등등.

    그 자리에 함께 있어서 오가는 얘기 다 듣고, 어떤 상황이 진행되고있는지 본인도 뻔히 보고들었으면서도....
    며느리가, 올케인 아내가 그 상황에서 들이받고 깽판치지 않는 한, 남편은 그게 괴롭다는 걸 모르더라구요.
    그러니까 남편에게 얘기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나와 평탄하게 백년해로할 가망이 있는 남편이라면 중간역할 잘해서 교통정리도 해주고, 아내입장 잘 대변해서 스트레스 받을 상황을 최소화시켜줄테고,
    불행히도 그런 깜냥이 못되는 남편이면,
    아내가 셀프로 대처하는 수밖에요.

    참고사는 것이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것이리라..
    일년에 보면 얼마를 본다고 들이받나...
    애들 보기 교육상 안좋다.... 싶어서 20여년을 참고 살다가 나자신을 돌아보니,
    남은것은 우울증에 불면증...
    남편테 하소연하니,
    자기는 꿈에도 몰랐다고 그럽디다.

    좀 일찍 말하고 터뜨렸더라면 하고 후회합니다.

  • 31. 시부모도 모자라서
    '16.3.11 7:32 PM (180.224.xxx.157)

    시누이까지 자기 은공 알아달라 유세인가요?
    나이들수록 더했으면 더하지 덜하진 않을겁니다.
    가만보면, 꼭 가난한 집에서 저런 얘기 나오더라구요.
    그 고생한 시누이가 나때문에 그런 것도 아닌데 왜 며느리를 부려먹으려고들 난리인지,원.

  • 32. 더 볼 거 있나요?
    '16.3.11 7:45 PM (211.36.xxx.246)

    한판 붙어야죠.
    남편하고 한판 붙던지, 시가사람든하고 맞장뜨던지요.
    원글님 홧팅~!

  • 33. ~~
    '16.3.11 8:06 PM (112.154.xxx.62)

    제가 그런집이에요
    모여 노는거 엄청 좋아하고 껀수있으면 모이는..
    시누 아기 돌잔치 집에서 했는데
    점심은 시누 차릴때 도왔는데
    저녁때 안도왔다고 완전 뒷담화
    다른시누 집들이에 시누가 설거지 하기에 앉아있었다고 뒷통수..
    여튼 그다음 시누 집들이때 내집들이처럼 일했더니 다~~들만족
    저한명 희생하니 대가족에게 평화가 오더라구요

  • 34. 저도
    '16.3.11 8:20 PM (61.82.xxx.93)

    그런 분위기에서 이십여년동안 혼자 당하다가
    지금 안보고 삽니다.
    남편도 뭐라고 못해요.
    그동안 지켜본 게 있으니..

  • 35. 원글
    '16.3.11 8:28 PM (112.148.xxx.72)

    그러게요,
    그렇게해서 제 마음속에 독기가 생기게 만드는지,
    머리나쁜 시누는 나중 뒷감당은 생각을 못하나봐요,
    그래서 못된거죠,
    저는 그동안 시부모님이 옛날분들이라 그런가했더니,
    그런부모와 큰 시누가 뒤에서 ㅈㄹㅈㄹ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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