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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보검 어리버리가 심해도 너무 심한듯

ㅋㅋㅋㅋ 조회수 : 23,271
작성일 : 2016-03-04 23:36:58
박보검이 25살쯤 됐나요?
어린 나이도 아닌데 비행기 놓치고 말도 애기처럼 하려 하는지
원래 그런지
차 박는데 황당
저걸 귀엽다고 해주는게 더 2차 황당
IP : 175.223.xxx.20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4 11:38 PM (211.108.xxx.238)

    택이가 거기있네요ㅋ
    맘도 여릴듯

  • 2. ..
    '16.3.4 11:38 PM (222.99.xxx.23) - 삭제된댓글

    님이 더 황당..

  • 3. dd
    '16.3.4 11:39 PM (59.0.xxx.105)

    오늘은 후진하다가 차까지 박네요ㅋ
    마냥 착하기만하지 답답하고 제눈엔 그닥 매력이 없어요

  • 4. ..
    '16.3.4 11:40 PM (39.120.xxx.55) - 삭제된댓글

    또 시작인가요? 오늘밤에도 박보검 류준열로 계속 글 쓰고 싸울듯. 왜 저러는지 ㅉㅉ

  • 5. ...
    '16.3.4 11:41 PM (218.236.xxx.94)

    말 애기처럼 하나요?
    저는 완전 멋있어보이는데...
    93년 생이면 다른 애들보단... 많이 어리잖아요
    야무지지않지만 느리게 배우는 사람도 있어요
    차근차근 하나씩 익히다보면
    나중엔 능숙해지겠죠.
    메니져도 처음에 뭘 시키면 못한다고...
    개성이라고 생각해요.

  • 6. 저도답답
    '16.3.4 11:41 PM (218.101.xxx.126)

    부모가 좀 이상한 사람들 아닌가 싶은데... 장윤정처럼 밑빠진 독에 열심히 물붇고 있는거 아닌가 왜 내가 걔 걱정을 하고 앉았는지..ㅜㅜ

  • 7. 박보검 글 지겹지만
    '16.3.4 11:41 PM (211.109.xxx.112) - 삭제된댓글

    dd님 글 공감요..ㅎ
    잘생긴 보검이지만 내게는 무매력..ㅜ

  • 8. ㅇㅇ
    '16.3.4 11:44 PM (220.123.xxx.227)

    작작 들 좀 해요. 맨날 판깔아 헐뜯고 흉보고 여기만 이래요. 이쁜 청춘들이고만......맘씨들이 왜 이리꼬였는지.......정말 지겹게 해대네요들.....

  • 9. ㅇㅇ
    '16.3.4 11:44 PM (175.223.xxx.37) - 삭제된댓글

    아주머니들 이제 주무세요..지겹지도 않나요 어린애한테 매력느껴서 뭐하려구요..애들은 다 좋아죽던데요 뭘..

  • 10. 익게인데
    '16.3.4 11:45 PM (211.109.xxx.112) - 삭제된댓글

    좀 봐주세요 ㅋㅋ

  • 11. 에휴
    '16.3.4 11:45 PM (223.33.xxx.234)

    저희 직장에 26살 먹은 애도 애기에요.
    보검이는 군대도 안다녀온 대학생 아이에요. 너무 몰아세우지 마셔요. 어른들이 되가지고 그러면 쓰나요

  • 12. 신기
    '16.3.4 11:47 PM (119.70.xxx.204)

    근데 남자들이 저렇게다정한가요?
    쟤네들이 좀특이한거죠?
    카메라가찍고있으니까 그런가

  • 13. ㅋㅋㅋㅋ
    '16.3.4 11:47 PM (175.223.xxx.20)

    내 아들 내 친구 내 남친 내 지인이 운전하다 차 박아도
    다 귀엽다고 해주실건가 보네요 사고야 칠수 있어도
    아주 별게 다 귀엽다고 ...

  • 14. ..
    '16.3.4 11:47 PM (223.62.xxx.29)

    운전 배운지 얼마 안되서 서툴지만 그래도 도움 좀 되겠다고
    나서다 사고 난건데 이런걸로도 욕 먹는건가요?
    그냥 예능은 예능으로 보세요.

