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흔 넘어 결혼하시는 분들, 출산계획 갖고계시나요?

어쩌나 조회수 : 4,214
작성일 : 2016-03-09 10:38:50

재혼말고 둘 다 초혼인 경우 말인데요,

마흔넘어 초중반에 결혼할때

출산 생각없는거...

대부분 남자들은 초혼이면 자기 나이가 마흔중후반이어도

자식낳아 기르려고 하겠지요?

그래서 좀 더 젊은여자 타령하는거구요.

역시 일반적으로는 아직까지 무리겠죠?



IP : 203.249.xxx.1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6.3.9 10:42 AM (175.211.xxx.245)

    40초에 애 바로 들어서서 애낳는거 많이 봤어요.

  • 2. ㅇㅇ
    '16.3.9 10:43 AM (49.142.xxx.181)

    뭐 그렇겠죠. 40 아니라 50도 자식 욕심 있어서
    상대여성은 30대 초중반까지를 마지노선으로 잡고 있다는데요.
    여자가 보기엔 꼴값이지만.. 그게 본능이래요 웃기는 꼴값본능

    근데 여자들도 요즘은40대 중반까지도 초산 한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뭐
    여자도 출산욕심 있는 경우 많아요. 어떻게든 마지막으로 하나라도 낳겠다고..

  • 3. ㄷㄷㄷ
    '16.3.9 10:44 AM (119.201.xxx.161)

    하나는 괜잖지않을까요?

    둘은 힘들어도 하나는 낳아도 될듯합니다

  • 4. bb
    '16.3.9 11:09 AM (221.147.xxx.164)

    하나는 낳더라고요 운 좋으면 둘..다 자연임신

  • 5. holly
    '16.3.9 11:20 AM (203.228.xxx.3)

    40대후반, 50대 중반 총각 애 욕심 있더라구요..40넘어 결혼하는 여자는 케바케겠지만 출산육아 자신없어 애 생각없는 경우 많이 봤구요

  • 6. 사람 나름이니
    '16.3.9 11:39 AM (124.199.xxx.28) - 삭제된댓글

    당사자에게 물어보세요. 나이가 몇살이니 어떻겠죠? 별의미 없어요.

  • 7. ㅇㅇ
    '16.3.9 11:41 AM (66.249.xxx.208) - 삭제된댓글

    사람나름이예요. 제가아는 남자분은 애 싫어해서 30대에 결혼해서 지금 45살인데 애 안낳습니다. 그동안 애 2번 지웠구요. 케바케예요.

  • 8. ///
    '16.3.9 11:48 AM (61.75.xxx.223)

    ㅇㅇ//
    자기 자식을 낳아서 길러보겠다는데 뭐가 그리 꼴깝인가요?

  • 9. ..
    '16.3.9 12:07 PM (112.149.xxx.183)

    꼴갑 맞죠. 50 먹고 그런 생각임..그리 애가 고프면 진즉에 결혼하든가.
    솔직히 40 넘어 여자건 남자건 애 집착하는 건 우스워 보여요. 생기면 고맙고 노력해도 안됨 마는 거지..뭔 당연한 듯, 집착하는 거 보면 그럴려면 진즉에 수를 내던가..하는 생각밖엔.
    저도 결혼이 늦었는데 결혼해서 울남편 엄청난 자식 낳아야 한다 집착에 웃긴단 생각밖엔 안 들었거든요. 그 나이 먹고 결혼하면서..그럴꺼면 진즉 젊어 했어야지.
    이런 인간들이 애 낳으면 그렇다고 애한테 그닥 잘하지도 않아요. 구색 맞추려고 낳는 거지..

  • 10. 불쌍
    '16.3.9 12:11 PM (5.254.xxx.181)

    꼴값 운운하는 분들은 불임이신가보네요. 자기가 못 낳으니 나이 들어서도 잘만 낳는 사람 보면 삐딱하게 보이나봐요. ㅎ

  • 11. 안생겨서
    '16.3.9 12:13 PM (1.127.xxx.27)

    마흔 초반에 늦게 만나 안생겨서 고민하는 친구부부는 봤어요

  • 12. ///
    '16.3.9 12:15 PM (61.75.xxx.223)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관이 다 다른데
    본인은 일찍 낳아 길렀다고 늦게 결혼해서 애 낳으려고 하는 그 마음을 비꼬는 분들이 더 꼴깝이죠.
    그리고 사람일이 그렇게 마음대로 되나요?
    별 노력도 없이 원하지 않아도 일찍 척척 결혼하는 사람도 있고
    결혼하려고 소망해도 늦게 까지 결혼을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사 본인 잣대와 다르다고 꼴깝이니 우습다니 이런 막말 좀 하지 맙시다.

