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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홈쇼핑 최유라씨 ㅠㅠ

미미 조회수 : 28,654
작성일 : 2016-03-10 21:21:43
쇼호스트로서 강점이 뭔가요?
너무 과한 상품선전
언제나 똑같이,안사면 죽일듯한 저 불쾌한 눈빛
있는 그대로 자기 노출
흠..., 왜 저분 계속 쓰는지 이해불가
IP : 121.145.xxx.4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6.3.10 9:23 PM (110.70.xxx.54)

    보면 불쾌해요..세상풍파 다 겪은 억센여자느낌

  • 2. 원글님
    '16.3.10 9:24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지금 최유라씨 이글 모니터 하고 있어요.

    전에도 이런글 올라 왔었는데 최 유라씨가 어느 사이트에 이런글이 올라 왔다고하면서
    방송중에 읽어 준적있어요.

  • 3. ..
    '16.3.10 9:24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건을 그렇게나 잘 팔아제낀다잖아요.
    홈쇼핑 입장에서야 물건 잘 파는 쇼호스트
    마다 할 이유없죠.

  • 4. ..
    '16.3.10 9:25 PM (114.93.xxx.12)

    궁금해져서 한 번 보고 싶네요. ㅎㅎㅎ
    한 번도 안봤거든요.

  • 5. ..
    '16.3.10 9:26 PM (1.243.xxx.44)

    모니터링 하는 사람이 저런다니 더 이해안가네요.
    진짜 비호감. 어디까지 오버하나 보다가 사게 되는건가?
    채널 돌리다 보면 왜 저렇게 까지 하나..
    싶어요.

  • 6. . .
    '16.3.10 9:26 PM (221.113.xxx.3) - 삭제된댓글

    그녀가 아니고, 그녀와 일하는 프로그램 막내작가 정도가 읽겠죠. 방송하는 사람이고, 탑스타도 아니고, 온국민이 자길 좋아하지 않을수도 있다는거 더 잘알텐데요 뭐. 억센 아줌마로 보이든 말든 페이 차고 넘치게 받고 일하는 건데 신경도 안쓸걸요.

  • 7. ...
    '16.3.10 9:37 PM (223.62.xxx.84)

    안그래도 채널 돌리다가 최유라 나오니까 저희 친정어머니가 빨리 다른데 틀으라고ㅋㅋㅋ 상품파는게 혐오스럽다고.. 저도 몇번 봤는데 이상하게 비호감시던데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은가봐요 메인시간대에 주로 나오더라구요

  • 8. ..
    '16.3.10 9:37 PM (118.37.xxx.132) - 삭제된댓글

    이익추구가 최대목표인 회사에서 황금시간대 계속 쓰는거면
    능력있다는 거잖아요 쇼호스트한테 능력이 뭐겠어요 매출이겠죠
    뭐가 불만이세요???

  • 9. ㅇㅇ
    '16.3.10 9:37 PM (218.48.xxx.196) - 삭제된댓글

    여러분이 띵~하니 못알아들으실까봐...
    넘 웃겼어요. 띵~하니

  • 10. ㅇㅇ
    '16.3.10 9:39 PM (223.62.xxx.96)

    잼 을 덜어서 시식 해야하는데
    그릇을 준비 안했나봐요 병째로 찍어 먹는게
    좀 보기가 안좋더군요
    메이크업이 민낯 처럼 보여서 좀 아쉽고요

  • 11. 싫어하던 말던
    '16.3.10 9:48 PM (1.241.xxx.222)

    그 회사에선 엄청난 영향력이 있대요ㆍ홈쇼핑에 들어가 팔려고 준비중인 지인이 그러더라고요ㆍ실제로 매출도 엄청 높답니다ㆍ능력좋은거지요ㆍ

  • 12. ..
    '16.3.10 10:05 PM (223.131.xxx.28) - 삭제된댓글

    이거 광고 같아요ㅎㅎ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 최유라 까는듯한 글이 방송 시간 중에 가끔 올라오던데..
    그럼 관심 없던 분들도 무슨 홈쇼핑이냐고 묻고.. 그러다보면 방송 보게 되고..
    팔랑귀인 분들을 물건 사게 되고..
    뭐 이런거 같네요ㅎㅎㅎ

    근데 최유라씨 말할 때 입모양은 왜 그런거에요? 일부러 할래도 그렇게 못하겠던데..