  • 15. dd
    '16.3.4 11:47 PM (59.0.xxx.215) - 삭제된댓글

    이래야 82쿡이지 ㅋㅋㅋㅋ 저저번주부터........해도해도 넘하네요..

  • 16. dd
    '16.3.4 11:48 PM (59.0.xxx.215)

    이래야 82쿡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번주부터.....................

  • 17. 에휴
    '16.3.4 11:49 PM (223.33.xxx.234)

    원글님. 귀엽다거 하는게 아니라 안쓰러운거죠~~마음이 많이 삐툴어지셨나봐요. .

  • 18. 짠하면서
    '16.3.4 11:49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손하고 허벅지보니 상남자....허당스러워도 감성이 느껴지는 사람같아요. 민망해하면서 옆에서 뭐라도 하려는 게 참 이쁘던데요. 누구 안튀어서 볼만했지만 역시나 전체적으로 재미가 떨어져요. 나이트가운 입고 조식먹으러 온거보고 기겁

  • 19. ㅇㅇ
    '16.3.4 11:50 PM (220.123.xxx.227)

    맘씨 곱게 써요. 원글님 그렇게 맘 쓰면 다 자기한테 돌아와요. 왜 그냥 예능으로 보고 말지 큰 죄지은 것도 아닌데 판벌려 뒷담화나 해대고 진짜 못됐네요.

  • 20. 짠하면서ㄱ
    '16.3.4 11:50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나이트아니고 샤워가운

  • 21. 외쳐!!!!!!!!!!!!!!!!!!!!!!!!!!!!
    '16.3.4 11:52 PM (180.224.xxx.177)

    ...그냥 싫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
    '16.3.4 11:53 PM (59.15.xxx.86)

    허당스럽고 어리버리한 것도 매력이죠.
    아들과 같은 나이인데...안쓰럽고 귀여운데요.

  • 23. 이미 벌어진 일
    '16.3.4 11:53 PM (123.109.xxx.51) - 삭제된댓글

    이미 일은 벌어졌고, 박보검도 현장에서 미안해하고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해하는데 거기서 다그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도요)
    거기서 오히려 너무 미안해하고 있는 박보검을 위로하려고 한 것 같아요. 예능이에요.

  • 24. ..
    '16.3.4 11:5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차피 고물차던데 뭘 ㅎㅎ

  • 25. ㅇㅇ
    '16.3.4 11:54 PM (59.0.xxx.215)

    누가 귀엽다고 했나요??? 차도 없고 운전도 별로 해보지도 않고 도움은 주고싶고 또 운전석은 좌우가 다르고
    그래서 난 사고일뿐인것 같은데..왜 이리 열내시나요???예능은 제발 예능으로 봅시다.

  • 26. ...
    '16.3.4 11:54 PM (211.209.xxx.93) - 삭제된댓글

    짠하면서님은 보검이 옹호하랴 류는까랴 바쁘시겠어요
    옹호댓글 쓰면서도 잊지않고 누구는 꼭 까는 센쑤!

  • 27. ...
    '16.3.4 11:55 PM (211.209.xxx.93)

    짠하면서님은 보검이 옹호하랴 류는까랴 바쁘시겠어요
    옹호댓글 쓰면서도 잊지않고 누구는 꼭 까주는 센쑤!

  • 28. ....
    '16.3.4 11:55 PM (210.101.xxx.221) - 삭제된댓글

    또또 이런다
    그럼그러취 오늘도 역시나ㅎ
    박보검 까는 사이트로 82 아주 유~~명하더군요

  • 29. ...
    '16.3.4 11:56 PM (223.33.xxx.237)

    응팔의 택이는 작가의 창작물이 아니라
    그냥 박보검은 자체가 택이 같아요

    차이나타운에서의 이미지도 비슷해서
    마치 맞춤옷 처럼 그 역할에 들어맞아요



    개인적으로는 어남류였지만

    응팔결말에 실망했던건
    정팔이가 김주혁이 아니었다는게 아니라

    택이가 나이를 먹어
    껄렁대고 능구렁이 같고 껄렁대는 느낌의
    김주혁으로 변했다는 배신감 때문이였어요

  • 30. ...
    '16.3.4 11:56 PM (61.78.xxx.108)

    ㅉㅉ 예능에 열폭하지말고 티비보지 말길요...
    귀엽기만 하더만요 네명 다..

