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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라리 노키즈존으로 만드세요.

ㄴㅇ 조회수 : 3,868
작성일 : 2016-03-11 00:19:12
아니 정말 하다하다 너무 하는것 같아요.
카페 사장님이나 식당 사장님들 제발 노키존 하시고 맘 편히 사세요. 그리고 애들꼴 못보는 님들도 노키즈존으로 찾아 커피 마시시구요. 어떻하겠어요 싫은 사람들이 떠나야지..
돈은 벌고 싶고 그꼴은 못보고 뒤에서 욕은 바가지로 하고 그건 아니잖아요? 모든일은 적당히라는게 있어요 . 이젠 충분합니다 . 그만좀 하세요
IP : 203.226.xxx.1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11 12:21 AM (121.143.xxx.199)

    진짜가 나타났다.

  • 2.
    '16.3.11 12:22 AM (218.147.xxx.246)

    22개월 아이엄마입니다
    뭘 그만해요
    아이 키우는 사람들이 조심해야죠

  • 3. 맞춤법
    '16.3.11 12:28 AM (211.246.xxx.101)

    맞춤법좀요...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요 맞춤법 틀리면 설득력이 확 떨어져요... 오타 아닌것 티가 나네요..

  • 4. ...
    '16.3.11 12:28 AM (59.15.xxx.86)

    노키드존이 있어야 찾아가죠...ㅠㅠ
    어린애 키우는 가정에서 조금만 조심하면 누가 뭐랩니까...
    다 애들 키워본 입장인데...
    부모가 교육 못시카면 조부모라도 말려야지
    조부모도 마찬가지더라구요...

  • 5. 노키즈존 찬성
    '16.3.11 12:31 A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

    있어야 찾아가죠.
    제발 노키즈존 좀 많았으면...

  • 6. 노키즈존 찬성2
    '16.3.11 12:37 AM (112.153.xxx.100)

    저도 있음 더 좋겠어요.

  • 7. 아이 제대로 키우기
    '16.3.11 12:46 AM (100.37.xxx.20) - 삭제된댓글

    진짜 어려운가봐요.
    애들에게 남을 배려해라,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라,
    남들을 존중해라...
    그거 가르치면서 애들 키우면 엄마 자신이 가장 큰 수혜자라는것을 왜들 모르는지.

    애들이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게 엄마들인데, 애들에게 너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너 아닌 남을 존중하고, 남을 배려하라고 하면 그 남이 ... 엄마 자신인 경우가 많지 않아요?
    결국엔 아이에게 엄마를 힘들게 하지 않는 교육을 하는게 되거든요.

    암튼, 노키즈존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예요.

  • 8. 말 바로해라
    '16.3.11 12:52 AM (183.98.xxx.67)

    아줌마 말은 바로 합시다.

    애들꼴 보기 싫은게 아니라
    애들 케어 못하는 아줌마가 보기 싫고
    뻔뻔한 배려 요구가 재수 없거든요.

    어디다 애들 탓 해요?
    늬 애들꼴 늬가 보기 싫은가 보네.

  • 9. ㅇㅇ
    '16.3.11 12:55 AM (49.142.xxx.181)

    그러게요.. 제발 다들 노키즈존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동의함!!!

  • 10. ..
    '16.3.11 12:55 AM (115.136.xxx.3)

    이게 키즈존 노키드존 문제인가요.
    키드존이라고 그런 진상 부려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 11. 찬성
    '16.3.11 12:56 AM (108.59.xxx.73)

    어머니 오셨군요 드디어!

    저도 찬성이에요. 커피전문점은 노키즈존으로 지정하고 엄마나 아이들을 위한 카페를 따로 만들도록 법으로 정해졌으면 해요. 사실 담배연기가 흘러들어올 수 있거나 뜨거운 액체나 음식물이 있는 곳은 노키즈존으로 지정하는 것이 옳죠. 아이들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라도요.

  • 12. 너 누구니
    '16.3.11 12:57 AM (223.62.xxx.218)

    너가 뭔대
    어따대고 그만두라 마라 명령질이세요?

    애 엄마가 벼슬이유?
    악다구니 빽하면 남들에게도 통할꺼라 보니?
    보기 싫음 여기 오지말고 카페 가지마세요

  • 13. ㅇㅇ
    '16.3.11 12:59 AM (222.112.xxx.245)

    식당 사장님이나 거기 종사하는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게 뭐가 심한건가요?
    오죽 그런 진상손님을 많이 겪었으면 그런 소리를 할까요?
    그거 보고 반성은 커녕 이런 대먹지 못한 소리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정말 한심하네요.

  • 14. 주객전도
    '16.3.11 12:59 AM (118.42.xxx.97)

    어른을 위한 공간을 아이를 위해 떠나라고? 애초에 아이 간수 잘하면 공존 가능한데 진상 부모 만나서 애들만 천덕꾸러기 되는데도 몇몇 진상 부모들은 반성도 없이 니들이 꺼지라네. 말이여. 막걸리여...