  • 13.
    '16.3.10 10:23 P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

    최유라 노이즈마켓팅.

  • 14. 안 본 사이에
    '16.3.10 10:31 PM (112.140.xxx.220)

    많이 뻥튀기 되었넹...

  • 15.
    '16.3.10 10:39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그럼 왜 봐요? 이상한 원글...

    열심히 사는 사람 보태주지는 못할 망정 ㅉㅉㅉ

  • 16. ....
    '16.3.10 10:46 PM (180.228.xxx.131)

    보지마요 그럼

  • 17.
    '16.3.10 10:57 PM (121.168.xxx.14)

    많이 팔릴것같긴해요

  • 18. ...
    '16.3.10 11:11 PM (14.35.xxx.135)

    최유라 삼성동 아이파크 산다던데..
    아이들은 모두 미국유학보내고

  • 19. 여기가
    '16.3.10 11:35 PM (211.179.xxx.210) - 삭제된댓글

    주부들 많은 사이트라 그런지
    홈쇼핑 관계자들이 많이들 들어와 살피는 것 같아요.
    전에 그 유명한 모 쇼호스트 이야기를 누가 썼는데
    이유없이 흠 잡는 글도 아니었고 시청자 입장에서 쓸 수도 있는 정도의 내용이었는데
    갑자기 댓글에 시녀같은 여자들이 벌떼처럼 몰려들어 원글 비난하고 난리쳤던 기억이 나네요.

  • 20. 여기가
    '16.3.10 11:35 PM (211.179.xxx.210)

    주부들 많은 사이트라 그런지
    홈쇼핑 관계자들이 많이들 들어와 살피는 것 같아요.
    전에 유명한 모 쇼호스트 이야기를 누가 썼는데
    이유없이 흠 잡는 글도 아니었고 시청자 입장에서 쓸 수도 있는 정도의 내용이었는데
    갑자기 댓글에 시녀같은 여자들이 벌떼처럼 몰려들어 원글 비난하고 난리쳤던 기억이 나네요.

  • 21. 비타
    '16.3.10 11:56 PM (58.148.xxx.236) - 삭제된댓글

    최유라,왕영은,여에스더 나오면 1초도 못참고 채널 돌립니다

  • 22. ...
    '16.3.11 12:36 AM (199.115.xxx.47)

    그걸 보고 있는 분들도 신기하더군요. 홈쇼핑을 왜 보는지.
    홈쇼핑서 산 물건치고 제대로 된 물건 있었나요?
    돈 아껴서 좋은 물건 사세요.
    완전 사기잖아요. 그래서 전 홈쇼핑에 나오는 탤런트나 방송인들도 사기꾼과 같은 급으로 봅니다.

  • 23. ㄱㄱ
    '16.3.11 2:11 AM (223.33.xxx.122)

    아직 산적은 없는데 원글님이 묘사한 모습이 원글님 자신의 모습이예요 전 그냥 재밌게 보곤 해요

  • 24. 태양의 후예에서
    '16.3.11 2:21 AM (172.56.xxx.73) - 삭제된댓글

    송혜교 너무 아름답고 매력적이더군요.
    -- 윗님
    송혜교 모습이 제 모습인가요?
    사람을 이상하게 까네요.

    그런식으로 하면
    윗님도 원글님하고 똑같아요.
    윗님도 원글님까고 있잖아요? 이런방법아야말로
    비판을 원천봉쇄하는 방법이죠.