  • 31. ㅁㅈ
    '16.3.4 11:58 PM (223.62.xxx.85)

    보검이 만으로 22살이예요.전 그때 운전면허도 없었네요.그리고 인터뷰에서 말했어요. 나미비아운전대가 왼쪽이라 당황했다고..지금 어리버리하다시는 얘가 케백수 드라마 주인공캐스팅에 광고10개 넘게 찍는거 모르시죠

  • 32. ㅇㅇ
    '16.3.4 11:59 PM (220.123.xxx.227)

    근데 여기 정말 왜 이렇죠....그냥 별 내용도 없는 잔잔하고 힐링되는 방송이던데 다른 커뮤는 다 조용한데 여기만 꽃청춘 끝나면 출연자들 까는 글 올라오고......여기 좀 이상한 여자들 많은 듯....

  • 33. ##
    '16.3.4 11:59 PM (117.111.xxx.57)

    너무 재미없어 30분 보다가 꺼버림

  • 34. 이런 사람은
    '16.3.5 12:01 AM (175.214.xxx.175)

    211.58.xxx.210

    말 속에 칼을 담고 있어서 자기 입이 삐뚤어지는 줄도 모르는...으이그...

  • 35. 경표도
    '16.3.5 12:01 AM (119.197.xxx.49)

    언듯언듯 어린티가 많이 나요. 나이 들어보니 저 맘때 아이가 애기 같아 보여요

  • 36. ...
    '16.3.5 12:01 AM (61.72.xxx.191) - 삭제된댓글

    보검이 24살이에요
    비행기 원래 6시 30분발인데
    기장이 6시 7분에 출발해 버렸답니다.
    놓칠 수 있는 문제고요
    운전 잘 안하고 지하철 타고 다니는
    대학생이 사고 날 수도 있지 않나요?
    그냥 막내동생같던데...
    뭔가 큰 기대를 하셨나봐요? ㅎㅎㅎㅎㅎㅎ

  • 37. 아이고
    '16.3.5 12:01 AM (114.203.xxx.61)

    난젊은 청춘들 부럽기만하드만~;

  • 38. 아이슬란드랑
    '16.3.5 12:03 A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도ㅉ개ㅉ 꽃시리즈 접을때 된거같아요.

  • 39. 짠하면서님
    '16.3.5 12:04 AM (14.38.xxx.95)

    맘보 곱게 쓰세요. 꼭 누구를 까내려야 글을 쓸수있는 졸렬한 팬심 ㅉㅉ

  • 40. ㅇㅇ
    '16.3.5 12:04 AM (223.62.xxx.211)

    여기서 진짜 누가 귀엽다고 했나요?
    처음 판 까신듯 한데,그리고 귀엽게 볼수도 님처럼 한심하게 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본인괸 생각이 똑같이 않다고 왜?!
    그리고 저는 그냥 살면서 있을수 있는일이기에
    아무느낌이 없던데요

  • 41. ㅇㅇ
    '16.3.5 12:04 AM (210.106.xxx.12)

    예능 그냥 즐기며 보세요 전반부 지루하다 안재홍 고경표 개드립에 깔깔대고 웃고나니 스트레스 풀리네요

  • 42. ...
    '16.3.5 12:04 AM (61.72.xxx.191)

    맞아요
    경표도 애기같아요 ㅎㅎ
    애들 다 귀엽던데요 ㅎ

  • 43. ㅠㅠ
    '16.3.5 12:05 AM (221.157.xxx.41) - 삭제된댓글

    안쓰런 사연 보면 친언니처럼 걱정하고 해결해주던 82쿡이 왜 이런거죠? 보검이 얼마나 순하고 착하고 이쁘나요? 저렇게 밝고 저기 할 일 하려고 애쓰는 어린 청년을요. 이러지 맙시다.

  • 44. ...
    '16.3.5 12:06 AM (211.209.xxx.93)

    넷다 귀엽기만한데 정정하자면 보검이 출발시간은
    6시 20분 보딩타임은 5시30분이었어요
    보토 5시 30분까지 가있는게 맞아요

  • 45. ....
    '16.3.5 12:06 AM (218.236.xxx.94)

    원글님..원글님 아들이 나중에 크던작던 실수를 했을때..
    주변사람들이 싫어하고 냉정하게 굴면 참 좋겠어요. 그져?