  • 13. 저 아는 분
    '16.3.9 12:15 PM (119.203.xxx.234)

    아내 43 남편 49 ..둘다 초혼
    결혼하고 바로 애 갖고 잘 낳아 키우더라구요
    오히려 나이먹어 오래 걸려 결혼한거라 그런지 가정에 대한 애착도 크고
    자식도 더 갖고 싶어하고 그런것 같더라구요
    몸은 힘든데 행복하데요

  • 14.
    '16.3.9 12:57 PM (1.236.xxx.90)

    저랑 남편이랑 37에 만나, 38에 결혼해서 지금 42에요.
    결혼하고 따로 피임은 안했어요. 생기면 낳으리라 했죠.
    결론적으로는 아직까지 애기 없고.. 유산 세 번 했어요.

    전 솔직히 자신 없는데.. 남편은 아이가 있었으면 하더라구요.
    제가 대돟고 피임하겠다 했으면 군말없이 따르기는 했을텐데
    저도 자신 없긴 해도...남편이 행복하다면 하나쯤은 있어도 좋겠다 생각했었구요.

    세번째 유산 하니까 남편이 맘 비웠는지
    속상해하지 말라고.. 둘이 알콩달콩 닭살커플로 살자고 하더라구요.

    저 병원다니는 동안 선생님 말씀이 40대 산모들 수두룩하다고...
    평균적으로야 늦은거지만 병원 기준으로 볼때는 많이 늦은거 아니라 하셨어요.
    40대 출산도 꽤 많아요.

  • 15. ..
    '16.3.9 1:26 PM (110.70.xxx.230) - 삭제된댓글

    40대 결혼하면 일단 애는 낳지 말자고 하고
    결혼 하나바요.
    못낳는게 아니고 안 낳는다는걸 강조하려는듯
    나이가 있으니 안생길 확률 때문에 미리
    연막치는걸로 보입니다.
    막상 애낳으면 둘째도 바로 낳더만요

  • 16. ㅠㅠ
    '16.3.9 2:05 PM (175.207.xxx.17)

    올해 40이고 다음달에 결혼인데요 임신출산에 모든 포커스를 맞추고 있네요...

  • 17. ㅇㅇ
    '16.3.9 2:12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저위에 점셋님하고 불쌍님아
    40, 50살 남성이 지 나이 생각하지 않고 열살 이상 15살 이상 연하 여성 30대 초중반까지만 여자라고 우기는게꼴값아니고 뭔가요 그럼?
    참내..
    저는 뭐 불임이였어도 상관없었겠지만 이미 자식 낳아서 그 자식이 대학생입니다 ㅉ

  • 18. ㅇㅇ
    '16.3.9 2:13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저위에 ///님하고 불쌍님아
    40, 50살 남성이 지 나이 생각하지 않고 열살 이상 15살 이상 연하 여성 30대 초중반까지만 여자라고 우기는게꼴값아니고 뭔가요 그럼?
    참내..
    저는 뭐 불임이였어도 상관없었겠지만 이미 자식 낳아서 그 자식이 대학생입니다 ㅉ

  • 19. ㅇㅇ
    '16.3.9 2:14 PM (49.142.xxx.181)

    저위에 ///님하고 불쌍님아
    4~ 50대 남성이 지 나이 생각하지 않고 10살, 15살 이상 연하 30대 초중반여성까지만 여자라고 우기는게
    꼴값아니고 뭔가요 그럼?
    참내..
    저는 뭐 불임이였어도 상관없었겠지만 이미 자식 낳아서 그 자식이 대학생입니다 ㅉ

  • 20. ///
    '16.3.9 2:31 PM (61.75.xxx.223) - 삭제된댓글

    ㅇㅇ//
    애 낳아 길러본 사람이 할 이야기는 아니죠.
    본인은 다 해보고 남 보고는 자격 안 되니 꼴깝이라는 말을 하지 마라는거죠.
    30대 초중반 여성만 우기다가 평생 결혼 못하고 살아도 그건 그 사람인생이예요.
    그 사람은 자식이 없는 결혼은 의미가 없는가보죠. 그라니 평생 자기 주장 안 굽혀서
    결혼해줄 여자 없어서 평생 독신으로 사는 게 서로를 위해 더 나을 수도 있죠.
    불임이어도 상관 없는 것과 불임인 것과는 엄청 다릅니다.

