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우아하며봤어요.
케이트 블란쳇 너무 멋져요
연기도 워낙 훌륭한데 의상들도 멋지고...
봄에는 꼭 터키블루? 그런계열로 옷한벌 장만해야겠어요
올만에 눈이 넘 행복했어요
내용은 약간 불친절했구요.
우아 우아하며봤어요.
케이트 블란쳇 너무 멋져요
연기도 워낙 훌륭한데 의상들도 멋지고...
봄에는 꼭 터키블루? 그런계열로 옷한벌 장만해야겠어요
올만에 눈이 넘 행복했어요
내용은 약간 불친절했구요.
캐롤 괜찮죠
마지막 눈빛이 잊혀지질 않네요
블루 재스민에서도 연기 스타일 다 멋졌어요
이런 영화 좋아하시면 대니쉬걸도 추천하고 싶네요
주인공 연기 넘 좋고 의상보는 재미도 있어요
케이트 블란쳇한테 넋빠져서 봤어요
어떻게 중년배우가 그렇게 우아하게 아름다울 수가 있죠?
진심 옷만 봐도 안 아까운 영화였어요. 나이들수록 더욱 멋져지는 듯. 여자인데도 나도 반할 듯....
여주가 넘 매력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