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활고 40대 싱글맘, 28살 딸 목졸라죽였대요.
1. ㅇㅇ
'16.3.11 1:11 PM (175.198.xxx.124)생활고는 말이 안돼요
첫째딸은 회사원, 둘째딸은 알바하는 대학생.
자기 앞가림 다 잘하고 있는 성인 자식들인데 무슨 생활고를 비관하여 자식들 목을 졸라 죽이나요.
엄마가 보험금을 노린 게 아닐까 싶어요 저는2. 맞춤법좀잘쓰자
'16.3.11 1:13 PM (73.194.xxx.44) - 삭제된댓글호위호식(X)--->호의호식(O)
3. ......
'16.3.11 1:15 PM (98.164.xxx.230)무슨 이런 일이...
4. ....
'16.3.11 1:17 PM (221.157.xxx.127)딸키워놓으면 앵벌이 시켜살려고했는데 생각대로 안되고 돈벌어 턱턱 안 내놓아 미웠나보죠 ㅠ
5. ...
'16.3.11 1:18 PM (222.106.xxx.90)보험을 캐봐야죠
6. ....
'16.3.11 1:22 PM (211.36.xxx.211)우울증이 있거나 자기혼자 죽은후 딸이 걱정돼서
죽였다면 엄마도 같이 번개탄 옆에서 잤어야죠
왜 엄마는 나왔을까요?
정신 멀쩡한거에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거죠.. 남자가 있거나
보험문제가 걸려 있거나..
요즘 뉴스들 보면 한숨만 나와요
자식을 낳았다고 죽이는것도 부모가 해야
하나요?7. 보험 아니면
'16.3.11 1:22 PM (110.8.xxx.3)폭력성 잔인성 심해지는 정신병
우울증은 결국 무기력증 이어져서 사는것도 힘들어
죽을 시도 하지 저렇게 남 해꼬지 안하죠8. ㅇㅇㅇ
'16.3.11 1:23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악마네요..
9. ㅇㅇ
'16.3.11 1:24 PM (49.142.xxx.181)댓글로 미친x 욕하지 말라지만
이런글 보면 절로 미친년 소리가 나오네요. 놈이든 년이든 자식 죽이는것들은 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죽은후 딸이 걱정? 아니
성인 딸이 왜 걱정되나? 웃기고있어 지나 쳐죽지
가만보니 10대때 사고쳐서 낳은 딸인가본데 참.. 미쳤으면 지나 죽지10. 수상함
'16.3.11 1:24 PM (121.166.xxx.108)어떤 이유로든 살인은 용납 안 되죠. 더군다나 계획살인인데.
자기나 죽을 것이지 왜 딸들부터 죽이려 한 걸까요?
그리고 저 여자 말대로라면 작은 딸은 왜 안 죽였을까요? 죽이려고 했다는데 범행수법이 다르잖아요.
보나마나 큰 딸과 사이가 안 좋아서 살인해놓고 생활고로 인한 자살로 물타기하려는 거.
진짜 우울증이면 저렇게 고생스럽게 누구 죽이지도 못해요. 우발적인 범행이라면 모를까.11. ....
'16.3.11 1:29 PM (121.184.xxx.137) - 삭제된댓글그 나이 자식이면 돈 벌어서 도움 주면 줬지 부모한테 짐될 나이는 아닌데 왜 그랬으까요?
12. 미친년
'16.3.11 1:29 PM (59.30.xxx.199) - 삭제된댓글순간 눈돌아가 가스불 땡긴것도 아니고 그러면 지도 죽지 이건 뭐 하루 걸러 텀을 두며 자식을 차례로~ 그정도면 우울증으론 설득력 떨어져요 하다못해 둘째 번개탄이면 그엄마라는 미친년도 같이 수면제 쳐먹고 있었어야죠 애 놔두고 지만 빠져나갔다는게 우울증관 상관없고 보험살해가 아닌지?
13. 궁금이
'16.3.11 1:30 PM (211.44.xxx.253)우와, 저두 위의 ooo님, oo님이랑 똑같은 욕하고 싶어요...
14. 나
'16.3.11 1:32 PM (118.33.xxx.28)이게무슨.우울증..... 우울증에 저런에너지가.있을리가..
저건 싸이코패스죠. 아무데나.우울증.붙이냐!!!!!!15. ㅁㅁㅁ
'16.3.11 1:39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28살을 생활고 때문에 살해한다고요?
다른 일로 살해해놓고 핑계 대는거 아닌가요?16. ㅁㅁㅁ
'16.3.11 1:39 PM (180.230.xxx.54)직장다니는 28살을 생활고 때문에 살해한다고요?
다른 일로 살해해놓고 핑계 대는거 아닌가요?