    남이야 결혼을 못하든 말든 뭐라 하지 마세요

  • 21. ///
    '16.3.9 2:33 PM (61.75.xxx.223)

    ㅇㅇ//
    애 낳아 길러본 사람이 할 이야기는 아니죠.
    본인은 다 해보고 남 보고는 자격 안 되니 꼴깝이라는 말을 하지 마라는거죠.
    30대 초중반 여성만 우기다가 평생 결혼 못하고 살아도 그건 그 사람인생이예요.
    그 사람은 자식이 없는 결혼은 의미가 없는가보죠. 그라니 평생 자기 주장 안 굽혀서
    결혼해줄 여자 없어서 평생 독신으로 사는 게 서로를 위해 더 나을 수도 있죠.
    불임이어도 상관 없는 것과 불임인 것과는 엄청 다릅니다.

    오히려 자기 생각 저렇게 확실히 피력하는 사람이 더 낫지 않나요?
    알아서 피해갈 수 있잖아요.

  • 22. ㅇㅇ
    '16.3.9 2:38 PM (49.142.xxx.181)

    뭐가 애 낳아본 사람이 할말이 아니라는거예요?
    애 낳고 키워보니까 더 할수 있는 말이에요.
    다 해봤기에 가임여성만 여자라고 우기면서 주제파악 못하고 고집피울일이 아니라는거죠.
    자기 생각이랍시고 본인나이는 생각치 않고 상대 나이만 물고 늘어지는게 낫다고요?
    뭐 그럼 본인은 열살 열다섯살 연상 남성 만나서 애 낳아주시고 사십시요.

  • 23. ///
    '16.3.9 2:48 PM (61.75.xxx.223)

    ㅇㅇ//
    저도 애 낳아서 그 애가 대학생입니다.
    상대가 원하는 조건이 있는데 왜 제3자가 그 사람이 원하는 조건을 비웃느냐는 거예요.
    ㅇㅇ//님은 그런 사람들 생각을 뜯어고쳐서 꼭 결혼시켜야되는 의무라도 있나요?

    전 제가 애 낳아서 길러봐서 결혼에 있어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 자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제가 불임이고 자식이 없이 사는데도 행복하면
    자식 필요없다는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ㅇㅇ님// 처럼자식을 낳아길러봐서 이런 충고를 할 수 있다
    저처럼 자식을 낳아 길러봐서 자식 바라는 사람 마음 이해가 간다....

    똑같은 결과지만 이 또한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왜 ㅇㅇ//생각이 옿다고 다른 사람의 바램을 비웃나요?

    자기 나이와 주제파악 못하고 상대 나이 물고 늘어지다보면
    평생 독신으로 늙어죽거나 소 발에 쥐 잡기로 가임 여성과 결혼 할 수도 있겠죠
    이게 비웃을 일은 아니라는 거죠.
    자기 인생 자기 원하는 대로 살겠죠. 실패해도 그 사람 몫이고...

    참 그리고 막 말은 여전하네요.
    제가 몇살이고 기혼인지 미혼인지 애 엄마인지 성인 자식 둔 엄마인지도 모르고
    본인 마음대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을 보니
    매사 본인 생각이 진리고 참인지 아나보네요.

  • 24. ///
    '16.3.9 2:50 PM (61.75.xxx.223) - 삭제된댓글

    자기 생각이랍시고 본인나이는 생각치 않고 상대 나이만 물고 늘어지는게 낫다고요?

    ==================================================================

    이런 사람 상대 안 하면 됩니다.
    뭐가 문제죠?
    상대 안 하면 되는데 왜 정신개조까지 하려고 하나요?
    친정동생인가요?

  • 25. ///
    '16.3.9 2:57 PM (61.75.xxx.223)

    자기 생각이랍시고 본인나이는 생각치 않고 상대 나이만 물고 늘어지는게 낫다고요?

    ==================================================================

    저는 상대 나이만 물고 늘어지는 게 낫다고 한 적 없습니다.
    상대 나이가 가임여성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거절 하고 안 만나는 게 낫다는 거죠
    그럼 이런 사람 안 만나고 소개도 안 해주면 됩니다.
    나이 안 맞으니 만나기 전에 이미 거절하니 일이 오히려 간단하게 해결되는거죠.
    뭐가 문제죠?
    상대 안 하면 되는데 왜 비웃나요?
    혹시 그런 남자 친동생이나 시동생이라서 결혼시켜라고 집안 어른들에게 시달리나요?

