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면서 밥솥놓을곳이 싱크대 구석이 딱이라 그쪾에 놓긴했는데..
그랬더니 밥이 다 되면서 나오는 김이 바로 위에 싱크대 상상부장 바닥에 직빵으로 뿜어져서요..
그래서 앞으로 당겨놔도 상판 문짝 손잡이에 스팀이 가서 축축끈적해 지는게..
이거 어떻게 안되나요?
미관상 그냥 원래대로 싱크대 구석이 딲인데..
그정도로 싱크대상부장 바닥이 젖어서 썩거나 그러진 않겠죠?
아님 스팀 우회시킬수 있는 주방도구 같은거 있을까요?
이사오면서 밥솥놓을곳이 싱크대 구석이 딱이라 그쪾에 놓긴했는데..
그랬더니 밥이 다 되면서 나오는 김이 바로 위에 싱크대 상상부장 바닥에 직빵으로 뿜어져서요..
그래서 앞으로 당겨놔도 상판 문짝 손잡이에 스팀이 가서 축축끈적해 지는게..
이거 어떻게 안되나요?
미관상 그냥 원래대로 싱크대 구석이 딲인데..
그정도로 싱크대상부장 바닥이 젖어서 썩거나 그러진 않겠죠?
아님 스팀 우회시킬수 있는 주방도구 같은거 있을까요?
같은이유로 바닥에 놓고 씁니다.
그리고..
저만 쓰는 팁^^--행주를 쓰고난뒤 행주걸이에 말리다가 어느날부터는
밥솥위에 걸칩니다. 금방 말라서 좋네요
싱크대 상부장 아랫쪽에 투명시트지 붙이면 좀 낫지 않을까요? 김이 닿는 부위에요.
http://image.gsshop.com/image/15/41/15417823_L1.jpg
증기배출이 걱정되신다면
선반을 자유자재로 넣었다 뺏다 할 수 있는
키큰장을 설치하셔야 할거예요
그쵸?? 다른 곳에 놓아야할 듯...
근데 저도 저녁 마무리하고 행주는 전기밥솥 위로 올라갑니다...아침에 바짝 말라있죠....^^
http://image.gsshop.com/image/15/41/15417823_L1.jpg
증기배출이 걱정되신다면
선반을 자유자재로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키큰장을 설치하셔야 할거예요
구조가 같네요 저는 그래서 매번 밥 할 때 마다 밥솥을 반대로 돌려요 증기 배출구가 바깥으로 빠지게. 그리고 구석쪽에는 김에 들어 있는 실리카겔을 놔뒀어요 이제는 겨울 끝났으니 환기 자주하면 실리카겔은 치워도 되겠어요.
그 작은게 효과가 있을까요?
여러개 놓으시나요??
실리카겔로 해결 되는 게 아니라 밥솥 방향을 확실히 밖으로 빼야 돼요 그리고 혹시 모르게 구석에 증기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까봐 실리카겔을 두는 거예요
저희도 상부장에 스팀이 바로 올라가지만 옆쪽으론 공간이 있어서 밥하는 중간에 스팀이 나오려하면 스팀이 나오는 곳을 코렐 컵처럼 손잡이 있는것 하나 덮으면 스팀이 컵을 먼저 때리고 옆으로 빠져나와서 해결했어요. 추는 건드리지않고 스팀나오는곳만 덮으면 컵 입구쪽으로 틈이 생겨서 그곳으로 스팀이 빠져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