  • 25. ...
    '16.3.11 6:59 AM (14.54.xxx.192) - 삭제된댓글

    그여자 벌만큼 벌었을것 같은데
    자기 이미지 관리 좀 하고 살지 왜그렇게 사는지
    이해불가드라구요
    혐오스러워요 진짜로..

  • 26. ...
    '16.3.11 8:24 AM (121.166.xxx.130) - 삭제된댓글

    여기서 어떻게 진행하니 어떠니 해서 저도 억지로 최유라씨 방송하는 거 기다렸다가 봤어요. 나름 재밌게 지루하지 않게 진행 하더군요. 화장이 어떻고 헤어스타일이 어떻다고 해서 더 자세히 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물건은 안 샀어요.
    자꾸 이런 글 올라오는게 노이즈마케팅 아닌가 싶네요. 까는 척하면서 관심 유도.

  • 27. ...
    '16.3.11 8:26 AM (121.166.xxx.130) - 삭제된댓글

    여기서 어떻게 진행하니 어떠니 해서 저도 억지로 최유라씨 방송하는 거 기다렸다가 봤어요. 나름 재밌게 지루하지 않게 진행 하더군요. 화장이 어떻고 헤어스타일이 어떻다고 해서 더 자세히 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자꾸 이런 글 올라오는게 노이즈마케팅 아닌가 싶네요. 까는 척하면서 관심 유도

  • 28. 아예 안 봐요.
    '16.3.11 8:36 AM (211.223.xxx.203)

    왕영은, 최유라...흐흐흐흐

    사람이 완전 장삿꾼 다 됐던데

    대동강 물도 팔 기세~~

    홈쇼핑 물건은 과장 광고에 거짓말하는 방송 같아서

    절대로 물건 안 삽니다.

    매일 매일 속고도 홈쇼핑 채널 보는 사람들 이해불가.

  • 29. 확실히
    '16.3.11 8:41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82에서 이정도 여론이면 싫어하는분들도 계시다는 걸꺼예요

    그런데 저는 최유라는 식품할때 사게되요 새로운제품을 거의 제일처음 소개하는것 같아요
    최유라쇼에서 소개되고 타 홈쇼핑까지 그제품하는걸 많이봤어요 어쨌든 초기에 최유라가 소개하고
    혜택도 제일많아요
    그리고 왕영은도 챙겨보게되요 이분도 그래요 뷰티나 식품 생활용품 이런거 새로운제품을
    파격가로 소개하고(엄청 파격가는 아니지만) 믿을만해지면 다른쇼호스트가 팔더라구요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데 최유라 왕영은 챙겨보는 사람도 있어요 ㅠㅠ 아줌마 인증인지는 몰라두요
    타겟층이 40대 50대 60대 아닐까 싶어요 결혼준비하는 친정엄마들도 많이 본다고 하네요 냄비 그릇 식기 이런것도 딸위해서 주문해놓는다고 하네요

  • 30. ..
    '16.3.11 8:42 AM (183.105.xxx.238)

    우리초딩딸이 가끔 라디오시대 최유라씨 목소리 듣다가 어느날 홈쇼핑에 나온 최유라씨 보고 목소리랑 생각했던 모습이랑 너무 다르다고 깜짝 놀란적 있어요.

  • 31. 저도
    '16.3.11 8:52 AM (152.99.xxx.239)

    처음엔 유난스럽다 싶었는데 몇번 보다보니 그만의 매력이 있던데요.그래서 최유라씨가 파는거 몇개 사기도 했습니다.

  • 32. 건강맘
    '16.3.11 9:03 AM (110.8.xxx.39)

    최유라씨 언제나 에너지 넘쳐보여 좋아하는데...
    전 저질체력 저혈압 저기력? 아줌마라서요.
    그 원기왕성함과 오버하는 리액션, 큰 목소리, 시끄러움, 호들갑이 좋아요..ㅋㅋ
    들으면서 기분 좋아져요 ^^;;
    티비가 없어 홈쇼핑은 못보지만요. 근데 판매하는 물건은 괜찮은가요?
    어쨌건 매출 높다니, 능력 있어 좋겠다는 생각 밖에는...ㅡ.ㅡ

    전 요새 돈 벌어오라는 남편때문에 열 받고, 일자리 알아보는 중인데..
    애들 기르느라 경력 단절된 40 중반 아줌한테 취업문이라... 글쎄요.

