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아 안도와주는 친구 저같은 경운 어떤가요

조회수 : 1,221
작성일 : 2016-03-04 14:55:55

저는 장녀라서 동생들 대신해서 혼나는게 질렸던지
항상 언니들과 어울렸구요 가족친지들 중 조카 아기들도 없고
아기를 어떻게 보는지 전혀 지식이 없었어요
원래 애도 안좋아했고 무관심이랄까
애를 낳으면 너무 힘들거란걸 알아서 결혼하고 애도 늦게 가졌어요
애를 낳아보니 이쁘긴 한데 너무너무 힘들어요
내인생에서 이렇게 힘든 일은 처음이네요
육아에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일하고 싶단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직장 복귀하기 전에 시간이 많으니 다른 친구들과 애기데리고 만나면
아님 동네 엄마들과 친구가 되서 문센 어울려 다니기도 하고

전 엄마와 대화하는게 주이고 그엄마 애는 그냥 이쁘다
조금 놀아주는 정도예요
남이 내애를 이뻐해주는것도 놀아주는것도 기대안해요
남의애도 예의상 조금 놀아주는 거지 몇시간 내내는 못놀아줘요
내애도 힘들어서 겨우 보는데 다른 애를 ㅎㅎㅎ
그런데 다른 엄마들은 자기 애를 보면 이쁘다 오바하며 놀아주고
반응해주고 붙어서 그런걸 기대하더라구요
저한테 섭섭하다 느꼈을까요
친구애면 이모가~ 이모가해줄게~ 이모한테 와봐~ 아이 이뻐~
아이 그랫쩌요~ 이모가 깨물어줄거야 뭐 이런 식으로
하트뿅뿅하며 놀아주던데 전 이런 타입이 안되요
친구애라도 내친구 애구나 이쁘다 끝 무덤덤 ㅠㅠ
IP : 174.24.xxx.1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 마다
    '16.3.4 3:04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다 다릅니다.

    내가 아이를 낳으니까 남의 애도 예뻐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남의 이들하고는 같이 노는 걸 모르니 또 별로 놀고 싶지도 않은데
    노는 방법이 생각나는가요?

    저도 덤덤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
    아이들 얼굴 쳐다 보고 빙긋 빙긋 웃으면 되지 않을까요?

  • 2. 사람 마다
    '16.3.4 3:04 PM (42.147.xxx.246)

    다 다릅니다.

    내가 아이를 낳으니까 남의 애도 예뻐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남의 아이들하고는 같이 노는 걸 모르니 또 별로 놀고 싶지도 않은데
    노는 방법이 생각나는가요?

    저도 덤덤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
    아이들 얼굴 쳐다 보고 빙긋 빙긋 웃으면 되지 않을까요?

  • 3. ...
    '16.3.4 5:41 PM (118.176.xxx.202)

    육아는 부모가 하는거지
    생판 남이 뭐하러 해요?

    애 본 공은 없다는 옛말도 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6825 홍콩 면세점에서 한단짜리 제니쿠키를 6 ... 2016/03/09 4,544
536824 원유철 “알파고 같은 새로운 먹거리 위해 서비스법 필요” 4 세우실 2016/03/09 1,072
536823 5명이서 회사차리면 국가지원금나오는게 있나요? 2 ㅇㅇ 2016/03/09 840
536822 영화 이야기-내일을 위한 시간, you are not you. .. 5 부귀 영화,.. 2016/03/09 933
536821 시험볼때마다 배아프다는 고딩 아들 8 .. 2016/03/09 2,000
536820 우리 아들 문제아인가요? 2 2016/03/09 1,265
536819 천주교에서 세레받는 친구에게 뭘 선물하면 좋을까요? 10 천주교 2016/03/09 1,207
536818 학부모총회에 5세 동생 데려가도 될까요? 11 어쩌지 2016/03/09 2,109
536817 자세 불균형때문에 소화불량이 될수도 있나요? 3 ... 2016/03/09 1,100
536816 34평 진공청소기로 바닥청소하고 화장실 2개 하는데... 18 ... 2016/03/09 4,224
536815 내용 펑해요 1 프리지아 2016/03/09 931
536814 나이 많은 미혼인 목사.. 교회에서 꺼리나요? 4 ... 2016/03/09 2,125
536813 교육자금 관련해서 상담받았어요. dd 2016/03/09 569
536812 폰으로 사진 찍을 때 스피커 손가락으로 가리면 소리 덜 나요. 3 영희 2016/03/09 1,107
536811 20년된 아파트.. 사도 될까요?? 5 아파트 2016/03/09 3,359
536810 워터픽 써보신분?? 플리즈~ ~ ㅠ 14 희망찬내일1.. 2016/03/09 5,328
536809 시어머니 욕좀 할께요. 13 싫은분패쓰하.. 2016/03/09 5,800
536808 알파고는 바둑둬서 행복하니? 1 ㅇㅇ 2016/03/09 1,113
536807 영국에서 한달 단기로 배울 수 있는 것들 뭐가 있을까요? 5 내인생어디 2016/03/09 1,260
536806 청와대, 김종인 만나 사이버테러방지법 협조 요청 3 세우실 2016/03/09 868
536805 바둑, 영어로 GO인가요? 4 ???? 2016/03/09 5,280
536804 알파고 1승? 9 깍뚜기 2016/03/09 2,615
536803 선비남 vs 그 정반대 스타일 9 ㅇㅇ 2016/03/09 4,552
536802 수험공부 (공무원..수능 등등) 도전 고민 12 . .. 2016/03/09 1,642
536801 카톡은 편리하기는 한데 비밀보장이 안되니.. 16 .... 2016/03/09 5,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