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모가버린7살아이 실종전단지래요(사진유)
계모가 버린 7살아이 얼굴이래요ㅡ실종전단지
얼굴 자세히 확인해뒀다가 ..신고정신들 발휘 해보자구요
지금 저아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ㅠㅠ
악마같은 그인간들 천벌받았음 좋겠어요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01&aid=0008243155
1. ㅠㅠ
'16.3.10 12:30 PM (175.223.xxx.37)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01&aid=0008243155
문제시되면 삭제하겠습니다.2. ㅠㅠ
'16.3.10 12:31 PM (125.187.xxx.204)정말 버린건지 어쩐건지........
아 이제 막 초등학교 입학 할 어린아이가..
얼굴을 한참을 쳐다봤어요. 마음이 참 힘드네요.3. 가슴이
'16.3.10 12:32 P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터질것 같네요.
진짜 버린거고, 어디 살아있으면 좋겠어요.4. 도처에
'16.3.10 12:32 PM (112.145.xxx.27)인간 이하의 것들이 널렸구나.
5. 정말 나쁜년인게
'16.3.10 12:34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애안발견되면 끝까지 말안할거같아요.
6. ,,
'16.3.10 12:34 PM (14.38.xxx.84)이런 사건보면 결혼, 이혼 재혼.. 신중히 해야 할듯...
이혼도 경중을 봐서 해야 하구요
먼 친척중에 정말 보살같은 분이 재혼하셨는데
전처자식에겐 모질더라구요..
남애는 어쩔 수 없는건지7. ㅠㅠ
'16.3.10 12:36 PM (125.129.xxx.212)저도 어제 뉴스보다 욕이 터저셔..ㅠㅠ
저 미친년..짐승만도 못한 쓰레기
사지를 찢어죽여도 시원찮을년..
아이를 산에 버렸다고 했죠
이 추위에 산이라니..죽여서 버린게 아닐까ㅠㅠ
산을 샅샅이 다 뒤져야죠 어디다 묻었을지도..
아이의 영혼이 너무 가여워서 눈물만 납니다8. 니나노
'16.3.10 12:37 PM (121.179.xxx.152)계모가아이데리고 바다쪽으로간cctv확인됐대요
바다에빠트린건지 수색하고있다는데 정말불쌍하네요 환하게웃고있는모습이 ㅠㅠ9. 너무화나서
'16.3.10 12:38 PM (175.223.xxx.37)도저히 감당안되고 키울자신없으면 어디 기관에라도
보내던가 뭐 저딴 짐승만도못한 인간이 다 있나요?10. ...
'16.3.10 12:39 PM (175.121.xxx.16)동화속에나 존재하던 잔혹한 계모의 모습이
현 대한민국에 이렇게나 많다는게 참....11. ...
'16.3.10 12:39 PM (175.121.xxx.16)가히 헬조선 답습니다.
12. ㅁㅁ
'16.3.10 12:40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이런인간이 멀리있는것도 아닙니다
한때는 친구라여겻던사람
지 색시 이쁘다고 입이찢어지게 자랑하더니
딸둘 두고 가출
이인간이 애들 데리고 지하철타고 가다가
저만 내렸어요
결국 경찰에서 연락와 타의로 찾아
마지막에 자매 고아원에 보내고
개자식은 조선족한테 장가들어 새끼 다시낳고 사는데
인간같지않아 연 끊었네요13. 학대받은 흔적...
'16.3.10 12:42 PM (125.187.xxx.20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309210445424
아이를 돌봤던 아동센터에서 씻기다가 이런 학대 흔적을 발견하고
혹시 몰라 사진 여러장을 찍어뒀었나봐요.
너무 끔찍하고 어쩔줄 모르겠어요.
결국 이렇게 학대 받고 매질당하다 버림받았다는게..........14. 이래서
'16.3.10 12:43 PM (101.181.xxx.247)남자가 재혼하면 새아빠 된다는 말이 있나봐요.