  • 46. 돌 던지기 놀이
    '16.3.5 12:07 AM (175.214.xxx.175)

    넷 다 이런 거 하고 노는 젊은 애들이예요.
    오버도 하고 실수도 하고 펄펄 날기도 하고 그러는거지
    하나하나 꽉 죄이면서 보지 맙시다.
    출연자들이 실수 하는 게 예능 재미이기도 해요.

  • 47. ...
    '16.3.5 12:07 AM (115.139.xxx.108)

    난 차에서 류준열 내릴때 열린 문 한번 더 땡겨주고.. 헬멧에 비져나온 헤어캡 넣어 주고..얼굴에 묻은 모래 털어 주고.. 랍스타 살발라 안재홍 먹이려고 하고..이런 것만 보이던데...

  • 48. .........
    '16.3.5 12:09 A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아직 안봤는데 오늘 노출신 있다더니 박보검 몸이 좋았다거나 뭔가 열폭꺼리가 있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49. 진상
    '16.3.5 12:10 AM (223.62.xxx.26)

    뭐가.어리버리 하다는건지?
    운전이 미숙하면 그럴수도 있지
    별걸 까지못해 안달이네
    하여튼 여기 진상짓하는 못된 놀부심보로
    예능을 보니 오늘은 뭘 까야하나 고심중인 모양인데
    참 할일도 없는건 알겠는데
    맘보 곱게 쓰고 본인앞가림이나 잘하슈

  • 50. ...
    '16.3.5 12:10 AM (115.139.xxx.108)

    류준열 심하게 비하하던 아이피가 오늘 송혜교 비하하던 글 올린 거 보고 확신이 서네요.. 연예인 비하로 82물 흘리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 51. 사뿐히
    '16.3.5 12:15 AM (118.219.xxx.147)

    즈려밟고 무시하면 재미없어 안써요..
    파닥파닥 걸려드니 지랄반복..

  • 52. ㅇㅇ
    '16.3.5 12:15 AM (175.223.xxx.169)

    이글 올라올줄 알았는데 역시나 ㅋㅋ
    초보운전에 운전석이 오른쪽이면 사고날수도 있죠
    난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주고싶어서 운전대 잡고 사고내서 미안해하는거 보고 별 느낌 없던데요
    그리고 내자식 내지인이 사고 내었다고 해도 그럴수도 있지 싶을것같아요 크게 다친것도 아니고요사람마다 다르니 님은 짜.증.많이 날수도 있겠네요

  • 53. ...
    '16.3.5 12:17 AM (122.46.xxx.160)

    우리가 항상 만선을 만들어주죠...
    이제 딱보면 알지 않나요?

  • 54. ...
    '16.3.5 12:18 AM (210.101.xxx.221) - 삭제된댓글

    박보검 관련글,칭찬글 올라오면 팬카페로나 꺼지라더니
    까는글은 이렇게 당당히 올려도 되는 곳이군요
    겨우 24살짜리 청년이 머가 그렇게 못마땅해 날이면날마다 까고또까고 나참

  • 55. ...
    '16.3.5 12:18 AM (211.209.xxx.93)

    류가 포크로 입에 음식 넣어주고 상대방이 맛있다고 감탄하자 장난스럽게 얼굴미는걸 얼굴미는 장면만 빠르게 편집해서 따귀때렸다고 난리 부릴때부터 나노단위로 분석해서 까는사람들 있단걸 알았네요~
    만사 꼬아보면 흠없는 사람이 어딨을련지
    당사자들이 문제삼지 않으면 타인이 이러쿵저러쿵 할필요없어요
    운전도 못할수있지 뭐 대수라고~
    내 직장동료면 답답하겠지만 연예인이면 일에 지장있는것도 아니고 괜찮지않나요

  • 56. 류랑보검이로
    '16.3.5 12:24 AM (211.209.xxx.93)

    어그로 끄는 사람들 확실히 있어요
    진짜 팬들이 걸려들어서 그렇지... ;;

    211.36.xxx234
    아직 안봤는데 오늘 노출신 있다더니 박보검 몸이 좋았다거나 뭔가 열폭꺼리가 있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런식으로 타팬들 자극하는 사람들.. 팬이라면 부끄러운줄 아시길....