  • 15. ㅇㅇ
    '16.3.11 1:01 AM (125.141.xxx.196)

    지금 사람들이 계속 넷상에 글 올리는 이유가 뭐겠어요?
    안그래도 노키즈존으로 가려는 여론이 일고 있잖아요.
    이런 문제가 자꾸 공론화되면 노키즈존이 우세해질테고
    그럼 유모차 끌고 다니는 맘충이들 갈곳 찾아 헤매게 되겠죠.
    그때까지라도 실컷 맘충짓하시길.

  • 16. 주객전도
    '16.3.11 1:05 AM (118.42.xxx.97)

    그리고 누구 맘대로 충분하단건지. 문제가 시정되어야 충분한거지 자기가 뭐라고 충분하네. 너무하네 하는지. 웃겨 정말.

  • 17. ...
    '16.3.11 1:08 AM (118.176.xxx.202)

    생각없는 부모들 은근 많아요

    애 뛰는 가게들은
    방치해도 된다고
    애엄마들끼리
    서로서로 정보공유라도 하는건지
    갈수록 그런사람들만 모이들어서
    점점 더 강도가 심해지더라구요


    이후로
    애 뛰는 식당이나 까페는 두번다시 안 가는데
    저거 방치하면서 망한 가게 여럿 봤어요

    동탄은 그런사람들만 모여 있어서
    비위 맞춰야 잘되는지 몰라도 ㅋ

  • 18.
    '16.3.11 1:09 AM (14.32.xxx.195) - 삭제된댓글

    노키즈존 찬성이구 자영업자들이 애들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진상들을 싫어하는거죠. 그 진상 중에 요즘 맘충들이 유난히 눈에 띄니 더욱 공격받는거구요. 아니 글구 사람들한테 장사해서 돈 벌면 진상짓하는거 뒤에서 욕도 못합니까? 님은 직장상사나 회사 욕 안해요?

  • 19. 헐~
    '16.3.11 1:10 AM (110.15.xxx.156) - 삭제된댓글

    이게 키즈존 노키드존 문제인가요.
    키드존이라고 그런 진상 부려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222

  • 20. 00
    '16.3.11 1:13 AM (175.207.xxx.96)

    동네에 노키즈존 피자집있는데 엄마들카페에서 노키즈라고 또 욕먹습니다

  • 21. ...
    '16.3.11 1:17 AM (118.176.xxx.202)

    조용한 음식점에서
    애엄마가 애랑 왔는데
    애가 노래하며 떠들고 깔깔대며 뛰니까

    옆테이블 앉아서 조용히 밥 먹던 애도
    따라서 노래하고 떠들고
    부모가 조용히 하라니까
    쟤도 하는데 왜 그러냐고 ㅋ
    그 다음부터 별다른 제지없이 밥 먹더니

    두테이블 애들이 친해져서
    식당 뛰어다니더라구요

    애엄마들 들으라고
    식당주인에게
    정신사나워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모르겠다
    다시 못 오겠다면서 계산하려니
    애들이 다 그렇다며 말리지 못하겠다고 하던데
    얼마안가서 여기 폐업했어요 ㅋ

  • 22. 장사오래하려면
    '16.3.11 1:21 AM (211.246.xxx.101)

    노키즈존 해야 살아남아요...

  • 23. 진상들
    '16.3.11 1:22 A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낯짝에 주황글씨로 진상이라고 새겨서 격리시킬 팔요가 있어요
    아무데나 들어가서 진상 피지 못 하게 얼굴에 뙇!!
    나 진상! 이라고 큼지막하게 새겨놓고 알아보기 쉽게 해야 합니다
    한 번 진상은 대를 이어 진상짓 하더라니까요
    근본있는 진상이라는거죠
    어느 날부터 독고다이로 두둥~ 진상 떨지 않아요
    진상 엄마에겐 더 진상인 그 애미가 있더라는거!
    나름 뿌리가 있는 진상시스템~~
    아 징그러

  • 24. ...........
    '16.3.11 1:34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노키즈존 완전 찬성!

  • 25. ,,,,,,,,,,
    '16.3.11 1:42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이게 키즈존 노키드존 문제인가요.
    키드존이라고 그런 진상 부려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3333333

  • 26. 으악
    '16.3.11 1:44 AM (221.113.xxx.3) - 삭제된댓글

    떻떻떻;;;;;

  • 27.
    '16.3.11 1:50 AM (61.77.xxx.113)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카페는 전부 노키즈존으로 지정했음 좋겠어요.
    키즈존으로 특화시켜 영업할 생각있는 카페들만 키즈존이라 써붙이고 영업을 하고요. 키즈카페와는 달리 일반 카페중 원하는 몇몇만 키즈존 카페, 그 외의 모든 카페는 기본적으로 노키즈존으로 정했음 좋겠단 말입니다. 청소년유해시설이 있듯이 영유아유해시설로 지정됐음 좋겠어요.

  • 28. 저도
    '16.3.11 1:51 AM (175.210.xxx.10)

    전 아이엄마이지만 찬성해요.

