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잘못이 제일 큰거 아닌가 해요..
작성일 : 2016-03-11 12:20:48
2084101
밑에 글 보니..
동생이랑 당시 예비 올케? 가
본인 결혼. 쌩까고..
본인도 남동생 결혼에 부조 안하셨다던가 그렇고..
다시 남동생. 올케가 본인 출산에도 뭐 없고
이제 올케 출산인데 뭐 하기 싫다 는 글이었는데
좀 이해가 안가서..
보통 부모님이 먼저 누나가 결혼하는데 뭐라도 해야지
출산때 뭐라도 해야지
누나한테도 남동생 결혼하는데 뭐라도 해야지
이렇게 얘기 해주시지 않나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초반에 친인척 경조사와
형제및 형제의 배우자 가족의 경조사에
이리저리 하라고
얘기해주셨거든요.. 제가 나이 어려서 뭘 못챙길거 같다고..
보통은 그러지 않나..
저렇게 쌩까도 부모님이 아무 터치 안하시는게 신기해서요
IP : 223.62.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3.11 12:22 PM
(175.121.xxx.16)
아마 다른 뭔가 문제가 더 있지 않겠나 싶네요.
그나저나 원글은 이제 지워졌나요???
2. ㅁㅁ
'16.3.11 12:33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어쨋거나 동생결혼축의금까지 생깐거면
누나도 누나이길 포기한건데
애낳은거 가봐야하나 고민하는건
좀 웃깁니다
3. ...
'16.3.11 12:36 PM
(211.36.xxx.183)
-
삭제된댓글
그 글의 원글이예요.
아버지는 동생이 제 결혼식에 뭘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세요.
동생은 부모님에게도 그다지 정이 없어요 아버지도 그다지 부모노릇 제대로한거 없구요
보통의 그런 가족이 아니에요
겉으로만 멀쩡해 보이죠
아버지의 도박과 가정폭력으로 어머니가 저희 고등학교때 병 얻어 돌아가셨고
동생은 그때부터 부모님한테도 저한테도 마음의 문을 닫고 그냥 가족을 등한시하고 밖으로만 나돌았구요
20살 되어서부터는 각자 독립해서 살았고 명절때도 얼굴보기 힘들정도로 바쁘게 살았어요
동생은 딱 돈이 필요할때만 저에게 연락했고
빌려가도 돈을 잘 안갚았어요
어쩌다 안부전화 하면 안받거나 귀찮아하고 끊기 일수구요
제가 뭘 해줘도 돈만 좋아하지 별 감흥 안보이구요
그게 쌓이고 쌓이다 저런 일들 겪으며 제 가슴에도 응어리가 생긴거 같아요.
그러면서도 돈은 납죽넙죽 잘 받고 그때만큼은 다정한 동생이되죠. 그러나 약발이 한달도 못가요 ㅎㅎㅎㅎ
그후엔 다시 냉정. 무뚝뚝모드 ㅎㅎ 귀찮음 모드
쓰고보니 알겠네요
그냥 지금처럼 이대로 사는게 서로에게 좋겠다는걸요
4. 네
'16.3.11 1:33 PM
(223.62.xxx.85)
그렇네요.. 정말 사연이 많네요..
그냥 서로 없는듯 지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렇게 사연이 많으신지는 몰랐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37956 |
브리치즈, 까망베르치즈 맛 차이 좀 설명해주세요. 2 |
..... |
2016/03/12 |
4,659 |
| 537955 |
사춘기 아이 머릿기름, 냄새 잡아주는 샴푸 추천해요 13 |
신세계 |
2016/03/12 |
5,645 |
| 537954 |
울고 잊어버리지말고 우리부터 주위를 한번 돌아봐요. 1 |
... |
2016/03/12 |
603 |
| 537953 |
그년놈들 불륜으로 이혼한건가요? 21 |
속터져 |
2016/03/12 |
24,621 |
| 537952 |
깍두기 좀 짭짤하게 담그려다가 소태 만들었네요 2 |
그래도 |
2016/03/12 |
842 |
| 537951 |
계란 완숙과 반숙의 칼로리가 다른가요 2 |
칼로리 |
2016/03/12 |
3,538 |
| 537950 |
남자들의 여자에 대한 생각. 6 |
... |
2016/03/12 |
3,136 |
| 537949 |
외신기자 평가..한국 민주주의 후퇴 84%, 경제정책 33점 1 |
후퇴 |
2016/03/12 |
723 |
| 537948 |
굳어서 아주 딱딱해진 된장 먹을 방법이 있을까요? 4 |
행복 |
2016/03/12 |
1,996 |
| 537947 |
82쿡님들 주변에 소식하는 어르신들 장수하시던가요..? 9 |
미나리2 |
2016/03/12 |
2,440 |
| 537946 |
손잡이 일체형 냄비 손잡이 안뜨거운가요 12 |
... |
2016/03/12 |
2,953 |
| 537945 |
원영이 기사읽다가 울었네요... 7 |
... |
2016/03/12 |
2,009 |
| 537944 |
아이 행동교정.스티커로 해도 괜찮나요 1 |
ㄱㄴㄷ |
2016/03/12 |
500 |
| 537943 |
광교신도시는 왜 비싼가요? 24 |
저기 |
2016/03/12 |
7,923 |
| 537942 |
공감가는 글..(2번 더민주 찍어말어? ) 9 |
ㄱㄱ |
2016/03/12 |
772 |
| 537941 |
저희 애 어릴 때 바둑샘이.. 2 |
ㅇㅇㅇ |
2016/03/12 |
2,189 |
| 537940 |
왜소한데 가슴만 큰 20 |
궁금 |
2016/03/12 |
6,753 |
| 537939 |
우리나라 범죄자의 인권이 높아지기 시작할때가 김대중 정권때부터에.. 4 |
인권천국 |
2016/03/12 |
869 |
| 537938 |
락스를 왜부어요? 44 |
꽁 |
2016/03/12 |
15,886 |
| 537937 |
지금 3월에 반바지 살수있는 곳? 2 |
김 |
2016/03/12 |
654 |
| 537936 |
삼겹살 어떻게 구워드시나요? 2 |
삼겹살 |
2016/03/12 |
1,481 |
| 537935 |
계모학대로 절대 잊을 수 없는 사건 2 |
*** |
2016/03/12 |
2,370 |
| 537934 |
마지막 촬영 김혜수 소감보니 8 |
시그널 |
2016/03/12 |
4,981 |
| 537933 |
박영선,이종길,김한길 당선 가능성 어떤가요? 10 |
ㅇㅇ |
2016/03/12 |
1,194 |
| 537932 |
북풍몰이 보도행태.. KBS, TV조선 보다 심했다 1 |
키리졸브 |
2016/03/12 |
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