  • 57. 운전
    '16.3.5 12:36 AM (14.33.xxx.139) - 삭제된댓글

    면허만 따놓고 안해본데다 운전석이 좌우 바뀌었으니 그럴수도 있죠. 비행기도 놓칠수도 있구요. 흔히 할 수 있는 실수인데 남이 실수했다고 욕하고 입방정 떨다가 본인이 어이없는 사고내는 사람 봤어요. 구업은 그대로 본인에게 부메랑이 되서 가요.

  • 58. 여기서
    '16.3.5 12:38 AM (14.33.xxx.139) - 삭제된댓글

    쓸데없이 연예인들 흉보고 욕하는 사람들 부끄러운 줄 알아요. 아무리 익명의 인터넷이지만 막말하는 사람들은 그러면서 사는거 주위사람들이 알아요?

  • 59.
    '16.3.5 12:42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성격이 답답해보이고 무매력 난 고경표가 어리버리해도 귀엽던데

  • 60. ..
    '16.3.5 12:44 AM (115.137.xxx.76)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전 보검 보면서 절 보는거같아서 맘이 아팠어요
    윗 댓글처럼 . 천천히 배우는사람 남들보다 한박자 늦게배우는 사람. 저도 그러거든요. 어리버리하고..
    생각해보면 자라온 환경도 영향있어요 부모님에게 관심과 지도 없이자란거.. 내가 할수있는건 친절하고 그저 웃고 배려해주는게 제일 자신있는사람..
    보검도 자책도 많이 하고 속으로 얼마나 자신이 원망스러울까싶어요 ..

  • 61. ....
    '16.3.5 12:48 AM (218.236.xxx.94)

    만 22세에...
    한국에서도 운전안하고 지하철 타고 다녔자나요.
    초보가 운전석 바뀌면 당황하는게 당연하죠.

  • 62. ㅇㅇ
    '16.3.5 12:49 AM (223.62.xxx.211)

    예능 보고 이런 글에 댓글 달기 싫은데 그냥 저는 실수하고 바로 자기 실수 인정 하는 모습이
    좋던데요 요새 자기긴 실수해놓고도 미안해 하지도 사과도 없는 사람을 너무 많이 접해서요

  • 63. 저는
    '16.3.5 12:53 AM (222.104.xxx.144)

    허세없는 모습이 이뻣어요.

  • 64. 출연이 패착
    '16.3.5 1:31 AM (119.149.xxx.138)

    응팔보고 겨우내 박보검 앓이를 했는데 꽃청춘 보면서 살살 벗어나고 있어요.
    원글님도 나쁜 의도 아니고 저 같은 경우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캐릭터와 아름다운 얼굴에 빠졌다 현실 청년의 모습을 보고 그냥 좀 김이 센 건 사실이에요.
    박보검같은 스타일은 대본대로 가는 스타일이 좋을 것 같아요.
    응팔은 말할 것도 없고, 뮤뱅만 봐도 다른 아이돌들이 했던 진행
    잘 이어받아서 별 차이가 거부감도 없었어요.
    오히려 외모가 멋있어서 더 돋보이고
    연말 시상식 때도 마찬가지. 말잘하고 진행 말끔해서 멋있었는데

    꽃청춘류의 대본이 적은 방송에서 뭔가 보여주기엔 순수하고 어린 맛, 아름다운 외모 딱 그 정도까지같아요.
    누군가를 새롭게 보게 하는 매력은 아직은 안 나온 것 같고
    저같은 마음으로 조금 시들해졌을 팬들은 분명히 얼마쯤 생겨났을 것 같아요.

  • 65.
    '16.3.5 1:58 A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아공~~어째 판말깔면난리군요 이러면서 글들은고상한척

  • 66. ㅇㅇ
    '16.3.5 2:11 AM (116.38.xxx.160)

    순둥순둥하면서 나대지 않고 형들 존중하고, 음식 먹고난 후 뒷처리..
    침구정리에 형들 속옷까지 다 접어 두는 건 못보셨나봐요..