    위에 동탄 사장님도 쓰셨듯이 혼자오신 부모보다 여럿이 될때 더욱더 진상이 된다는것도 맞는것 같구요.
    키드존이라서 진상을 부린다기보다 미연에 방지할수 있으니 진정 커피와 카페의 분위기를 즐기는 분에겐 최적이 아닐까요?

    전 진상은 아닙니다만 또 다른 진상이 절대아닌 친구가족과 피치못하게 카페에서 볼 일이 있었는데 그곳은 아이들!과는
    갈 곳은 아닌것 같아요.

  • 29. .....
    '16.3.11 1:52 AM (59.6.xxx.33)

    영유아 유해시설...누구를 위한 영유아 유해시설인지.
    애낳고 살지 마세요. 다들.

  • 30. ...
    '16.3.11 2:28 AM (118.176.xxx.202)

    '16.3.11 1:52 AM (59.6.xxx.33)

    영유아 유해시설...누구를 위한 영유아 유해시설인지.
    애낳고 살지 마세요. 다들.

    ㅡㅡㅡㅡㅡㅡㅡ

    애나 똑바로 키워요
    남들에게 손가락질받고 욕 먹게 키우지말고 ~
    부모 잘못만나 욕먹는 애는 뭔 죄야?...ㅉㅉ

    어따대고 훈계질이야?.ㅋ

  • 31. 맞아요
    '16.3.11 2:48 AM (203.226.xxx.87)

    사실 카페는 어른들의 놀이터죠.
    기본~~적으로 노키즈가 당연한 거 아닌가요? 안 써붙여도!!
    카페는 어른들이 담소 나누고 사람 만나고 커피 마시고 음악 듣고 책 읽는 곳으로 두고
    애들 엄마들은 애들 데리고는 오지 맙시다.
    애들은 놔두고 오든지
    애들이 있다면 애들이 좋아할 공간, 애들이 놀 수 있는 곳으로 가야지요.
    애들 키우면서 그 정도도 감수 안 하려 하는 게
    더 나쁩니다.

  • 32. 구역지정이 필요한가?
    '16.3.11 4:10 A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커피 마시러
    친구 만나러
    애가 카페 이용 않잖아요
    당연히 노키즈존으로 인식하는게 맞죠
    첨 스벅 등 만들때 한국의 진상엄마들이 떼로 뭉쳐서 주렁주렁 애 달고와서 난장 깔거라고 예상이나 했을까요
    예상했다면 반경 2키로 내외 진상맘 출격금지 시켰을 듯
    똥기저귀가 뭡니까 개년들

  • 33. ..
    '16.3.11 4:57 AM (175.223.xxx.111) - 삭제된댓글

    203.226
    문빠년임..
    역시문빠들 인성이 바닥

  • 34. .....
    '16.3.11 6:21 AM (98.164.xxx.230)

    175.223.

    슬쩍 묻어가려하지말고
    일당 몫 해야되면 노력을 해요.

    별~~~

  • 35. 정말
    '16.3.11 7:36 AM (14.47.xxx.73)

    민폐끼치는 엄마들을 대변하는 이런 사람들은 본인이 그런 짓을 해서 찔려서 그런건가요?
    그런 행동을 카페가서 안하는게 먼저 인거 같은데 꼴보기 싫으면 노키즈존을 하라니....
    카페가 원래 아이를 위한 곳은 아니지 않나요?
    어른이 데려갔으면 주변에 피해 안 주고 잘 데리고 있다가 나오면 되는데 그걸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그게 문제 쟎아요.

  • 36. ..........
    '16.3.11 8:23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정말 진짜가 나타났네요.

  • 37.
    '16.3.11 8:32 AM (121.146.xxx.112)

    노키즈존 이전에 소중한 내 아이 욕 먹지않게 제대로 챙기는 게 우선이예요

  • 38.
    '16.3.11 8:35 AM (121.146.xxx.112)

    위에 정충들 이 기회를 듬타 욕하지마세요
    엄마들 일은 엄마들끼리 잘 해결할 수 있어요

  • 39. ....
    '16.3.11 9:01 AM (211.172.xxx.248)

    아기엄마들이 키즈까페 안 가는 이유가 커피가 맛없어서라는데...커피 맛있는 키즈카페하면 대박 나겠네요. 그쵸?
    노키드 까페는 또 그 나름대로 대박나고. 모두 윈윈?

  • 40. 정말
    '16.3.11 9:05 AM (125.181.xxx.165)

    기본적으로 노키즈로 인식해야할것 같아요
    애들과는 키즈카페로 가고요

  • 41. ....
    '16.3.11 9:09 AM (114.204.xxx.212)

    윗님 말처럼
    일반카페는 노키즈존이다 생각하고 조심하는게 맞죠
    카페가 아기들을 위한 공간은 아니잖아요
    애가 울고 뛰고 흘리는게 당연한 공간은 아니죠
    그럴땐 나가는게 맞아요

  • 42. 뭐지
    '16.3.11 9:41 AM (175.118.xxx.94)

    결국
    나는 하고싶은대로 할거니까
    니들이 도망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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