생활고 떄문에 보험범죄를 계획한거 아닌가요?17. 엥
'16.3.11 1:40 PM (211.245.xxx.178)고생해서 혼자 애들 키웠을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딸들이 엄마 부양하겠구만 죽였다구요? 생활고로?
애들 카드빚있었나..그래도 그렇지 왜 죽여요, 지들이 벌어서 갚으면 되지요.18. ..
'16.3.11 1:42 PM (112.149.xxx.183)보험..생활고니깐 보험인가..
그냥 이꼴저꼴 싫고 다 귀찮음 애들 다 컸는데 애들 다 쫓아내든가 지혼자 나가든가 하지 뭐하자는..미쳤네요.19. ㅁㅁ
'16.3.11 2:02 PM (182.231.xxx.96) - 삭제된댓글지가 대는 핑계가 납득이 된다고 생각하나?
참.. 나이든 딸을..20. ........
'16.3.11 2:06 PM (59.14.xxx.105)어제 뉴스에서 본 cctv 화면으로는 얼굴표정이나 이런 게 안보이긴 했지만 꽤 계획적으로 물품을 구매하는 것 같았고 발걸음도 활기차 보였어요. (우울증 환자라고 걸을 때 축 늘어져 있는 건 아니겠지만요.) 빈통을 차에 싣는 것 같길래 차도 있는데 뭔 생활고람? 이렇게 생각했었거든요. 뭔가 좀 이상합니다.
21. ...
'16.3.11 2:12 PM (58.230.xxx.110)다른 이유가 있을걸요...
일단 이 모친이란 여자의 남자관계
자녀들과의 돈문제
자녀와 남자의 관계
다 조사해보기를...22. 니모
'16.3.11 3:25 PM (152.99.xxx.239)친엄마 맞나요?
23. ㅇㅇ
'16.3.11 3:26 PM (115.136.xxx.131)생활고 우울증은 핑계같아요
그나저나 수면제에 취해 번개탄가스 중독된 둘째딸은 괜찮을까요
후유증이 심할텐데 정상생활 못할까봐 걱정이네요24. 한마디
'16.3.11 5:29 PM (118.220.xxx.166)저 여자는 그냥 정신병자죠.
우울증 핑계좀 그만댔으면...
ㅁㅊㄴ은 ㅁㅊㄴ이라고 부릅시다!!좀!!25. 아닐거
'16.3.11 6:29 P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생활고 우울증 아닌것같아요
패턴이 보험금 살인과 비슷해요26. ㅗ
'16.3.11 6:31 PM (211.36.xxx.71)사이코패스 미쳐 지랄한년
27. ..
'16.3.11 8:27 PM (182.222.xxx.219)둘째딸, 목숨은 건졌지만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던데요...
그게 아니라도 엄마가 언니 죽이고 자기도 죽이려고 했다는 거 안 이상,
정상적으로 살아가긴 힘들 듯.. ㅠㅠ28. 아이고미친년
'16.3.11 9:12 PM (220.76.xxx.115)핑게 데는거지 무슨 생활고여 미친년 이런년을 욕하지 누굴욕하나요
우울증 걸렷으면 혼자나죽지 정신적으로 치료받아야하는데
요즘은 갈수록 정신병자들이 많은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여자3명이서 어떻게 못살아서 딸년죽으라고하고 저는 나갓다가 오는년이29. 소설.
'16.3.11 11:05 PM (1.224.xxx.99)자기 혼자 죽기 억울했다에 한표...
이쁜 딸들 활짝 피어나는 꼬라지가 싫었겠지. 자신은 더이상 이쁘지도않고 남자들 눈총도 못받는데, 억울했겠지...30. 거짓말이죠
'16.3.11 11:15 PM (124.199.xxx.28) - 삭제된댓글딸은 이미 자라다 못해 늙어가고 있는데 자기 생활고와 무슨 상관인가요.
딸을 한 여자로 본 거 같고 자기랑 비교한 거 같은데.31. 거짓말이죠
'16.3.11 11:16 PM (124.199.xxx.28)딸은 이미 자라다 못해 늙어가고 있는데 자기 생활고와 무슨 상관인가요.
딸을 한 여자로 본 거 같고 자기랑 비교한 거 같은데.
아니면 다른 일이 엮인게 있어서 살해 자체가 목적이었을 거 같아요.
혹독하게 조사해야죠.
19살에 애 낳고 막 살면서 잘살길 바랬나.32. 부성해
'16.3.12 12:48 AM (221.138.xxx.46)생활고는 아니고
돈에 미친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보험때문에 결혼 앞둔 딸, 사위, 아들
셋 죽인 엄마 있었어요.33. ㅜㅜ
'16.3.12 1:01 AM (58.125.xxx.136)세상에 정말 사람이 젤 무섭네요
정신병 있는 사람 주변에 있음 무서운것 같아요
열심히 살던 딸들이 넘 불쌍하네요.34. ..
