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보니까 좋은 아침에 하우스라는 코너에서
낡은 단독주택이나 낡은 상가 사서 리모델링해서
아래는 임대주고 위층은 본인이 사는집을 보여주네요
요즘 인기트랜드인가봐요
자주 보여주는걸 보면요
나오는 집 주인들보면 똘똘해보이고
왠지 앞서가는 사람들같고 부럽네요
아파트 사는 돈에 보태서 하는것 같던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마음의 결정을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볼까하는데
잘하는결정일까요?
티비 보니까 좋은 아침에 하우스라는 코너에서
낡은 단독주택이나 낡은 상가 사서 리모델링해서
아래는 임대주고 위층은 본인이 사는집을 보여주네요
요즘 인기트랜드인가봐요
자주 보여주는걸 보면요
나오는 집 주인들보면 똘똘해보이고
왠지 앞서가는 사람들같고 부럽네요
아파트 사는 돈에 보태서 하는것 같던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마음의 결정을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볼까하는데
잘하는결정일까요?
저의 애청프로예요. 안목이 탁월하고 자금을 끌어올 수만 있으면 당연히 아파트보다는 수입이 낫겠죠.
하지만 리모델링할 좋은 집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 다른 사람 세줄거 생각하면 되도록 역세권이어야 되는데 그런 곳은 낡은 집도 잠재적 가치 때문에 꽤나 비싸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