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2문장 영작을 해봤는데 많이 어설퍼요..도움 부탁드립니다ㅠ

궁금 조회수 : 672
작성일 : 2016-03-10 17:27:30
남편한테 약을 건네줘서 너무 고맙다. 덕분에 의사보러 가기전까지(해외인데 여긴 병원가지 않고 의사를 보러 갑니다ㅠ) 허리아픈걸 좀 참을 수 있었다. 보답으로 다음에 한잔 살께! 

이 메세지를 보내려하는데 
I really appreciate for your help so far as the kill pain.Thanks to your pills, I was released from the pain until I went to see a doctor. I'll pay you a drink for the next time! 
이렇게 하면 될까요? 뭔가 엄청 허접해서..ㅠㅠ 
IP : 91.183.xxx.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니오에
    '16.3.10 5:36 PM (71.177.xxx.165) - 삭제된댓글

    I really appreciate your giving me the pain medication. That had helped me reduce the lower back pain until I saw the doctor. I will buy you a drink next time.

  • 2. ㅇㅇ
    '16.3.10 5:36 PM (218.48.xxx.196) - 삭제된댓글

    Thank you very much for giving my husband the medicine ㅡpain killer. It really relieved his pain untill he got to see a doctor. To show my appreciation, i would like to buy you a drink.

  • 3. ...
    '16.3.10 5:37 PM (124.5.xxx.41) - 삭제된댓글

    캐주얼한거라면 간단히 써도 될 듯
    Thanks for the pain killers. I was released from the pain until I went to the doctor. I'll buy you a drink next time!

  • 4. ^^
    '16.3.10 6:44 PM (119.194.xxx.208)

    Thank you for giving me the medicine. It really relieved my pain until I went to see a doctor. I'd like to buy you a drink next time :)

    원글님이 아프신 건데 남편한테 전해준 거죠 메일 수신인이?
    그럼 그냥 나한테 준거니 간단하게 "나한테 약 줘서 고마워"라고 하셔도 됩니다.

  • 5. ..
    '16.3.10 7:29 PM (112.140.xxx.220)

    영어는 한국어처럼 구구절절 길게 풀어서 말하지 않아요
    윗님 말씀처럼 약줘서 고맙고 담에 내가 한턱 낸다고 하시면 돼요

  • 6. ....
    '16.3.10 7:32 PM (203.229.xxx.235)

    Thank you for the pain killer. It helped me greatly.
    이정도면 됩니다. 의사 어쩌구는 쓸 필요 없습니다.

  • 7. ....
    '16.3.10 7:33 PM (203.229.xxx.235)

    한잔 살께 같은 말은 안 쓰는 게 좋습니다. 대신 실제로 go out 하자고 하고 식당에 가서 It's on me. 라고 하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465 이니스프리랑 헤라 화장품 무슨향인가요? dd 2016/04/23 651
550464 갱년기 혈압상승 3 2016/04/23 4,183
550463 평창동 아파트 또는 빌라 10 주거목적 2016/04/23 5,806
550462 직장에서 일 잘하고 빠릿빠릿한 사람이 되고파요 2 .. 2016/04/23 2,904
550461 세입자와 집주인... 객관적인 글이 필요합니다 19 ... 2016/04/23 3,165
550460 윗집 발망치 장난 아니네요..도와 주세요. 2 ... 2016/04/23 2,743
550459 입사 시기별 다른 급여체계인 회사 있나요? 입사 2016/04/23 486
550458 미생에서, 장그래는 왜 인턴-계약직이고 다른 인턴은 정규직인가요.. 7 미생 2016/04/23 3,426
550457 어릴때 친구들이랑 점점 멀어지네요 2 ..... 2016/04/23 1,202
550456 새벽에 남자친구 문제로 글썼었는데 58.140 글을 제대로 읽고.. ririri.. 2016/04/23 934
550455 글쓰면서 자신을 숨길수있다는게 무슨뜻일까요 9 수선화 2016/04/23 1,269
550454 레페토 추천 부탁드려요^^ 9 하마아줌마 2016/04/23 1,949
550453 모든 집회는 일당이다!!! 물타기 2016/04/23 570
550452 오빠네서 하는 제사 31 2016/04/23 5,316
550451 네이버에 문재인 영입인사들과 오찬 11 2위 2016/04/23 1,868
550450 미국 뉴욕 경선, 힐러리, 트럼프 승리 1 미쿡대선 2016/04/23 703
550449 외출시 손목시계 하세요? 9 .. 2016/04/23 1,834
550448 드라이클리닝 해야할 잠바 세탁기울샴푸로 빨면 2 드라이 2016/04/23 1,479
550447 반찬이 너무 하기 싫어요 ㅠ 14 2016/04/23 4,401
550446 성당에서 미사보는곳 말고 따로 개인적으로 기도하는곳 .. 2 기도하는곳.. 2016/04/23 1,244
550445 침대에 누워 있는데 발 피부가 아프달까 그래서 누워 잇지 못하겠.. 1 이느낌 2016/04/23 640
550444 절구방망이소재는 어떤게좋나요 2 인절미 2016/04/23 705
550443 진짜 난감 하네요 ㅜ.ㅜ 1 난감 2016/04/23 1,062
550442 미국에서 집 렌트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5 참나 2016/04/23 1,332
550441 도심에서 마라톤 왜하나요? 5 아휴 2016/04/23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