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16.3.7 6:09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주둥이 다무는게 나을듯.
2. 당연한 이야기를...
'16.3.7 6:10 PM
(218.234.xxx.133)
맞았으니 기억하지, 뭐 애틋해서 기억하겠나요? 웃긴 놈일세..
3. ...
'16.3.7 6:14 PM
(124.49.xxx.100)
난장이 똥자루에가 맞다니... ㅠㅠ 일생의 오욕일듯
4. 음
'16.3.7 6:17 PM
(14.47.xxx.73)
선배들이 어린후배를 가지고 논거 아닌가요?
순진하게 믿다니....
5. dd
'16.3.7 6:18 PM
(107.3.xxx.60)
-
삭제된댓글
에휴, 때린거 잘했다는 건 아니고
말도 안되고 철없는 행동이었긴 하지만
지금 마흔이 훌쩍 넘은 사람, 겨우 스무살 철없던 때 치기로 한 일을 가지고
죽일놈 만들려고 판까는 건 좀 아닌거 같네요.
6. ..
'16.3.7 6:23 PM
(5.254.xxx.28)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연예인 11년전 자료 퍼다가 저러고 있을까요?
7. ㅇㅇㅇ
'16.3.7 6:26 PM
(121.130.xxx.134)
-
삭제된댓글
진짠지 아닌지는 몰라도 예능 욕심 너무 낸 것 같네요.
8. 모자란놈
'16.3.7 6:27 PM
(221.165.xxx.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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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무리 철이 없어도 여자때린걸 자기입으로 떠벌이고 다니는게
ㅇㅂ충과 뭐가다르지?
9. 헐
'16.3.7 6:28 PM
(221.145.xxx.107)
이범수가 이렇게 무개념이였나요
10. 원래
'16.3.7 6:29 PM
(103.51.xxx.60)
싫었지만 글보고 나니 더 싫어짐..
김범수도 예전 라디오방송에서 모르는 여자 따라간 뒤에 겁먹은 모습보며 재밌었다고 히히덕거리던데..
김범수나 이범수나 수준이 똑같군요..
11. 인상 더러워
'16.3.7 6:30 PM
(180.69.xxx.218)
은근히 그렇네요 심뽀가 얼굴에 드러나나봅니다
12. 미친
'16.3.7 6:31 PM
(112.173.xxx.171)
개소리도 정성스럽게 하네
13. 헐
'16.3.7 6:33 PM
(211.246.xxx.7)
스무살 철없을때라니요. 알건 아는 나입니다. 안그래도 키작고 목짧고 눈튀어나와 비호감이고만...
14. 엥??
'16.3.7 6:35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스무살이 저런것도 구분 못할 정도로 철없는 나이인가요?
15. 어울려
'16.3.7 6:37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생긴대로 논다더니..
어쩜 하는말하곤..
16. ...
'16.3.7 6:42 PM
(211.197.xxx.148)
스물살 때 모자라서 그러고 살았으면 입닥치고 살 것이지
36세에 티비 나와서 무용담 처럼 떠들일이냐고
17. 와
'16.3.7 6:46 PM
(1.243.xxx.134)
제대로 미쳤네요 ㅋㅋ미친
제 기억에 90년대?드라마만 해도 먼가 남자가 여자 뺨때리는거? 그게 별로 특별한 일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18. ddd
'16.3.7 6:54 PM
(121.130.xxx.134)
-
삭제된댓글
웃기고 싶은 욕심에 막 지어낸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가 막힌 말이네요.
진짜든 아니든 저런 걸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지껄였던 거 보면
아니키스트 개봉 앞두고 방송 인터뷰에 얼굴 비칠 때 그 단발머리 양아치 같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정말 비주얼 쇼크였죠. 작은 키에 이상한 얼굴에 멋진 척하는 허세.
개성파 조연 포지션이 아니라 되게 본인이 멋진 주인공감인 듯 거들먹거려서 쟨 누군데 저러나
비호감으로 각인되었는데 그후 성형도 많이 하고 이미지 메이킹도 잘하더니만 ㅎㅎ
19. ㅇㅇㅇ
'16.3.7 6:55 PM
(121.130.xxx.134)
웃기고 싶은 욕심에 막 지어낸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가 막힌 말이네요.
