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stiz.net/pt?no=3611784&page=1
이범수 '여자는 자신을 때린 남자는 못 잊는다'
대학때 여자 기억에 남겠다고 때렸다네요.
그리고 지금은 된장녀 아니신 분과 결혼 하셨음
누가 된장녀냐고 물어봤나?
된장녀 아니라고 자랑질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412/sp20141216113633136660.htm
이어 이범수는 아내의 장점에 대해 "편하게 말씀드리면 소위 말하는 '된장녀'가 아니다. 소신 있고 검소하다"며 한참동안 아내 자랑을 늘어놓았다. 방송에 모두 담을 수 없어 '빨리 감기'로 후다닥 지나쳐도 한참 걸릴 정도의 긴 칭찬이었다.
주둥이 다무는게 나을듯.
맞았으니 기억하지, 뭐 애틋해서 기억하겠나요? 웃긴 놈일세..
난장이 똥자루에가 맞다니... ㅠㅠ 일생의 오욕일듯
선배들이 어린후배를 가지고 논거 아닌가요?
순진하게 믿다니....
에휴, 때린거 잘했다는 건 아니고
말도 안되고 철없는 행동이었긴 하지만
지금 마흔이 훌쩍 넘은 사람, 겨우 스무살 철없던 때 치기로 한 일을 가지고
죽일놈 만들려고 판까는 건 좀 아닌거 같네요.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연예인 11년전 자료 퍼다가 저러고 있을까요?
진짠지 아닌지는 몰라도 예능 욕심 너무 낸 것 같네요.
아무리 철이 없어도 여자때린걸 자기입으로 떠벌이고 다니는게
ㅇㅂ충과 뭐가다르지?
이범수가 이렇게 무개념이였나요
싫었지만 글보고 나니 더 싫어짐..
김범수도 예전 라디오방송에서 모르는 여자 따라간 뒤에 겁먹은 모습보며 재밌었다고 히히덕거리던데..
김범수나 이범수나 수준이 똑같군요..
은근히 그렇네요 심뽀가 얼굴에 드러나나봅니다
개소리도 정성스럽게 하네
스무살 철없을때라니요. 알건 아는 나입니다. 안그래도 키작고 목짧고 눈튀어나와 비호감이고만...
스무살이 저런것도 구분 못할 정도로 철없는 나이인가요?
생긴대로 논다더니..
어쩜 하는말하곤..
스물살 때 모자라서 그러고 살았으면 입닥치고 살 것이지
36세에 티비 나와서 무용담 처럼 떠들일이냐고
제대로 미쳤네요 ㅋㅋ미친
제 기억에 90년대?드라마만 해도 먼가 남자가 여자 뺨때리는거? 그게 별로 특별한 일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웃기고 싶은 욕심에 막 지어낸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가 막힌 말이네요.
진짜든 아니든 저런 걸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지껄였던 거 보면
아니키스트 개봉 앞두고 방송 인터뷰에 얼굴 비칠 때 그 단발머리 양아치 같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정말 비주얼 쇼크였죠. 작은 키에 이상한 얼굴에 멋진 척하는 허세.
개성파 조연 포지션이 아니라 되게 본인이 멋진 주인공감인 듯 거들먹거려서 쟨 누군데 저러나
비호감으로 각인되었는데 그후 성형도 많이 하고 이미지 메이킹도 잘하더니만 ㅎㅎ
웃기고 싶은 욕심에 막 지어낸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가 막힌 말이네요.
진짜든 아니든 저런 걸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지껄였던 거 보면
아나키스트 개봉 앞두고 방송 인터뷰에 얼굴 비칠 때 그 단발머리 양아치 같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정말 비주얼 쇼크였죠. 작은 키에 이상한 얼굴에 멋진 척하는 허세.
개성파 조연 포지션이 아니라 되게 본인이 멋진 주인공감인 듯 거들먹거려서 쟨 누군데 저러나
비호감으로 각인되었는데 그후 성형도 많이 하고 이미지 메이킹도 잘하더니만 ㅎㅎ
진짜 진짜 싫으네요
뭣 보다도 전혀 남성성이 느껴지지 않는 남자인데(내 기준) 멋있는 역할로 나오니
채널이 돌아가더라구요
그냥 코믹한 연기나 했으면 좋겠어요
절없을때 한 짓이라도 보통 사람같으면 부끄러워서 입 밖에도 못낼 이야기를
저렇게 방송에서 나불거리다니....
인상 안 좋고 못생긴게 주연급으로 나와서 이해가 안 가요.
