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악독하고 이중적이지 않나요??
연예인 배우자 옛날 사진 찾을 정도 대단한 열정
남 뒤 캐고 그럼 그렇지 성형 까대고..
대단한 품평회..
그 사람이 잘난 척 한 것도 아니고 말이죠.
연예인 아니더라도
주변에 보면 좀 행복하고 잘 지낸다 싶으면
단점이라도 찾아 신나게 뒷담화하려 하는
인간들도 있고요.
학벌 좋고 이쁘고 돈 많으면 칭송하고 좀 잘못해도
넘어가는 듯하면서도 뒤에선 욕하느라 바쁘고..
게시판 보니
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이..
부 조회수 : 486
작성일 : 2016-03-09 00:46:33
IP : 221.138.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유
'16.3.9 1:24 AM (182.226.xxx.200)가여워요 그런 부류들
2. ..
'16.3.9 2:34 AM (98.164.xxx.230)그러게요...ㅠㅜ
너무 한다 싶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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