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 몇가지 읽었는데 댓글들이 까칠들 하셔서 놀랬네요
다들 황사고 날씨도 꿀꿀 하지만 힘내서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글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 모두 이쁜 분들이시잖아요.....
그냥 쓰고 싶었어요 ^^
점심 맛있게 드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이 ^^
오늘은 조회수 : 364
작성일 : 2016-03-09 13:12:45
IP : 211.38.xxx.2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6.3.9 1:15 PM (103.51.xxx.60)언젠가부터 그런댓글 다는 비율들이 확 늘어서
거의 눈팅만하고있네요..
삶에 불만있는분들이 많은듯...
댓글을통해 분출하는가봐요2. ..
'16.3.9 1:19 PM (218.49.xxx.38)생각하는걸 그대로 쓰나봐요.
전 댓글 달다가 말이험해질것 같으면 그냥 지우고 패스하네요.
내가 욕 안해도 다른사람들이 다 하더라구요 -.- 보탤 필요 없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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