'16.3.12 1:21 A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사람마다 조금씩 개인차가 있겠지만)
우울증 환자들의 경우 신체적인 활력과 정신적인 사고력, 판단력이 모두 저하되기에 보통은 저렇게 주도면밀하게 일을 꾸며내고 실행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물론 사는게 어렵고 일이 내맘대로 잘 안풀리다보면 누구나 우울증은 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정상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실패나 현실에의 부적응, 스스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으로 인해 우울에 빠지는 반면, 우리가 흔히 싸이코패스/소시오패스라 부르는 인간들은 주변 세상이 자신의 뜻과 이익에 맞춰 움직여주지 않는 것으로 인해 우울을 겪습니다. 즉 싸이코패스들의 우울증은 정상인들이 겪는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나 비판적 사고로 인한 우울증과는 다르게 봐야 한다는 거지요.
저 여자도 아마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딸들이 방해가 되었거나, 아니면 딸들을 희생시킴으로써 자신에게 뭔가 득이 되는 것이 있기에 저런 행동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생활고나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 이전에, 원래부터 인성 자체에 문제가 있는 사람인 겁니다.35. ..
'16.3.12 1:22 A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사람마다 조금씩 개인차가 있겠지만)
우울증 환자들의 경우 신체적인 활력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활력, 사고력, 판단력, 집중력이 모두 저하되기에 보통은 저렇게 주도면밀하게 일을 꾸며내고 실행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물론 사는게 어렵고 일이 내맘대로 잘 안풀리다보면 누구나 우울증은 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정상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실패나 현실에의 부적응, 스스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으로 인해 우울에 빠지는 반면, 우리가 흔히 싸이코패스/소시오패스라 부르는 인간들은 주변 세상이 자신의 뜻과 이익에 맞춰 움직여주지 않는 것으로 인해 우울을 겪습니다. 즉 싸이코패스들의 우울증은 정상인들이 겪는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나 비판적 사고로 인한 우울증과는 다르게 봐야 한다는 거지요.
저 여자도 아마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딸들이 방해가 되었거나, 아니면 딸들을 희생시킴으로써 자신에게 뭔가 득이 되는 것이 있기에 저런 행동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생활고나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 이전에, 원래부터 인성 자체에 문제가 있는 사람인 겁니다.36. ..
'16.3.12 1:26 A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사람마다 조금씩 개인차가 있겠지만)
우울증 환자들의 경우 신체적인 활력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활력, 사고력, 판단력, 집중력이 모두 저하되기에 보통은 저렇게 주도면밀하게 일을 꾸며내고 실행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물론 사는게 어렵고 일이 내맘대로 잘 안풀리다보면 누구나 우울증은 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정상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실패나 부적응, 스스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으로 인해 우울에 빠지는 반면, 우리가 흔히 싸이코패스/소시오패스라 부르는 인간들은 주변 세상이 자신의 뜻과 이익에 맞춰 움직여주지 않는 것으로 인해 우울을 겪습니다. 즉 우울증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게 아니라, 싸이코패스들이 겪는 우울증과 정상인들이 겪는 우울증은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거지요.
저 여자도 아마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딸들이 방해가 되었거나, 아니면 딸들을 희생시킴으로써 자신에게 뭔가 득이 되는 것이 있기에 저런 행동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생활고나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을 들먹이기 이전에, 원래부터 인성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 사람인 겁니다.37. ..
'16.3.12 1:5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생활고로 인한 자살로 물타기 22
생활고 개뿔38. 모모
'16.3.12 2:02 AM (112.150.xxx.147)자기 혼자 죽기 억울했다에 한표...
이쁜 딸들 활짝 피어나는 꼬라지가 싫었겠지. 자신은 더이상 이쁘지도않고 남자들 눈총도 못받는데, 억울했겠지...2222222222
딸은 이미 자라다 못해 늙어가고 있는데 자기 생활고와 무슨 상관인가요.
딸을 한 여자로 본 거 같고 자기랑 비교한 거 같은데.222222222222222222222239. 모모
'16.3.12 2:05 AM (112.150.xxx.147) - 삭제된댓글포천 그라목손 연쇄살인녀 기억나네요.
아들 딸 다 있는데, 딸에게만 농약넣은 음식 먹이고 폐병 걸리게 만들었던 비정한 엄마 말이죠.
그 딸도 20대 초반이라 점점 예뻐질 나이였더라구요.40. ㅇ
'16.3.12 2:29 AM (211.36.xxx.22)자식이 무슨 죄?ㅡㅡ
41. 이래서
'16.3.12 2:31 AM (223.62.xxx.40)내가 우울증 드립치는 것들을 싫어함. 대개 우울증이 아니라 싸이코패스거나 경계성 인격장애임.