에구.15. ㅇㅇㅇ
'16.3.10 12:49 PM (175.223.xxx.238) - 삭제된댓글저런 사건 나면 친엄마는 쏙 빠지는데
친엄마도 개진상인 경우가 대부분 이래요
우리나라는 가뜩이나 계모에 대한 편견 쩌는데
계모만 두각시키는지 모르겠어요
계모년 친모년 친부시키 모두 능지쳐참 해야함16. ㅜㅜ
'16.3.10 12:49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사진보자마자 눈물이 핑 도네요.저 어린 아이를 어디다 버린걸까.. 어디있던 제발 살아있거라..ㅠㅠ
17. .....
'16.3.10 12:51 PM (39.7.xxx.5)찢어죽일 년놈들
고아원에나 데려다 줄것이지18. 개만도못한버러지들
'16.3.10 12:51 PM (49.175.xxx.96)제발좀 결혼,재혼이 쉬운일들 아니니
신중들좀합시다!! 특히 어린자녀들 데리고 재혼하는
사람들 !! 본인 외롭다고 욕심에 애들 희생시키지마세요
기사:
어린남매들 병든채 배고파해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30919030329819. 육아란
'16.3.10 12:53 PM (71.201.xxx.122) - 삭제된댓글애 키우는 자체가 고통의 연속이라서 사랑이 없으면 예뻐하며 키울 수가 없겠구나 싶어요.
20. ㅠㅠ
'16.3.10 12:55 PM (211.36.xxx.8)너무 마음 아파요.
살아있기를 ㅠㅠ
바다로 가는거 찍혔다니...
바다에 빠뜨려 죽여놓고 그 작은아이 시체 못찾을테니 거짓말하는 걸까봐 두렵네요 ㅠㅠ
이 아이도 살릴 기회 있었어요.ㅠㅠ
아동센터에서 경찰에 도움 요청했다는데...
너무 슬프네요 ㅠㅠ
두려워요 ㅠㅠ21. ....
'16.3.10 12:57 PM (119.197.xxx.61)바다.........세상에
22. 플럼스카페
'16.3.10 12:58 PM (182.221.xxx.232)살아만 있어주면 좋겠어요.ㅠㅠ
헨젤과 그레텔 어릴 때 읽으면서 계모보다 친부에게 분노했던 기억이 오버랩됩니다. 친부란 작자는 뭔가요?
사진보니 장난끼 가득한 동네 꼬마같은데 얼마나 작고 어린 가슴에 한이 맺혀있을까요.
아가...살아만 있어줘~~23. 체성
'16.3.10 1:00 PM (175.117.xxx.60)살아있다면 누구 눈에든 띌텐데....
24. 그러게요
'16.3.10 1:02 PM (125.187.xxx.204)아이가 혼자 돌아다닌다면..
작은아이가 혼자 돌아다니는게 눈에 띄었을텐데요......
세상에....ㅠㅠㅠㅠ25. 케로로
'16.3.10 1:04 PM (211.36.xxx.141)어휴~
아이얼굴이 계속 떠올라요
ㅠ ㅠ 저도 아들가진 사람으로써
너무 가슴이 아파요
꼭 살아있는채로 발견돼서
좋은 입양부모 만났으면 좋겠어오26. ..
'16.3.10 1:05 PM (59.15.xxx.158)ㅠㅠㅠ진짜 사람 맞나요??!
어떻게 저런 아이를 바다에 버리다니..
만약 버렸어도 놀래서 다시 데리고ㅠㅜ오지ㅜ않나요??