진짜든 아니든 저런 걸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지껄였던 거 보면
아나키스트 개봉 앞두고 방송 인터뷰에 얼굴 비칠 때 그 단발머리 양아치 같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정말 비주얼 쇼크였죠. 작은 키에 이상한 얼굴에 멋진 척하는 허세.
개성파 조연 포지션이 아니라 되게 본인이 멋진 주인공감인 듯 거들먹거려서 쟨 누군데 저러나
비호감으로 각인되었는데 그후 성형도 많이 하고 이미지 메이킹도 잘하더니만 ㅎㅎ
20. ...
'16.3.7 6:59 PM
(121.128.xxx.158)
진짜 진짜 싫으네요
뭣 보다도 전혀 남성성이 느껴지지 않는 남자인데(내 기준) 멋있는 역할로 나오니
채널이 돌아가더라구요
그냥 코믹한 연기나 했으면 좋겠어요
21. 아무리
'16.3.7 7:04 PM
(223.33.xxx.109)
-
삭제된댓글
절없을때 한 짓이라도 보통 사람같으면 부끄러워서 입 밖에도 못낼 이야기를
저렇게 방송에서 나불거리다니....
22. 짜증나
'16.3.7 7:16 PM
(5.254.xxx.94)
인상 안 좋고 못생긴게 주연급으로 나와서 이해가 안 가요.
23. ㅎㅎㅎ
'16.3.7 7:28 PM
(118.33.xxx.46)
패션잡지 인터뷰도 찾아보면 대단한 발언한 거 많아요. 자기가 우리나라에서 연기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잖아요.
어느 자리에 갔다놔도 빛나는 스타로 착각하는 듯. 옷입는 스타일도 가관이고....전형적인 자의식 과잉.
24. ..
'16.3.7 7:28 PM
(222.99.xxx.23)
-
삭제된댓글
보는 내가 부끄럽다.. 자녀들 교육은 무조건 엄마가 해야되겠네요..
25. 화장품
'16.3.7 7:38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광고에 김정은 분장하고 나오는지 알았어요.
저만 그렇게 생각했나 하고 검색해보니
연관 검색어에 김정은..;
성형전 얼굴과 이미지가 저런 발언과 어울리네요.
뭐 성형후도 ....
26. ㅎㅎㅎ
'16.3.7 7:43 PM
(119.194.xxx.182)
-
삭제된댓글
단발머리 양아치 ㅎㅎ 죽을때까지 못있을 이미지에요
27. ㅎㅎㅎ
'16.3.7 7:43 PM
(119.194.xxx.182)
-
삭제된댓글
못잊을로 정정
28. 광고
'16.3.7 7:43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이름과 같이 한스킨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김정은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삭제되어 없네요.
삭제 다 되었지만 검색하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성형전 얼굴과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한데...저런 말을 했다니..
29. 광고
'16.3.7 7:44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이름과 같이 그 광고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김정은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삭제되어 없네요.
삭제 다 되었지만 검색하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성형전 얼굴과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한데...저런 말을 했다니..
30. 못 잊기야 하겠죠.
'16.3.7 7:55 PM
(59.86.xxx.86)
저도 오래전에 길에서 나를 희롱했던 또래의 남자를 아직도 못 잊고 있네요.
지금도 가끔 그때 그 새끼를 왜 곱게 보내줬던가 울화가 치밀 때가 있습니다.
지금 같으면 반 죽여서 파출소로 끌고 갔을 겁니다.
31. ㅇ
'16.3.8 1:20 AM
(116.125.xxx.180)
판깔렸으니 하는말인데 이사람 뭔데 저리 잘나가죠?
키작구 못생기고 입크고 개구리같던데 ㅎㅎ
연기잘하는건 알겠는데
작품도 저얼굴과 키로 주연만하고
아내도 완전 이쁘고 능력 좋고
저 사람 매력이 뭐지 싶었어요 평소에~
누구아시는분~~~???
