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사귀면서 관계하고안하고는 쌍방이합의해서 결정하는거고
여자가 하기싫으면 안하는건데
그거갖다가 남자랑 못해봤다고 불쌍하다고 하는사람은 뭔가요?
못해본게 아니라 순전히 내 의지대로 안한건데
여자가 본인이 하기싫어서 안한거라고 했는데 그말을 듣고도
여자한테 못해봤으니 불쌍하다느니 안됐다 하는사람은 뭘까요?
혼전순결에 대한 가치관이 명확하고 본인이 안하고싶으니 안하는건데, 남여 합의가 된 상황인데
왜 당사자도 아닌사람들이 감놔라배놔라 그러는거죠?그것도 여자가 여자한테요
이해할수없다 뭐 거기까지는 그러려니 해요. 서로 이해 안되는거야 뭐 더이상 언급안하고 관여안하면 될일 아닌가요?
근데 오지랍으로 불쌍하다느니 안됐다느니
그럴거면 남자를 왜사귀냐 그냥 사귀지말지 이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말하는사람은 무슨 심리인가요?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한것도 아니고 본인 의사대로 하기싫어 안한건데 왜 불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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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태 사귄 남친들이랑 한번도 못해봤다는거에요?,, 등신인가요,,,불쌍,,
요새도 사귀어달래서 만난다는 수동적인 여자들이 있군요,, 에고,,한국도 점점 바뀌겠죠,,
난 내가 좋은 사람만 만나서,, 내가 먼저 하고싶던데,,
성인끼리 만나는건데 왜 조선시대처럼 결혼할때까지 기다려야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불가네요, 요새도 이런식으로 교육시키나봐요? 조선시대처럼 남자보다 못한존재로 사는걸 자랑스레 여기는 여자들이 아직도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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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는 건 무슨심보죠?
조선시대처럼 남자보다 못한존재로 사는거? 이런얘기는 왜 또 나오구요?
거기다가.... 하도졸라서 한번 했는데 처음에 실패하다가
그다음에 또 졸라서 했는데 3초만에 실패했다고
헤어지고나서 하도 연락와서 하자길래 비아그라 준비하라고했더니 남자 쪽팔려서 연락두절..
하도졸라서 했는데 알고보니 '3초만에 끝나는 성불구자' .,..이런ㅄ같은놈(말한사람 표현대로) 만난경험 얘기하면서
결혼전에 한번은 해봐야한다고 강조하며
다른남자도 자신이 만났던 남자와 똑같을거라고 은연중에 단정짓고
무조건적으로 성불구자 운운하며 몰아세우는 사람 심리는 또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