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도어 냉장고 불편하지않나요?
고장직전이라 바꿔야하는데요
요즘 상 냉장 하냉동 이렇게 4도어 많이
팔더라구요 홈쇼핑 등에..
그런데 냉동실이 아래에 있으면 불편하지 않을까요
허리도 아플거같고...
저는 삐까번쩍한 새로운거 좋아하는 그러편이 아니기도 하고
덩치큰 가전 좋아하지도 않는데
남편이 관심을 막 보이네요.
사용하신분들 조언바랍니다.
1. ////
'16.3.9 7:25 PM (175.209.xxx.234)야채칸과 과일칸이 좁아서 불편해요. 김치냉장고있는분들은 김치냉장고에 과일이나 야채보관하니 상관없는데 전 없어서 부족해요, 그리고 문을 한쪽이 아니라 양족을 다 열어야 할때가 많은 것도 불편..냉동칸은 넓은데 저처럼 음식 냉동 많이 안시키는 사람한테는 역시 낭비되는 공간이구요.
2. 아뇨
'16.3.9 7:26 PM (125.186.xxx.121)아무래도 냉동실 보다는 냉장실 여는 일이 더 많잖아요.
냉동실 밑에 있어도 별로 불편하지 않아요.3. 행복한생각
'16.3.9 7:26 PM (1.240.xxx.89)전혀요
제일 좋은게 냉동실 아래있는거더라고요
냉동실을 냉장실보다 자주 여는게 아니니깐
그리고 냉동실이 다 서랍식이라 휠씬 수납도 잘되고
냉장실도 한쪽은 김치나 향 강한거 넣고 한쪽은 좀 덜한거 넣고 하니 더 좋아요
흠이라면 넘 크다는거 ..4. ...
'16.3.9 7:35 PM (119.193.xxx.172)전혀 안불편해요.
5. ....
'16.3.9 7:42 PM (124.5.xxx.41) - 삭제된댓글전혀 안불편해요
그리 큰 냉장고 필요없다 생각했는데
넉넉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6. ᆞ
'16.3.9 8:02 PM (121.129.xxx.216)신경써서 정리 안해도 되고 넓으니 사용하기 좋아요 야채 과일칸 작아도 냉장에 그냥 넣어요 보관주민 음식 찾기도 좋고요
7. 잘될거야
'16.3.9 8:17 PM (211.244.xxx.156)완전 좋아요 최근 산 것 중 젤 절 만족케 한 건 바로 4도어 냄장고였어요
8. **
'16.3.9 9:34 PM (118.139.xxx.228)냉장실에 수박 한통 넣었다 뺄려면 팔 근육은 아프겠다 생각 들던데요....^^
그리고 냉동실보단 냉장실 여는 빈도가 많지만 그래도 냉동실도 많이 사용하는데 이 제품은 냉동실 문 열때 자세가 어정쩡 되지 않던가요???
전 처음엔 우와 했다가 요즘은 생각이 많네요....9. 써본사람
'16.3.9 10:44 PM (122.34.xxx.102)양문형보다 훨씬 합리적이고 편합니다
10. 써보니
'16.3.10 2:55 AM (211.226.xxx.127)확실히 허리 굽히는 일은 줄어요.
그렇다고 양문형보다 획기적으로 편한 건 아니고요.
저도 15년 양문형 쓰다가 몇달전에 바꿨는데 처음에 적응이 안되어서 무척 불편하더라고요.
냉장실과 냉동실이 각각 2개씩 있는 것이 아니라 문만 네 짝이에요.
동시에 양쪽 문을 열게 되면 귀찮아요.
동선을 따져서 싱크대 갈 재료들, 식탁으로 나갈 반찬들을 좌우로 나누어 수납하니까 한번에 한쪽문만 열어도 되더군요.
수납 형태가 변하고 수납 용기도 잘 안 맞고..해서 처음엔 툴툴댔는데 이제는 냉기 절약되고 채소 꺼내는데 허리 안 굽혀서 좋아요.
요즘 냉장고 전기도 정말 덜 써요.
김치 냉장고도 작은 거에서 큰 걸로 같이 바꾸었는데도 전기요금은 눈에 띄게 줄었어요.
참, 단점은 냉장고가 너무 커서 상단 깊숙한 곳은 손이 잘 닿지 않을 지경이에요.
저희 집 냉장고는 800리터급이고 ( 900리터급이 제일 커요) 저도 키 크고 팔도 짧지 않아요.
거의 정사각형 바닥 면적을 차지 합니다. 엄청 커요.
그리고 냉동실... 서랍형인데..이게 좀 불편할 수도 있어요.
선반에 수납용기면 그냥 수납 용기만 꺼내면 되는데.
냉동실 문 열고. 서랍을 열고. 식품을 꺼내니까 일이 하나 더 추가되어요.
앞이 낮은 반 서랍형이라 앞쪽은 그냥 서랍 꺼내지 않고 물건만 꺼낼 수 있지만 뒷줄은 그렇지 않죠.
최신형이라 가격은 엄청 주고 샀는데. 이왕 샀으니 좋게 생각하는데.. 다시 사라면
그냥 매직 스페이이스 있는 양문형도 충분할 것 같다..싶어요. 가격이 거의 100만원 차이 나는 걸 샀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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