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 정리 할때요. 혹시 모르니 남겨둬야 할까요

^^ 조회수 : 2,742
작성일 : 2016-03-05 08:10:00

근무복이 따로 있어서 출퇴근복장이 아주 프리해요

출퇴근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인데요

비싼 옷 입고 출근 지하철 몇번 타보니 안되겠더라구요

백팩 같은데 긁힐까봐 내내 안절부절 했어요 ㅎㅎ


그래서 점점 옷도 편한 옷 위주로  사서 입고

좀 조심스럽게 입어야 되는  옷들은 잘 입어지질 않아서

하나씩 정리를 할까 하는데요

비싼 브랜드라 넘 아까워요

요즘 중고나라에 파는 재미 들영서요 


혹시 결혼식용으로 아끼는 옷 한벌은 남겨둬야 되나 어쩌나 싶어요

막상 결혼식 참석이 일년에 한번 될까 말까한데

놔두자니 옷장에서 잠자고 있어서 너무 아깝고

지금 생각에야 십년입어야지 싶어요

2~3년 후에  막상 입어질까 하구요

다 처분하고 나면 또 갖춰입어야 할때 아쉽고 또 급하게 맘에 쏙 들지도

않는 옷을 비싸게 주고 사게 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행사용 옷은 어떻게 구비를 해놓으세요?

그냥 대충 하루만 버티자는 심정으로 있는 옷으로 해결 보시나요 



IP : 211.114.xxx.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망고나무나무
    '16.3.5 8:14 AM (118.35.xxx.239)

    유행안타는 기본스타일 1ㅡ2벌은 남겨두어야 또 의복지출이 안생길것같아요. 과감히 정리하되 두벌정도는 남겨두세요

  • 2. 25년전 제가 입은 옷들
    '16.3.5 8:31 AM (107.77.xxx.45) - 삭제된댓글

    진짜 취향이 클래식이고 품질 좋은걸 샀는데 뭘 쉽게 버리는 성격이 못되는 편이라 진짜 좋아했던 몇가지 옷가지가 지금까지 남았는데 요즘 딸들이 입어요. 두 아이가 다 너무 좋아하고, 더 남기지 그랬냐고 하네요. 오늘도 딸애가 저 아가씨때 입은 모직 미니스커트에 제가 입던 모직코트 입고 학교 갔는데 가학교 친구들이 열다섯번 이상 오늘 옷 너무 예쁘다고 애들이 칭찬했대요.

    품질 좋은 옷 유행에 따라 비슷한데 조금씩 다르다고 하시는 멋쟁이 분들 말씀도 맞겠지만 25년전에 수십만원씩 주고 산 옷들은 좀 다르긴 한거 같아요.

  • 3. 어차피
    '16.3.5 9:40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어차피 정리할 생각이시면 조심스러워하지 마시고 마구 입으시고요.
    행사용 옷(결혼식용과 장례식용)은 일년에 한번이라도 없으면 무척 아쉬우니까
    그냥 남겨두세요.

  • 4. ..
    '16.3.5 9:43 AM (112.140.xxx.220)

    처분하지 마세요!!!!!!!!!!!!!
    진짜 나중에 아쉬워집니다
    더군다나 비싼 브랜드라면 더더욱
    단순 옷값을 떠나서 장만할때 발품판 비용까지 생각하면 가치가 넘 커요

    보통 정리할때는 맘이 신중해지지않고 이거도 처분 저거도 처분
    이런맘이 더 들어서...나중에 급후회 완전됨

    시간지날수록 빚을 발하는 옷들이 있어요
    꼭 간직하시길...일년에 한번 입어도 필요합니다.

  • 5. ^^
    '16.3.5 10:22 AM (112.153.xxx.67)

    여기 물어보길 잘했네요
    옷살때 정말 진짜 집사는거 보다 더신중히 고르거든요

  • 6. ...
    '16.3.5 11:46 AM (183.98.xxx.95)

    그렇죠
    그래서 저도 짐이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6886 다이슨청소기 코스트코에서 다이슨청소기.. 2016/03/09 1,241
536885 나경원씨도 '귀향'을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2 ㅇㅇ 2016/03/09 832
536884 양쪽시력차이가 커서 머리가 아픈것 같은데 렌즈끼울까요? 2 중3아들 2016/03/09 864
536883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 훈제 닭가슴살 추천해 주세용 4 연이맘 2016/03/09 1,857
536882 겔랑 로르 쓰시는 분 계세요? ㅈㄷㄹ 2016/03/09 1,272
536881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10 궁금 2016/03/09 1,971
536880 목숨을 구해준 할아버지의 곁을 떠나지 않는 펭귄(동영상) 2 감동 2016/03/09 1,170
536879 눈화장 지울 때 질문이요... 4 ㅇㅇ 2016/03/09 1,249
536878 특정지역 젊은 엄마들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8 오늘을 2016/03/09 1,733
536877 동탄... 50대가 살기엔 별로일까요? 10 ㅜㅜ 2016/03/09 5,142
536876 전기세가 갑자기 올랐을때 2 전기 2016/03/09 1,199
536875 "이래야 기사 한 줄이라도" 두 아버지의 두 .. 6 고고 2016/03/09 785
536874 "사랑과 야망" 좋아하시는 분들~~!! 6 그 김수현 .. 2016/03/09 1,352
536873 제주도 올레길,, 질문 있어요. 6 ... 2016/03/09 1,484
536872 살림 초보라서 질문드려요 // 중고 에어컨 팔아버릴까요 ? 4 .. 2016/03/09 1,020
536871 치과 교정시 카드계산하면 부가세를 부담해야 한다는데? 4 궁금 2016/03/09 1,468
536870 김종인, 중소기업이서비스발전법 요구? 큰일날 소리 1 하루정도만 2016/03/09 615
536869 서울에서 타이밍벨트 교환비용 제일 저렴한 곳 1 2016/03/09 3,439
536868 가로수길 근처 맛있는 감자탕집 추천 해 주세요. 2 감자탕 2016/03/09 878
536867 먼 미래에.. 인공지능이 대체하지 못할 직업은 뭐가 있을까요.... 7 인공지능 2016/03/09 2,746
536866 대한통운아저씨가 보낸사람받는사람 스티커를 떼간대요 3 ..... 2016/03/09 1,681
536865 여학생도 최상위권은 대부분이과가나요? 15 고딩맘 2016/03/09 3,686
536864 데일리 선거방송...투표의 힘. 1 네 손에 달.. 2016/03/09 513
536863 흑염소요리 잘하는 곳 좀 알려주세요~~분당,용인,성남,수지쪽으로.. 1 맛집 2016/03/09 1,928
536862 4도어 냉장고 불편하지않나요? 10 냉장고 2016/03/09 9,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