  • 26. ///
    '16.3.9 3:02 PM (61.75.xxx.223)

    ㅇㅇ//

    그런 남자는 그런 가치관에 부합되는 사람을 만나면 됩니다.
    그런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비웃지 마라고 한다고
    "뭐 그럼 본인은 열살 열다섯살 연상 남성 만나서 애 낳아주시고 사십시요."

    이렇게 말을 막 던져도 되나요?
    위에서 말했지만 제가 기혼, 미혼, 유자녀, 무자녀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말 하는 것 너무 막돼먹어보이지 않나요?

    ㅇㅇ님// 은
    만일 게이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면
    자기 인생이니 본인이 알아서 살겠지 그 사람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하면
    이건 제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제가 남자라고 단정하고 제 성적 취행도 파악 못하면서

    남자라고 단정 짓고
    네가 그 게이하고 결혼해라
    혹은 아들 낳으면 네 아들을 게이하고 살게하라는 말과 뭐가 달라요?

    말 좀 함부로 하지 마세요.

  • 27. ㅁㅁ
    '16.3.9 3:09 PM (211.199.xxx.34) - 삭제된댓글

    저희 언니 41살에 동갑내기 초등학교 동창이랑. .작년에 결혼했는데 ..둘다 딩크 하자고 약속했어요 ..

    지금 아이 낳아 기르면 ..언니가 일도 그만두고 육아 해야할텐데. .언니가 .자신없다고 하니까 형부가 ..

    콜 ~ 지금 ..올해 47인데 둘이 벌어서 .. 노후준비 빠방 하게 해놓고 .. 휴가나 연휴땐 해외로 여행 다니고

    강아지 두마리 키우면서 ..알콩달콩 만족하면서 잘 살아요

    . 자식을 낳든 ..안낳든..가치관 생활패턴의 차이겠죠

  • 28. ㅁㅁ
    '16.3.9 3:09 PM (211.199.xxx.34)

    저희 언니 41살에 동갑내기 초등학교 동창이랑. 결혼했는데 ..둘다 딩크 하자고 약속했어요 ..

    지금 아이 낳아 기르면 ..언니가 일도 그만두고 육아 해야할텐데. .언니가 .자신없다고 하니까 형부가 ..

    콜 ~ 지금 ..올해 47인데 둘이 벌어서 .. 노후준비 빠방 하게 해놓고 .. 휴가나 연휴땐 해외로 여행 다니고

    강아지 두마리 키우면서 ..알콩달콩 만족하면서 잘 살아요

    . 자식을 낳든 ..안낳든..가치관 생활패턴의 차이겠죠

  • 29. ㅎㅎ
    '16.3.9 7:31 PM (222.232.xxx.202) - 삭제된댓글

    제주변은

    별기대 안하더라고요. 노후 대비나 해야지~ 이런 답변이고 ㅎㅎ

    낳아 키우기도 까마득하고 힘들도 경제력 등등도 그렇고
    아이 입장에서도 비슷하게 느낀다며요.

    사람 마다 가치관의 차이겠지만요.

  • 30. ...
    '16.3.10 1:49 AM (74.105.xxx.117) - 삭제된댓글

    0넘어 결혼하는 여자는 케바케겠지만 출산육아 자신없어 애 생각없는 경우 많이 봤구요22222222222
    자식을 낳든 ..안낳든..가치관 생활패턴의 차이겠죠222222222222222

    여자쪽에서 자식욕심 있다면 자연스레 임신 안되면 시험관이라도 하는 사람 봤구요.
    남자쪽에선 당연히 아이 있어야 한다는 쪽이라면 여자가 싫어도 임신 시도 하더라구요.
    둘다 초식부부라면 둘이 재밌게 살자가 대부분이구요. 여러가지 체력,정신,경제적 다 피곤하고 힘들다고
    두 성인이 간편히 살자는 주의도 많아요.
    결혼전 합의아닌 합의가 되야 아이 문제는 트러블 없어요. 아이가 사실 낳기만 하는게 아니예요.
    남들 다 있다고 구색 맞추기식은 정말 고통만 가중될 뿐이더라구요. 주변보니...