  • 33. ...
    '16.3.11 9:04 AM (122.40.xxx.85)

    아무래도 유명인이다 보니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은 있던데요.
    그런데 눈에 힘좀 빼고 편하게 말했으면 좋겠더라구요. 너무 비장해요.

  • 34. 근데
    '16.3.11 9:27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일단 매출이 잘 나오니까 쓰겠죠??
    전 그사람 나오는건 잠깐 돌리다 봐도 불쾌해서
    아예 안보는데... 아줌마들이 저런 스타일 좋아하는거 같아요.
    가르치는듯한 말투. 제품에 대한 확신땜에 부릅뜬 눈, 부들부들 호들갑 떨면서 제품소개
    최유라말고도 다른 쇼호스트들도 저런성향이
    있어요. 심지어 얼굴 알린지 얼마 안된 젊은 쇼호트들도 자 보세요 보이세요?보이세요? 이딴식으로 많이 하더라구요. 보이지 그럼 안보이냐

  • 35. 모니터링 하고 있다니 들으라고 말할게요
    '16.3.11 9:44 AM (222.106.xxx.90)

    작년에 최유라씨가 홈쇼핑 나와서 대저짭짤이 정말정말 맛보장한다고 판 토마토 기억나시죠?
    적지않은 금액인데, 저.친정엄마.올케 것까지 세박스나 샀다가 정말 욕나올뻔했어요.

    최유라씨 명성을 믿고 산 사람들, 그만 실망시키세요.

  • 36. 맑은마음
    '16.3.11 10:23 AM (211.36.xxx.67) - 삭제된댓글

    15년전 주연테크 쇼호스트로 자주 나온 컴강사랑
    그당시 밥먹은적 있었는데
    한시간에 500만원 받았다고 했어요
    한 주에 두 번 방송해서 천만원 번다고 해서
    쇼호스트들 돈장난아니게 법니다.

  • 37. 나야나
    '16.3.11 10:28 AM (125.177.xxx.184)

    쇼핑호스트들이 그녀가..그들이.. 이말하는거 진짜 싫고 짜증나더리구요 글고 버버리 까르띠에 매장 가보면~~~맨날 그런거 비교하고 진짜 소비자를 뭘로보는지

  • 38. ..
    '16.3.11 10:46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왜들 그러시는지
    열심히 살고 계시구만
    활력있어 보여 좋기만 하던데요
    사고 안사고는 본인의 선택 보기싫음 채널 돌리면 되죠

  • 39. 최유라
    '16.3.11 10:46 AM (103.10.xxx.90)

    왜쓰는지 정말 이해불가요...
    보면 굉장히 불쾌하고
    시청자를 짓누르는 느낌.
    사고픔 물건이 있어도 아줌마가 거부감이 크게 들어서 사기 싫어져요.
    왜 탑급 호스트인지...호감이 안가는데....

  • 40. ~~
    '16.3.11 11:04 AM (116.33.xxx.71)

    열심히 하시는건 좋은데,
    반말하는건 정말 노노~~~
    예의 없이 말하는거 정말 싫었어요.