알려주세요
32. 운이
'16.3.8 1:46 AM
(1.235.xxx.58)
엄처 좋았던 거죠 주연급은 운빨도 큰 작용하죠 와이프가 괜찮긴하죠 그때 잘나갈때니깐 가능 했을듯 그런데 와이프랑 장모랑 같이 하는 악어 뱀가죽 가방 사업 은 접었나요?? 저 몇년전 태국 살때 가방가게에서 몇번봤었는데 . 강남에 매장 있었는데 요즘은 못본듯해서요
33. ㅋ
'16.3.8 1:54 AM
(103.51.xxx.60)
단발머리 양아치 ㅋㅋㅋㅋ
정말 그때 잘어울린다 생각했었음..
34. 미친
'16.3.8 2:11 AM
(42.2.xxx.52)
입을 쳐 닫아라 모지라~
35. 크억
'16.3.8 2:40 AM
(172.58.xxx.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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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성형 엄청했군요.!
36. 전
'16.3.8 2:44 AM
(175.117.xxx.60)
당근 분해서 못잊지...여자 함부로 때리지 마라..절대 안잊고 복수하니까..ㅈㅈ
37. ㅇㅇ
'16.3.8 5:36 A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이범수 잘 나가는 거 되게 싫은가봐요 ㅎㅎ
경쟁사거나 역할 배역 싸움 중인 듯
정기적으로 까는 글이 올라오네요
노력형으로 최선을 다해 사는 배우인데 뭐가 어떻다는건지
38. ..
'16.3.8 5:51 AM
(115.140.xxx.182)
입단속에도 좀 노력과 최선을 다 하지요
39. 못잊는다는 이야기가
'16.3.8 7:1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그리움이 아니라
증오로 못잊는다는 이야기 아니에요?
40. 증오로
'16.3.8 7:1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못잊는다는 이야기겠죠...
41. 클라이밋
'16.3.8 8:40 AM
(1.251.xxx.14)
잠이라도 더 주무세요
42. 맞은건 아니지만
'16.3.8 8:41 AM
(75.114.xxx.168)
저도 그때 그새끼가 문득문득 떠오릅니다
경찰서로 멱살을 잡고 가서 아주 개망신을 줬어야 하는데 넘 어려서 눈만 흘기고 말았네요
43. 퇴마록
'16.3.8 2:10 PM
(155.230.xxx.55)
저는 퇴마록에서 단발머리로 나온거 기억나는데요.... 찰랑찰랑 머릿결하며..잊을수 없는 단역배우였어요
그런데 온에어에서 갑자기 멋지게 뙇! 하고 나오더라고요.... 그 단발머리가 오버랩되서 좀 우습긴 했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열악한(죄송) 피지컬 조건치고는 참 멋지다 생각했어요.
때렸다는 저 에피소드는 진짜 헉..인데요.
44. ....
'16.3.8 2:50 PM
(211.251.xxx.89)
-
삭제된댓글
여자만 기억하고 남자는 기억 못하는 거죠?
이범수 쳐 맞아야겠네요. 맞은 거 기억 못하고 잊을 테니까 주기적으로 맞아야겠어요.
45. ㅎㅎㅎ
'16.3.8 3:01 PM
(125.183.xxx.172)
지금이 더 젊어 보이네요.
회춘하셨네...ㅋ
46. ...
'16.3.8 3:42 PM
(175.121.xxx.16)
제정신인가요..저걸 인터뷰라고 하는게...
47. 이범수한테
'16.3.8 4:48 PM
(122.34.xxx.138)
팬인데 날 기억해달라면서 한 대 때리면 경찰에 신고하겠죠?
48. ᆞ ᆞ
'16.3.8 5:01 PM
(124.111.xxx.111)
데이트 폭력이 생각나며 섬뜩한게
소름 끼치네요
완전 개자식이네요
49. ..
'16.3.8 6:05 PM
(221.146.xxx.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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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래 비호감. 차라리 개성있는 코믹조연할땐 괜찮았는데요..첫아내랑 이혼한 사연도 별로고. 멋진척하는 로맨스연기 넘 안어울림;;
50. ...
'16.3.8 6:15 PM
(59.9.xxx.110)
원래 싫었어요.
그런데.. 저 발언은 정말........ 인간쓰레기 인증이네요.
여자 때리는게 자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