  • 67. 참내
    '16.3.5 2:16 AM (121.143.xxx.199)

    역시나 열등감 가득한 인간이 어린애 하나 까는 판
    또 깔았네
    징글징글하네
    이쯤되면 진짜 없던 팬심도 생길지경
    에효
    너나 좀 잘하세요!

  • 68. 별꼴이야
    '16.3.5 2:53 AM (119.149.xxx.138)

    기대만큼 아니면 아니었다 말할수도 있죠.
    이런 의견역시 배우가 성장하는데 귀한 자산일수도 있어요.
    또 까네, 징글징글 어쩌구 하는 사람들은 대체 박보검의 뭔대요?
    이런 저런 의견 다 안으며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해가는 거지
    뭔 말만 꺼내면 덮어놓고 몰아가는 사람들은 대체 뭔가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응팔 보고 팬됐다, 꽃청춘보고 또 기대헀던 모습이 아니네
    뭐 이런 사람들은 없을 것 같아요?
    그럼 그런 사람들은 의사 표현도 못해요?
    그럼 그런 의견 다 차단하고 혼자 좋은 점만 가진 줄 알고 성장한 그 배우으 앞날은 댁들이 책임지시나요?
    꽃청춘으로 박보검의 다른 모습들이 많이 드러난건 사실이에요. 분명히 실망한 사람도 있을 수 있죠?
    네이버 댓글 보세요. 정봄이, 류준열, 고경표한테 뭐라는 사람은 없나.
    호불호도 그만큼 갈릴테구요.
    순한 모습이 더 좋았단 사람도 있잖아요. 거기다가는 왜 안 따지세요?
    양쪽다 소중한 의견이고, 배우에게도 길게보면 둘다
    들어둘만한 얘기일수 있어요.남의 의견을 억압하지 마세요.

  • 69. ㅇㅇ
    '16.3.5 2:55 AM (211.215.xxx.166)

    지금 재방 보는데
    아프리카라서 그런지 신기하고
    청춘들이 아릅답네요

  • 70. mi
    '16.3.5 2:55 AM (108.31.xxx.143)

    운전석 반대인 곳에서 첨 운전하면 힘들어요.
    차선도 반대 좌회전 우회전 차폭 감잡기 어렵고...
    며칠 운전하면 나아지긴 하지만요.
    아직 꽃청춘 안봤지만
    운전석 반대인 곳 가자마자 첨 운전하면 정말 어색하거 알아서 한마디 거들어요.

  • 71. mi
    '16.3.5 3:00 AM (108.31.xxx.143)

    아 그리고 비행기 놓쳤다고 뭐라고 하는데, 사실 누구라도 그럴수 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전에 미국 국내선에서 보딩패스에 적힌 게이트 번호와 전광판에서 알려주는 게이트 번호가 달라서 당황했던적 있어요.
    중간에 바뀌었던데 주의 기울이지 않았고 시간 넉넉하지 않았으면 비행기 놓쳤을 수도 있어요.
    저처럼 젊은 사람 아니거나 외국 경험 없는 분이면 충분히 비행기 놓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때.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실수를 가지고 그 사람 안격까지 무시하는 말하는건 자제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 72. ...
    '16.3.5 3:51 AM (109.199.xxx.80)

    남을 함부로 비하하는 사람들은 결국 자신이 못났다는 걸 보여주죠.

    보통 성숙한 사람들은 다른사람 비하하지 않죠.

    그리고 15년 운전해온 저도 첨 영국가서 운전석 바뀌어서 쩔쩔 맸어요.

    그리고 비행기 놓치는것 그것또한 적지.않은 사람들이 겪는일이랍니다.

    외국 갈때 비행기 경유해서 가는것도 두려워서 직항만 이용하는 20대들 아주아주 많답니다..

  • 73. 왜들
    '16.3.5 5:06 AM (223.33.xxx.58) - 삭제된댓글

    그래요?
    이글보고 박보검이 큰 사고나 낸줄 알았는데
    재방보니 다들 서로 아끼고 격려하며 또 즐기는 모습들이 이쁘기만 하던데 이런글 올리는거 부끄럽지 않아요?
    이간질쟁이에요?

