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음식물로 가득차 있네요..
어떤 정신적인 문제가 사람을 저렇게 만든걸까요..ㅠㅠ
과자만 카트 가득 엄청 사네요
저걸 다 먹고 토하는건가요
토해서 29kg까지 빠졌고..20kg쌀을 일주일만에 먹었다네요.
지금은 39kg에 체중에 맞추어서 지금과 같은 식사 습관이 생긴거래요.
보는것만으로도 숨막히네요.
정신적으로 심각해보여요.
강아지가 불쌍해요.
중간부터봐서 몰겠는데 저 여자애는 왜저런거예요?
병이예요?
제 몸 하나도 돌보기 어려울 정도록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는 개 키우지 마세요..제발..
우울증에 개 키우라는 사람들 너무 무책임합니다.
심각한 원인이 있었을텐데, 그 부분은 아직 안나왔어요.
개하고의 동거로 저 학생의 강박 불안 심리가 치유될 수 있을 거라고 보는지
보니까 실패한게 아닌가 싶어요.
전문가들이 치료 방법을 잘못 선택한것 같네요..
본인 몸뚱이 하나도 못 추스르는 사람에게 강아지라니..-_-
저거 작년인가? 한거 재방인데요 끝까지 보세요
개와 함께 살게 하는 건 치료과정이구요
1회에 끝나는거 아니에요
쭉 보셔야해요
4회인가? 몇회에 걸쳐서 매주 1회씩한건데
첫회만 보구 판단하지 마시구요
프로그램명이 뭔가요?
지금 ebs에서 길위의 인생인가 하던데요
프로그램 제목이 뭔가요?부탁드립니다.
제목이 감성수업 허그입니다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