세상에는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많네요27. dd
'16.3.10 1:07 PM (116.123.xxx.113)이 글도 베스트에 가서 널리 좀 알렸으면 좋겠어요..기사가 보이면 사진을 한번 더 볼수 있잖아요...ㅠㅠ..근데 저 부모들은 왜 자꾸 얼굴 가려줍니까..?? 이유가 뭔데요..?? 귀마개하고 모자쓰고 ...언제부터 이렇게 보호를 해준건가요..?? 살인죄 적용 안된다고 하면 진짜 욕나와요
28. ㅁㅁ
'16.3.10 1:09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어디에 버렸는지 생각안난단말은 거짓이지요
아무래도 불길함이 더 큽니다 ㅠㅠ29. oㅇ
'16.3.10 1:09 PM (121.168.xxx.14)아이야 제발 살아있어라 ㅠㅠ 천벌받을 악마년아 애가무슨죄가 있다고 나쁜년아 애비놈도 천벌받고
30. 저는
'16.3.10 1:13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이 사건 보자마자 안좋은 생각만... 아이가 혼자서 아직도 발견이 안된거라면. 이 계모가 아무래도 몰래 죽이고 거짓말 하는것 같아요. 요즘 7세를 어찌 길에 버리나요? 적어도 자기 다녔던 유치원이나 뭐 집이 아파트라면 아파트 이름. 부모님 핸드폰번호쯤은 아는데 그냥 길에 버린다는게 이상해요. 어린게 얼마나 아팠고 무서웠을지. 한참 장난감 사달라 뭐 해달라 떼부릴 나이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1. ..
'16.3.10 1:23 PM (211.224.xxx.178)어린애 둘이나 낳고도 이혼한 부부나 남의애 둘 키울 그릇도 안되는 것이 무슨 생각으로 애둘 딸린 홀아비랑 결혼한건지. 결혼이 뭔지 정확하게 인지못하고 환상에 젖어서, 나이들면 무조건해야하는것이냥 알고 결혼하는 세태가 이런결과를 낳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셋 다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일듯요. 셋중에 하나만이라도 애들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 있었으면 이런 결과는 안생겼겠죠
32. 어휴....
'16.3.10 2:10 PM (118.139.xxx.228)아직 아기네요...어쩜 좋아요...
진짜 제정신 아닌 것들이 넘 많아요...
친할머니가 찾으러 다닌다고 정신 없다는데...
부디 할머니품으로 돌아가길 빌어봅니다.33. ㅁㅁ
'16.3.10 2:25 PM (182.231.xxx.96) - 삭제된댓글제발 살아서 돌아오면 좋겠어요.
34. ..
'16.3.10 2:30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저 아이 누나도 학대했다는거 보면 또 더한 범죄를 숨기기 위해서 아이 버린거라고 거짓말한거 아닌가 몰라요.
35. ..
'16.3.10 2:30 PM (222.164.xxx.230)저 아이 누나도 학대했다는거 보면 또 더한 범죄를 숨기기 위해서 아이 버린거라고 거짓말한거 아닌가 몰라요.
36. 할머니가 계신다해도
'16.3.10 3:47 PM (122.37.xxx.51)아동센터에서 밥얻어먹고 지냈다니,,
예전에도 그런 조부모 있었어요 뻔히 손주들 학대받는것알고도
적극적으로 데리고 있으려않고 도로 아들네에게 돌려보내요
작년 12월부터 실종아동찾기..학대나 방임도 처벌되는 뉴스가 연일 보도되었는데
이들 가족은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나봐요
여전히 가해자의 얼굴을 가려주네요..대통령지시?가 있어야 얼굴 보여줄까요
여론이 오픈하라고 그렇게 요구해도 묵살하네요37. 방울어뭉
'16.3.10 4:04 PM (112.166.xxx.113)이게 뭔일이나요..
일곱살밖에 먹지 않은 아이를 어떻게...ㅜㅜ
미친년 천벌받아라...38. 깐따삐야
'16.3.10 5:42 PM (223.33.xxx.26) - 삭제된댓글이런경우 무조건 살인입니다, 7살아이를 버리기만 해도 죽는건 누구나 다 아는거 아닌가요?
39. ...
'16.3.10 7:41 PM (1.229.xxx.93) - 삭제된댓글그냥 버린건 아니겠지요
맘이 아프네요
애기 사진 안볼걸 그랬나봐요ㅜ40. ...
'16.3.10 7:42 PM (1.229.xxx.93)그냥 버린건 아니겠지요
죽였을거란 생각이드는데....
맘이 아프네요
애기 사진 안볼걸 그랬나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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