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넘 안늙으니 이상해요
어케 관리하는거에요?
몸매도 똑같고...
휴..너므 징그럽네요...
나이에 비해 젊어서....
30대초 같아요
혹시 김원준 생활패턴 아는분..
아참
학교선배? 반포동 선배? 가 운영하는 피부과 다니는데
잘해준다고..자주 피부과 간다고는 했어요.
사람이 넘 안늙으니 이상해요
어케 관리하는거에요?
몸매도 똑같고...
휴..너므 징그럽네요...
나이에 비해 젊어서....
30대초 같아요
혹시 김원준 생활패턴 아는분..
아참
학교선배? 반포동 선배? 가 운영하는 피부과 다니는데
잘해준다고..자주 피부과 간다고는 했어요.
시술 받은티 나던데요
보여지는게 직업인데
30대 초로는 안보여요. 30대 중후반이면 몰라도...
유전이에요~
김원준씨 어머니를 아는데 김원준씨는 어머니 외모 물려받았어요. 어머니 얼굴이 진짜 작고 너무 예쁘시거든요.
연세에 비해 엄청 동안이시구요.관리도 있겠지만 타고난 것도 크다고 봅니다.
김원준씨 피부가 좋긴해요. 얼굴이 작은건 아니지만....
아주 가까이서 봤는데 여자피부보다 더 좋더라구요. 십년도 전에였지만...
징그럽다고하면서
생활패턴은 알아서뭐하게요?
웃기는사람일세ㅋㅋ
질투나서 죽겠는가보구만
피부과 굉장히 열심히 다닌다고 했어요
어느날 병원발 안받으면 푹 늙어서 나올것 같고.
김원준 이야기 말고 다른 사람 이야기인데요.
왕영은이 내년이면 60 이라고 했더니 우리 남편이 징그럽다고 하더라고요.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요.
중당때 팬 이어서 기억이 가물한데요
술 진짜 좋아해서 맨날 먹는다 했음요
간수치 엄청 높아서 아프던때도 얼굴은 팽팽했네요 ㅜㅜ
지금은 나보다 더 팽팽한듯 ㅜㅜ
오빤 안 늙고 나는 폭삭 늙고 ㅜㅜ
얘가 뭐라고 하루 종일 난리예요?
검사라 난리인거예요???
-.-
타고나길 그리 타고난거죠
외가쪽으로 아는 지인있는데 그분도 저렇게 피부가 매끈매끈하고 동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