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
지난해 서울지역 중ㆍ고교생 현재 흡연율은 남학생 10.7%로 여학생(3.0%)보다 높았고 10년전 대비 남녀 모두 각각 3.5%포인트, 6.0%포인트씩 줄었다.
특히 2015년은 조사이래 최저 수준이다.
위 기사에서 보듯이 중고생 흡연율 조사한 이래 작년 흡연율이 최저수준이라고 합니다.
한 2천원정도만 더 올리면, 애들 흡연율은 아주 낮아 질듯하네요.
어른들에게도 좋을 것도 없고, 애들 흡연율 낮추는 효과만 하더라도, 담배가격을 다른 나라와 비슷한 수준으로 한번에 올리는 것이 부담된다면, 한 2천만 정도면 우선 더 올렸으면 합니다.
흡연율이 떨어지면 건강보험 재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호주는 담배 한 갑에 약 13.60유로(약 1만8800원)이다.
이어 △노르웨이 13.31유로(약 1만8500원) △뉴질랜드는 11.10유로(약 1만5300원) △뉴욕 10.90유로(약 1만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