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컷오프 때 불안불안했지만 큰 그림을 보자하고 참았는데...
정청래와 강기정 등 소위 친노에 속했다는 사람들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박영선 이종걸 등은 단수공천 해준 것 보니 여전히 김한길파 사람들이 당을 흔들고 있는게 보입니다.
이러라고 문재인이 물러나준 게 아닌데...
후보자를 지역구민과 당지지자들이 선택하게 하는 것이 공천개혁으로 이해했는데.
이제 보니 컷오프가 당내 권력투쟁의 수단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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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이럴거면 다 경선시켜라!
뭔짓을.. 조회수 : 554
작성일 : 2016-03-10 20:26:39
IP : 121.131.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3.10 8:42 PM (211.243.xxx.65)친노도 아닌것같아요. 서대문 우상호 구로 이인영 이런 사람들도 단수공천이에요
우상호는 십오년째 보는것같은데 지역아니라 국회에서도 뭐하는건지 모르겠더구만..2. 옳소!
'16.3.10 9:37 PM (121.129.xxx.171)옳소! 진짜 공평하게 다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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