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에 군대간 녀석인데요...
훈련소에서 아이들 밥은 먹여야지!!하고 부재자 투표했다네요... 흑흑
게다가 천천히 시행하면 좋을거 같아서 단계적 시행에 한표 행사했답니다.
아직 자대 배치 안받은 녀석인데...
너무 명랑하게 저런 얘기하길래..ㅡㅡ;;;
어이쿠 이녀석아!!!(등짝 때리는 소리 포함)하고 버럭했네요;;ㅉㅉㅉㅉ
실상 투표자 중에 이런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_-;;;
(동생은 매우 후회 중입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