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연한 걸 아는데도 그런 걸 아는 게 특이하다뇨?
1. ;;;;
'16.3.5 6:30 PM (14.40.xxx.74)정말 모르면 용감하다더니,,,
2. ...
'16.3.5 6:31 PM (183.98.xxx.95)어떡해요..
참 안타깝네요
원글님 주위에 있는 분들이 참으로 학력으로는 많이 낮은가봐요3. 88
'16.3.5 6:34 PM (211.110.xxx.174)저도 뭐그렇게 모르는게 없냐소리 들어요.
기본을 이야기 하는데두요....생각없이 살고, 기초가 없다는걸 마냥 그게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죠.
골아프게 사는 니가 더 피곤하다는 조롱도 듣구요.
인터넷만 하지말고 신문도 읽고, 책도 좀 보면돼.라고 대답하지만
소귀에 경읽기....
그저 서울 가본놈이 질 수 밖에요. ㅠㅠ4. ...
'16.3.5 6:34 PM (220.81.xxx.39)내 생각에는 상식의 범주에 해당하는 것일지라도 그게 남한테도 꼭 그런 것만은 아니죠 ㅎㅎ
모르는 거 가르쳐줬음 그러려니 하고 배운 셈 치면 되는 건데 주변 분들 반응이 참 특이하네요. 혹시 평소에 밉보일 만한 행동이라도 하셨는지...?5. 주위분들이 다들 특이하시네요
'16.3.5 6:42 PM (211.245.xxx.178)그냥 내가 몰랐던거 알려주면 고마운거고, 설사 무안했다치더라도 반응이 과해요..
그냥 어라..몰랐는데 넌 어떻게 아냐 대단하다..ㅎㅎ..하면 되지..뭘 무식하네 마네.. 그걸 아는게 특이하네 마네.
그냥 다른 사람이랑 놀아요.6. .....
'16.3.5 6:50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집단에 맞게 수준을 조절해야 동료들과 잘어울릴수 있는데...
모자라고 괴상한 사람들을 가르칠려드니 돌팔매를 맞는거임 ㅋㅋ7. ??
'16.3.5 7:01 PM (66.249.xxx.218)뭐여? 집단에 맞게놀아요 그리고 굳이 지적할필요 없음 뭐하러? 진짜 친한친구면 어디가서 욕먹지말라고 우리수준 떨어지게 하지말라고 지적함
8. .....
'16.3.5 7:22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형편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원글의 수준에 안맞는 무리와 어울리지 말라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