패션잡지 인터뷰도 찾아보면 대단한 발언한 거 많아요. 자기가 우리나라에서 연기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잖아요.
어느 자리에 갔다놔도 빛나는 스타로 착각하는 듯. 옷입는 스타일도 가관이고....전형적인 자의식 과잉.
보는 내가 부끄럽다.. 자녀들 교육은 무조건 엄마가 해야되겠네요..
광고에 김정은 분장하고 나오는지 알았어요.
저만 그렇게 생각했나 하고 검색해보니
연관 검색어에 김정은..;
성형전 얼굴과 이미지가 저런 발언과 어울리네요.
뭐 성형후도 ....
단발머리 양아치 ㅎㅎ 죽을때까지 못있을 이미지에요
못잊을로 정정
이름과 같이 한스킨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김정은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삭제되어 없네요.
삭제 다 되었지만 검색하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성형전 얼굴과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한데...저런 말을 했다니..
이름과 같이 그 광고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김정은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삭제되어 없네요.
삭제 다 되었지만 검색하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성형전 얼굴과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한데...저런 말을 했다니..
저도 오래전에 길에서 나를 희롱했던 또래의 남자를 아직도 못 잊고 있네요.
지금도 가끔 그때 그 새끼를 왜 곱게 보내줬던가 울화가 치밀 때가 있습니다.
지금 같으면 반 죽여서 파출소로 끌고 갔을 겁니다.
판깔렸으니 하는말인데 이사람 뭔데 저리 잘나가죠?
키작구 못생기고 입크고 개구리같던데 ㅎㅎ
연기잘하는건 알겠는데
작품도 저얼굴과 키로 주연만하고
아내도 완전 이쁘고 능력 좋고
저 사람 매력이 뭐지 싶었어요 평소에~
누구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엄처 좋았던 거죠 주연급은 운빨도 큰 작용하죠 와이프가 괜찮긴하죠 그때 잘나갈때니깐 가능 했을듯 그런데 와이프랑 장모랑 같이 하는 악어 뱀가죽 가방 사업 은 접었나요?? 저 몇년전 태국 살때 가방가게에서 몇번봤었는데 . 강남에 매장 있었는데 요즘은 못본듯해서요
단발머리 양아치 ㅋㅋㅋㅋ
정말 그때 잘어울린다 생각했었음..
입을 쳐 닫아라 모지라~
성형 엄청했군요.!
당근 분해서 못잊지...여자 함부로 때리지 마라..절대 안잊고 복수하니까..ㅈㅈ
원글이가 이범수 잘 나가는 거 되게 싫은가봐요 ㅎㅎ
경쟁사거나 역할 배역 싸움 중인 듯
정기적으로 까는 글이 올라오네요
노력형으로 최선을 다해 사는 배우인데 뭐가 어떻다는건지
입단속에도 좀 노력과 최선을 다 하지요
그리움이 아니라
증오로 못잊는다는 이야기 아니에요?
못잊는다는 이야기겠죠...
잠이라도 더 주무세요
저도 그때 그새끼가 문득문득 떠오릅니다
경찰서로 멱살을 잡고 가서 아주 개망신을 줬어야 하는데 넘 어려서 눈만 흘기고 말았네요
저는 퇴마록에서 단발머리로 나온거 기억나는데요.... 찰랑찰랑 머릿결하며..잊을수 없는 단역배우였어요
그런데 온에어에서 갑자기 멋지게 뙇! 하고 나오더라고요.... 그 단발머리가 오버랩되서 좀 우습긴 했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열악한(죄송) 피지컬 조건치고는 참 멋지다 생각했어요.
때렸다는 저 에피소드는 진짜 헉..인데요.
여자만 기억하고 남자는 기억 못하는 거죠?
이범수 쳐 맞아야겠네요. 맞은 거 기억 못하고 잊을 테니까 주기적으로 맞아야겠어요.
지금이 더 젊어 보이네요.
회춘하셨네...ㅋ
제정신인가요..저걸 인터뷰라고 하는게...
팬인데 날 기억해달라면서 한 대 때리면 경찰에 신고하겠죠?
데이트 폭력이 생각나며 섬뜩한게
소름 끼치네요
완전 개자식이네요
원래 비호감. 차라리 개성있는 코믹조연할땐 괜찮았는데요..첫아내랑 이혼한 사연도 별로고. 멋진척하는 로맨스연기 넘 안어울림;;
원래 싫었어요.
그런데.. 저 발언은 정말........ 인간쓰레기 인증이네요.
여자 때리는게 자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