  • 41. 전 괜찮아요.
    '16.3.11 12:34 PM (211.253.xxx.18)

    최유라씨가 좋은 물건을 많이 소개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오늘은 뭘 팔지? 하고 찾아보기도 해요.
    지난 설에 3가지 상품중 두가지가 시간전 매진으로 550억 매출 기록했어요.
    물건 소개할때 보면 확신에 찬 모습이 소비자로 하여금 믿어보게 하는 것 같아요.
    그게 과해서 싫으신 분도 있는거구요.
    그런데 매출이 저정도 나오면 저렇게 상품을 소개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된다고 봐요.
    저를 포함해서~

  • 42. ..
    '16.3.11 12:59 PM (168.78.xxx.30)

    홈쇼핑 자체를 안봐요.어쩌다가 보리굴비를 하나 시켰는데 어찌나 별볼일 없던지.
    말만 들어도 싫으네요. 뭐든지 직구나 최저가 검색이나 세일해서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 43. ...
    '16.3.11 1:09 PM (125.128.xxx.122)

    저도 홈쇼핑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빨려들어가는 느낌은 있더라구요. 혼나는것 같으면서도 사는게 나을 것 같다는 그런 어리석은 생각? 그래도 뭔가 신뢰도 있는듯한...그래서 계속 나오나봐요

  • 44. 억세
    '16.3.11 4:35 P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

    저도 최유라씨 화면상이나 말하는거 억세 보여서 싫긴한데 솔직하긴 한거 같더라구요.

  • 45. ㅇㅎ
    '16.3.11 5:00 PM (14.40.xxx.10)

    어제 판 블루에어 공기청정기 같은 건 백화점보다 싸게 파니 좋은 거 아닌가요?
    최유라는 '그나마' 좋은 상품 파는 편이여서 저렇게 자부심 쩌는 거라 생각할 때도 있는데요
    별거 아닌 걸 엄청 오버해서 파는 쇼호스트들이 더 꼴불견이에요.
    예를 들어 지하상가보면 5천원짜리 같은 티셔츠 6종이나 7종이니 하면서 허접한 거 7만원에 파는 거 보고 있노라면.. 아주 애 쓴다 싶어요

  • 46. ...
    '16.3.11 5:31 PM (211.226.xxx.178)

    어차피 장사꾼인데 뭐 어때요.
    싸구려 팔아먹으면서 지혼자 고상한 척, 대단한 척하며 팔아먹는 사람들이 더 웃기죠.
    최유라는 적어도 아주 후진건 안팔던데요.
    품질 과장이야 어쩔 수 없는 거구요.
    그렇게 따지면 모든 광고가 다 사기죠.
    헤라 바른다고 전지현 되는것도 아닌데 전지현 등장시켜 화장품 팔잖아요.
    최유라 결혼하고 살림을 엄청 열심히 한 걸로 알아요.
    살림하면서 쌓인 노하우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눈 부릅뜨거나 심하게 가르치는 말투는 저도 부담스럽지만, 그게 먹히는걸 아니까 계속하는 거겠죠.
    어쨌든 물건은 가성비 나쁘지 않다고 봐요.

  • 47. 지금
    '16.3.11 7:50 PM (117.111.xxx.237)

    최유라 홈쇼핑 방송을 못봐서 동영상 찾다가 사람이 좋다라는 짧은 동영상을 봤는데 눈매랑 말투가 어쩜 고현정이랑 똑같은 것 같아요ㅎ

  • 48. 최유라건 왕영은이건
    '16.3.11 8:41 PM (59.9.xxx.49)

    홈쇼핑의 호스트들 보면 옛날에 동대문.남대문시장에 있던 약장사들 같아요. 고급스런 약장사.
    팔아먹기 위해 갖은 감언이설로 호객하는 말빨에 넘어가서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사람들..너무 많은 우리나라만의 미개한 문화죠. 집안에 어르신이 그런 충동구매를 너무 많이 해서 방 하나가 창고가 되었어요. 이런일 흔하더군요.
    저도 두어번 구매한적 있어요. 싼맛에 홍해서
    ..그리고 무용지물이 돼버렸죠.
    왕영은. 명샐이 가수 출신인데 호스터로 예쁜척 사갓꾼처럼 호객하는거 보면 재수 없어요.
    여에스더라든가...의사샘들의 약장사...말 그대로 약장사네요. 건강프로 나와 건강관리 이야기 장황하게 풀고 결국은 약 ㅠㅏㄹ아먹기..절대 신뢰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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