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학여행 안가도 되나요?

중학생 조회수 : 6,185
작성일 : 2016-03-03 21:02:03

안녕하세요.


중 2학년인데 벌써 수학여행 참가신청서 통신문이 왔네요.

아이가 수학여행 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안가도 되나요?

초등 때에도 중 1학년 수련회도 잘 다녀왔었는데요.

가기 싫은 이유가 다녀보니 재미가 없고 (가족여행이 더 재미있다고

하고) 돈 아깝데요.


수학여행 안가면 결석 외에 불이익 있나요?

중학생도 결석 있으면 안 좋은건가요?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5.136.xxx.1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가도 되지만
    '16.3.3 9:03 PM (121.142.xxx.117)

    수학여행 기간 동안
    학교에 나와서 공부해야 해요.

  • 2. 보내세요
    '16.3.3 9:03 PM (175.126.xxx.29)

    돈 버리더라도 그런 이유라면
    전 보냅니다.

    이유는 너무 많아서 패쓰

  • 3. 아프지말게
    '16.3.3 9:05 PM (121.139.xxx.146)

    아이들과의 추억이 없고
    같이 찍은 단체사진이 없는..

    학교에 나와야해요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가는경우도
    많아요

  • 4. ....
    '16.3.3 9:08 PM (221.157.xxx.127)

    찍히죠 학교에서 ㅠ

  • 5. 고딩때
    '16.3.3 9:13 P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

    안 보냈어요
    그럴듯한 이유가 있어야 학교에 나가서
    공부하는 걸 빠질수 있어요

    저라면
    외쿡여행 일정잡을래요
    집안 효도행사 등등

    그런걸로
    왕따되고 추억없고 그런거 없음요

    저흰 담임샘이
    비누 선물 주셨어요
    못가서 불쌍하다고...
    저흰 빼느라 머리굴렸는데...

  • 6. ...
    '16.3.3 9:17 PM (61.101.xxx.8)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안보낼꺼 같아요
    안전 문제도 있고..
    저도 학창시절 수학여행이 그리 즐겁지는 않았거든요

  • 7.
    '16.3.3 9:22 PM (59.11.xxx.51)

    단체생활도 하나의 공부입니다,,,그냥 재미없어서 안간다면 보내시는게 좋을거 같으네요 혹시 친한친구가 없어서 가기가 두려운게 아닐까요?

  • 8. 다른건 몰라도
    '16.3.3 9:27 PM (182.222.xxx.79)

    수학여행을 아이가 가기 싫다면 전 안보냅니다.
    위에 댓글처럼 효도여행등..이유로 해외여행 계획 잡을거 같아요!
    저희애도 수학여행 안간다고 했으면 좋겠네요.
    단체생활은 학교에서 커버 됩니다~
    아직도 전 너무 두려워요.

  • 9. ...
    '16.3.3 9:30 PM (114.206.xxx.174)

    아이가 싫다면 안보냅니다.
    체험학습신청서 내세요.

  • 10. dma
    '16.3.3 9:35 PM (121.167.xxx.114)

    저희 아들은 안갔어요. 원래 친구들 아무나하고 잘 지내고 자기 빼고 어디 몰려가도 가기 싫으면 소신대로 집에 오고 그런 스타일이에요. 몰려다니고 누구 따라다니는 여행 딱 질색해서 안 갔네요. 제일 싫은 건 열 명씩 드글드글 모여 자는 거. 애들 야한 동영상 돌려보는 거. 재미없는 체험 억지로 하는 거. 안가고 체험학습 내려고 했더니 그건 또 안 된다더군요. 학교 방침이래요. 그래도 안 갈거냐 하니까 안 간대요. 매일 학교 나가서 조퇴하고 돌아왔어요.

  • 11. 아이가
    '16.3.3 9:40 PM (211.179.xxx.210)

    싫다는데 굳이 억지로 보낼 필요 있나요.
    그리고 요즘 애들은 가족끼리 여행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예전 우리때보다 수학여행이나 수련회를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더라고요.
    우리딸 고등학교에서도 학생들 설문조사에서 가기 싫다는 답변이 더 많아
    안 가는 걸로 결정났거든요.
    원글님 아이가 가기 싫어하는 이유가 뭐가 됐든 그 자체로 존중해 줘야지
    별 이유 아니니 억지로라도 보내라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삼일간 안 가는 학생들은 교실에 모여 자습하면 됩니다.
    불이익 같은 거 없어요.

