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뉴스야 기대도 안하구요.
넘 긴내용 같아 낮에 보고 스킵했는데,
지금 자세히 보니..이거 그냥 넘어가면 안될듯한데요.
야당이 이슈화 시켜야해요.
뉴스룸에 한꼭지라도 나오면 좋겠는데,
에휴..
심리전단 활동 옹호 신문 기고, 알고보니 국정원 작품
간단요약하면
어느 대학교수에게 국정원이 이메일로 기고문을 보냈어요.
그 교수는 강원지역 일간지 편집국장 김모씨.
이멜에 담긴 기고문 그대로
편집국장 김모씨 이름으로
일간지 어피니언란에 실림..
다른 뉴스야 기대도 안하구요.
넘 긴내용 같아 낮에 보고 스킵했는데,
지금 자세히 보니..이거 그냥 넘어가면 안될듯한데요.
야당이 이슈화 시켜야해요.
뉴스룸에 한꼭지라도 나오면 좋겠는데,
에휴..
심리전단 활동 옹호 신문 기고, 알고보니 국정원 작품
간단요약하면
어느 대학교수에게 국정원이 이메일로 기고문을 보냈어요.
그 교수는 강원지역 일간지 편집국장 김모씨.
이멜에 담긴 기고문 그대로
편집국장 김모씨 이름으로
일간지 어피니언란에 실림..
조 교수에게 국정원 옹호 기고문을 보냈던 국정원 직원은 지난 대선 당시 국정원 심리전단 소속으로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댓글 작업을 담당한 것으로 검찰 수사결과 확인됐다.
이메일을 보낼 당시인 2013년 7월에는 심리전단이 사실상 해체된 상태에서 지역팀에서 근무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정원 측은 이에 대해 “확인해주기 어렵다”고만 밝혔다.
쉬운건 뭔데
국정원 자신들의 존재 이유가 뭔지 모르는
일본놈들이 심어놓은 끄나플이 아닌가싶게 나라와 민족을 말아먹을 심산만 있는 것 같은 패악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