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자게에서 보면 리프팅이나 그밖의 시술
효과 없다, 시간지나면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온다, 시술한거 티난다 같은 안좋은 얘기가 대부분인데
티비에 나오는 간판급 연예인 아니어도 유인경 기자나 윤영미 아나운서 같은 패널 전문 방송인들도
얼굴이 무너지는구나 싶다가도 어느순간 완전 바뀌어서 나오는데 참 돈이 좋구나
얼마나 쓰길래... 하는 생각에 궁금해지고 부작용있는듯하다가도 나중엔 결국 그래도 그 나이때에 비하면
훌륭하다 싶게 웬만큼 자리잡힌 얼굴로 나오네요
주변에서도 꾸준히 관리받고 유지하는 사람들 대체로 얼마나 쓰나요?
갑자기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