  • 74. .....
    '16.3.5 6:17 AM (117.111.xxx.233)

    최택은 바둑이라도 잘했지
    박보검은
    무매력이네요.
    얼굴땜에 팬많은듯...
    역시 82는 외모지상주의

  • 75.
    '16.3.5 7:28 AM (39.7.xxx.11) - 삭제된댓글

    비행기 얘기는 이제 그만..
    꽃청춘이 재미가 없네요

  • 76.
    '16.3.5 7:30 AM (39.7.xxx.11)

    비행기 얘기는 이제 그만..
    꽃청춘이 너무 재미가 없네요~개취

  • 77. 나미비아&청춘
    '16.3.5 7:41 AM (118.219.xxx.147)

    눈이 시원한 전경&푸르른 청춘이 주는 청량감..자체만으로 좋던데..
    개취로 호불호있는건 어쩔 수 없지만..
    주말에 편하게 긴장했던 온몸 놔버리면서 편히 보는 프로그램을..
    누굴 헐뜯지 못해 안달인지..
    나보다 나이 많다면 이리 나이 들지는 말아야겠다 싶네요..
    어리다면 맘을 열고 긍정적으로 사세요 말해주고 싶네요..

  • 78. 귀여운
    '16.3.5 8:25 AM (59.14.xxx.80)

    귀여운데요? 34살이 그러면 내다버리고 싶을지도 모르겠지만,
    24살이면 이제 막 성인사회나와서 어리버리 실수 많이하는 나이인데요.

    사람이 다 장단점이 있죠.
    어리버리한 대신에 돈잘벌고 성격도 긍정적이고, 형들 속옷까지 다 개주는 배려심도 있는데,
    어떻게든 트집잡으러는 인간들보다 훨 낫네요

  • 79. ㅎㅎ
    '16.3.5 8:55 AM (223.28.xxx.9)

    저도 귀엽진 않은데 진짜 바보같을 정도로 착해보이는게 좀 안쓰럽더라구요 부모기사때문이지 좀 본인 실속 잘챙겼으면 좋겠어요

  • 80. ..
    '16.3.5 9:19 AM (211.36.xxx.88)

    보니까 영어도 잘하고 정리도 잘하고 빠릿빠릿 하던데요.
    메뉴주문도 딱 폰에 적어놓고 지출내역 정리도 잘하고.
    술먹고 춤추는것도 귀여웠음.
    나이 감안하면 진짜 대박이다 싶던데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네요.
    실수는 몇가지 있었지만 그리 어리버리해 보이진 않음.
    똘똘해 보였네요. 류준열 나이쯤되면 또 달리 보일 거 같아요.

  • 81. .....
    '16.3.5 9:25 AM (121.190.xxx.165)

    어제 방송보면서 82 들어가면 분명 또 욕하는 사람 나오겠구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그 시간 TV프로그램이 꽃보다 청춘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싫고 거슬리면 안보면 됩니다.

  • 82. 이쁘다 이뽀
    '16.3.5 10:03 AM (122.43.xxx.14)

    네명의 청춘들 이뿌고 귀엽고 착하고 유쾌하기만 하구나
    청춘을 모르니 이따위 글이나 올릴수 밖에..

  • 83. ...
    '16.3.5 10:21 AM (203.90.xxx.70)

    내가 24살에 어땠었나? 한번 돌아보시고 글쓰세요.
    그저 꼬투리잡으려고 보는사람눈에 당해낼 방법없지만
    그저 4명 모두 저는 드라마에서 보다 솔직히 더 연예인같지않고 좋게 보이기만 하던데요.
    코고는 정봉이한테 뭔가 해주고 싶다는데..ㅎㅎㅎ

  • 84. 연예인이 뭐라고
    '16.3.5 10:23 A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나오면 무슨 큰일을 했다고 일반인들 보다 수십배 부가 보장되고 잘사는지 , 또 안나오는 잊혀진 연예인까지 궁금해하고 불러들여서 부활시키는지 이상한 사회에요.
    그래서 외국인들도 한국와서 처음엔 다른데 일하다가 껀수 잡으면 다 대려치고 기를쓰고 얼굴 디밀려고 용쓰잖아요.
    '유키드'인가 보니 초등생들중 가수 박상민 딸도 나와서 노래하더군요.
    아이들도 엄청 연예쪽으로 진출하려고 저난리고 성인은 성인대로 저난린데 왜그리 연예계는 로테이션이 드물까요?