  • 31. ...
    '16.3.10 1:52 AM (74.105.xxx.117)

    40넘어 결혼하는 여자는 케바케겠지만 출산육아 자신없어 애 생각없는 경우 많이 봤구요22222222222
    자식을 낳든 ..안낳든..가치관 생활패턴의 차이겠죠222222222222222

    여자쪽에서 자식욕심 있다면 자연스레 임신 안되면 시험관이라도 하는 사람 봤구요.
    남자쪽에선 당연히 아이 있어야 한다는 쪽이라면 여자가 아이 원치 않아도 임신 시도 하더라구요.
    보통 남자쪽에서 원하는대로 아이문제 하는 경우가 많치 않나요?
    부부둘이 재밌게 살자로 결정낸 집은 별말 없죠. 난임이든, 불임이든 아이 갖고하고 싶은 쪽이 문제니까요.
    요즘 보면 특별히 임신에 문제 없어도 30대부터 여러가지 체력,정신,경제적 다 피곤하고 힘들다고 두 성인이 간편히 살자는 주의도 많아요. 그게 딩크족이죠. 난임,불임인데 딩크인척 하는거 말구요.
    결혼전 합의아닌 합의가 되야 아이 문제는 트러블 없어요.
    남들 아이 다 있다고 구색 맞추기식은 정말 고통만 가중될 뿐이더라구요. 주변보니...
    나이들어선(40대이상) 좀더 내인생이 중요한쪽으로 기우는것도 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7903 돼지갈비 1kg 4인 먹을수 있을까요.? 7 갈비 2016/04/15 2,203
547902 노처녀 재테크 어찌해야할지 소중한 조언 부탁드려요 8 재테크 2016/04/15 2,685
547901 철수가 시른 이유 24 ㄱㅊㅅ 2016/04/15 1,702
547900 세월호 2주기를 맞아 잊으면 안되는 장면 4 ........ 2016/04/15 725
547899 '이건 정말 잘 배워둔 것 같다' 하는 거 있으세요? 53 질문 2016/04/15 15,732
547898 은평갑 박주민변호사 당선도 좋지만 새누리후보 최홍재. 10 ㄱㄴㄱ 2016/04/15 1,643
547897 미용실에서 머리 망쳤는데 억울해요. 12 ... 2016/04/15 4,872
547896 3달 전에 em,뜸 민간요법 경험적어주셨던 분? 10 egg 2016/04/15 1,246
547895 청춘의 덫을 잠시 봤는데....진짜 심은하씨 미인이시네요.. 27 dd 2016/04/15 7,801
547894 8년동안 망친 경제 바로잡기에 4년은 짧다 3 일 열심히 .. 2016/04/15 623
547893 수세미를 뜨려고 하는데... 5 렛츠고민 2016/04/15 1,001
547892 변기보다 더러운 '칫솔'…칫솔 세균박멸 관리법 9가지 2 아침뉴스 보.. 2016/04/15 2,335
547891 어린이집 선생한테 막 소리 질러도 괜찮을까요 17 ㅜㅜ 2016/04/15 4,377
547890 중학생 반 학급회비 얼마가 적당한가요? 17 중학생 2016/04/15 1,317
547889 국민의당은 국민감시법.쉬운해고법에대한입장이 뭐죠? 2 ㅅㅅㄱ 2016/04/15 428
547888 12박, 스위스ㅡ파리 or 한 나라만 집중적으로? 뭐가 나을까요.. 11 Eu 2016/04/15 1,402
547887 무소속들의 복당? 1 ## 2016/04/15 399
547886 음대 남학생들은 군대를 군악대로 가는 건가요? 6 군대 2016/04/15 1,920
547885 121석과 179석 가치가 똑같은 이상한 선진화법... 3 마찬가지.... 2016/04/15 1,092
547884 갈수록 더해지는 고등학생 아들 29 2016/04/15 11,526
547883 본인명의의 주민등록등본?? 아디오스 2016/04/15 3,996
547882 여자가 더 좋아해서 하는 1 ㅇㅇ 2016/04/15 1,034
547881 순금24k 남자 목걸이 10돈 2 ㅜ ㅜ 2016/04/15 4,034
547880 목동 쉐르빌에 있는 수아즈 수학학원 보내시는분 계신가요? .. 2016/04/15 1,263
547879 일본: 이지메란 단어 영어 스펠 좀 부탁합니다. 3 ,,, 2016/04/15 2,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