42. ㅇ
'16.3.12 3:28 AM (116.125.xxx.180)그렇죠 우울증일리가..
43. 끔찍
'16.3.12 7:34 AM (211.33.xxx.72) - 삭제된댓글우울증이라는 이름으로 빠져나오고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보호받고
술먹었다고 형량 팍 줄어들고
정말
개같네요.
멍멍아 미안...44. 남자관계랑 보험 두가지
'16.3.12 10:12 AM (100.37.xxx.20) - 삭제된댓글저런 여자는 돈 들어가는 남자가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요.
그 남자랑 공모해서 보험 들었을 거고요.45. 몇몇답답한분들
'16.3.12 12:17 PM (116.127.xxx.131) - 삭제된댓글이 경우에 보험은 절대 아니에요.
고의적인 살해에는 보험금 지급이 되지 않아요.
사고를 가장한 뭐 그런거는 몰라도
이 경우는 엄마가 대놓고 딸을 살해한거잖아요.
누가봐도 자기가 죽인거 다 알게끔
이런경우엔 보험금 안나와요.
보험금 때문이라고 올리신 댓글분들 정말 상식이 없으신가봐요.
뭔가 딸과 사이가 안좋았거나
원인이 다른곳에있어보입니다.
미취학 아이들도 아니고 다커서 자기 밥벌이 하는 딸들인데
생활고때문이라 그건 말도 안되구요.
보험도 말도 안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36907 | 속옷도 새로 샀는데................ 13 | mmmm | 2016/03/11 | 4,852 |
536906 | 주민등록증을 두고왔을때 여권으로도 가능한지요 1 | 인감증명서 | 2016/03/11 | 604 |
536905 | 언제부터 흰머리 염샏하나요? 4 | 언제 | 2016/03/11 | 1,324 |
536904 | 흰머리 부분을 브릿지하면 어떻까요? 1 | 머리 | 2016/03/11 | 1,112 |
536903 | 대치동에서 홍대역까지 3 | .... | 2016/03/11 | 685 |
536902 | 바람피는 남자.. 3 | .. | 2016/03/11 | 3,232 |
536901 | 요즘 서울 날씨 어떤가요....? 4 | -_-;;;.. | 2016/03/11 | 791 |
536900 | 불효한 이웃 부부 - 본문 삭제합니다. 11 | 분노의새벽 | 2016/03/11 | 2,385 |
536899 | 저희동네에서는 한번도 진상맘을 본적이 없는데 6 | .. | 2016/03/11 | 2,863 |
536898 | 이재명 시장님은 괜찮을까요... 4 | ㅇㅇ | 2016/03/11 | 1,162 |
536897 | 감자끝쪽 조금 싹난거 도려먹어도안되나요? 11 | 뽀순이 | 2016/03/11 | 5,007 |
536896 | 원글 지웁니다.. 11 | ... | 2016/03/11 | 3,196 |
536895 | 실비보험으로 신데렐라 주사 맞을 수 있는 서울이나 경기권 병원 .. 4 | 어디 | 2016/03/11 | 2,263 |
536894 | 팝인데 ... 노래제목 찾아주세요 17 | 팝 | 2016/03/11 | 1,322 |
536893 | 아동학대 조사받고 왔어요. 44 | .... | 2016/03/11 | 22,009 |
536892 | 애12도 잘키우는데 넌 맞벌이도 아니면서 왜아프냐 6 | ㅇㅇ | 2016/03/11 | 1,690 |
536891 | 더불어민주당 안에 프락치가 있음 9 | ㅇㅇㅇ | 2016/03/11 | 1,269 |
536890 | 미토콘드리아 증후권이란 희귀병.. | ... | 2016/03/11 | 868 |
536889 | 가스건조기 쓰시는 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12 | 빨래해방 | 2016/03/11 | 1,698 |
536888 | 근종수술이랑 생리양이랑 관계가 있을까요? 3 | 수술후 | 2016/03/11 | 1,704 |
536887 | 유시진대위때문에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13 | 팬 | 2016/03/11 | 2,817 |
536886 | 나도 말할 수 있다. 연예인 본 이야기 62 | 깍뚜기 | 2016/03/11 | 24,378 |
536885 | 팩트tv에 대전 도올 청년 | 그루팔로 | 2016/03/11 | 607 |
536884 | 전기렌지 요리할때 냄비가 자꾸 빙빙 도는데요 20 | 궁금 | 2016/03/11 | 2,271 |
536883 | 달래간장도 밥도둑 같아요 7 | ,,, | 2016/03/11 | 1,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