  • 85. 여기
    '16.3.5 10:27 AM (121.144.xxx.85)

    심한거 아니예요.
    다른 사이트 가면 류준열 비하 댓글 엄청.올라오는데 거기 비하면 여기는 양반이예요.
    그리고 전 거기 나오는 4명 다 꽃청춘으로 뜬거지 사실 개인적으로 매력은 다들 없다고 생각해요.
    류준열은 못생겼고 박보검은 자꾸 꽃미남 이라고 하는데
    제가 남편한데 저기서 누가 젤 잘생겼냐고? 하니 다들 솔직히
    잘생긴 애들은 없다고 하던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 86. 박보검은 괜찮은데
    '16.3.5 11:02 AM (58.231.xxx.76)

    택이란 캐릭이 남편이면
    속터져 죽을듯

  • 87. 하루
    '16.3.5 2:10 PM (14.54.xxx.77)

    어휴 아줌마들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어른이 되어서 한참 어린 남자애 뒷담이나 까고 있으니....ㅉㅉ
    82쿡 수준 내려가는 소리 들려요

  • 88. dd
    '16.3.5 2:12 PM (211.199.xxx.34)

    어린애 하나 두고 난도질 해대는 급이 ..여기 아짐들 본인들은 그나이때 얼마나 똑똑했는지 모르겠지만 ..

    저번엔 류군을 난도질 해대더니 ..인간이 무서운건지 여기 아짐들만 무서운건지 ..82 떠날때가 된듯

  • 89. 근데
    '16.3.5 2:55 PM (223.62.xxx.86)

    어리버리한게 그렇게 나쁜건가요?전 약아빠져서 못된 애들이 더 싫던데...연예인들이 다 그렇잖아요
    우리나라는 희한하게 착한게 메리트가 아니라 흉이 되는듯 사람들이 좀 못됬나
    영악한 연예인들 같지 않게 순진하면서 연기도 잘하고 깔끔하게 생기고...좋은데요 전

  • 90. 그게매력
    '16.3.5 5:39 PM (223.62.xxx.114)

    멋지기만 하구만요~
    거참~ 까지맙시다
    한참 자라나는 꽃돌이

  • 91.
    '16.3.5 7:27 PM (220.85.xxx.50)

    귀엽고 예쁘기만 하더만
    저는 순둥순둥해서 더 좋더라고요

  • 92. 내일 모레 마흔
    '16.3.5 8:02 PM (110.15.xxx.149)

    이보세요!
    내일 모레 마흔이고 매일 운전하는 저도
    매일 들고 나는 우리집 지하 주차장 기둥에 심하게 긁었습니다.

    더군다나 한국과는 다른 왼쪽운전이고
    그네들 일정보니까 가자마자 시차 적응도 못하고 바로 이동 이동 또 이동하고 운전하는 일정이던데,,,
    어리버리한 사람 아니라도 누구나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사고였습니다.

    아... 정말...


    젊고 아름다운 청년들... 예쁘게봐주세요!!!

  • 93. ㅁㅁ
    '16.3.5 9:44 PM (223.62.xxx.55)

    차라리 티나는 악성댓글은 무시하는데
    고상한 말투로 이해하는 척 생각해주는 척 하면서
    부모관심과 지도없이 자란..어쩌고 하면서 자라온 환경도 영항일 수 있다는 식의 댓글은 정말 소름 끼치네요.
    까내리려고 별 짓을 다하네요 한심...

  • 94. 어휴
    '16.3.5 11:40 PM (221.138.xxx.23)

    착한 애에요.그냥 tv에서만 봐도 착하고 선하지 않나요?
    이런 아이를 왜들 그리 까려고 드는지.
    여기 대부분 자식 있는 엄마들 아니어요???
    남의 자식이라고 그리 트집 잡고 까면 못 써요..

  • 95. ㅁㅁ
    '16.3.6 9:48 PM (221.157.xxx.218) - 삭제된댓글

    딱봐도 착하고 선한 청년이구만 꽃청춘에서 보니 밝고, 정리 잘하고 싹싹하드만요. 운전이야 지하철 타고 다닌다는데 얼마나 해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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