  • 12. 원글맘
    '16.3.3 9:52 PM (115.136.xxx.158)

    아이한테 좀 더 자세히 물어보니 반이 바뀌면서 친한 친구들과
    다 다른반이 된점도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그닥 친하지 않은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생일파티도 잘 다니는데 그냥 학교가서
    자습하겠다네요 일단 불참석으로 보내고 자습이든 체험학습이든
    아이랑 상의해야겠어요.
    답변주신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13. 중등은
    '16.3.4 9:25 AM (116.126.xxx.2)

    학교행사날 체험학습 안받더라구요, 저희 애 학교만 그런가요?
    그래서 수련회,수학여행등은 불참석 아이들은 전부 학교서 수업&자습 합니다.

  • 14. 담임쌤과 의논하세요
    '16.3.4 9:42 AM (124.53.xxx.62)

    아이가 가기 싫어한다고 말하지 마시고, 가족행사가 있어 체험학습내려했는데 수학여행이랑 겹쳤으니 어찌해야하느냐고... 그런식으로 돌려서 문의해보세요. 아예 안되는 방법은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설령 체험학습이 인정 안되더라도 기타결로 해주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학교마다 출결기준이 다르고 해서 어딘 되는데 어딘 왜 안되느냐고 하긴 어렵지만... 작년에 우리 아이들 데리고 아이들 이모 해외결혼식있어 다녀오는데 수학여행이 겹쳤더라고요. 원랜 어렵다고 하지만 결혼식 있는 청첩장 제출하고 그랬었던 기억이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5491 이석현부의장,,진짜가 나타났다 녹화전 사진..ㅎㅎ 5 힐러 리 2016/03/04 2,138
535490 왓슨스에서 좋은 화장품좀 추천해주세요 000 2016/03/04 551
535489 혼자산지9년‥결혼하면안외롭나요? 11 lovvvv.. 2016/03/04 4,542
535488 집에 친구들이 8명 오는데 차타임을 하기로 했는데 ... 8 .... 2016/03/04 2,680
535487 연기 참 좋네요... 7 이재훈 2016/03/04 1,992
535486 맞춤법좀 봐 주세요. 5 .. 2016/03/04 856
535485 건강 보험료들 매월 얼마나 내고 계신가요? 20 82cook.. 2016/03/04 4,064
535484 송혜교와 남자들 26 2016/03/04 109,310
535483 종합운동장 출발하는 여행사 3 여행 2016/03/04 1,300
535482 (약간 스포)영화 스포트라이트와 밀양성폭행 사건 2 카모마일티 2016/03/04 1,607
535481 국정원 ˝테러방지법으로 민간인사찰 불가능…사생활 침해 없다˝ 10 세우실 2016/03/04 1,124
535480 은수미 의원 또 다시 대단하네요 ^^ 5 무무 2016/03/04 2,821
535479 전 직장동료의 의자 발로 찬 상해 사건의 진행과 결과 처음본순간 2016/03/04 1,110
535478 남해 다랭이마을 춥나요? 3 남해 2016/03/04 1,331
535477 혜수언니 짧은 머리 너무 이쁘네요 3 .. 2016/03/04 2,282
535476 요 머그 어디껀가요? 6 .. 2016/03/04 1,922
535475 얼굴에 스테로이드 발랐는데요.. 6 ㅣㅣ 2016/03/04 3,146
535474 식품 택베 잘못와서 전화 했더니... 3 그냥 좀.... 2016/03/04 2,149
535473 남친 있다는데도 들이대는 남자들.. 10 .. 2016/03/04 5,664
535472 김치엔 사과? 아님 배? 1 커피향기 2016/03/04 919
535471 주변에 40대에 인연 만나서 결혼하신 분들 있나요? 22 결혼 2016/03/04 39,694
535470 항공권결제가 급한데 요금확정은 뭔가요? 2 찐감자 2016/03/04 1,059
535469 괜히 쓸쓸.......... 9 세월무상 2016/03/04 1,846
535468 시그널 같이 봐요 21 2016/03/04 3,756
535467 치아 교정 5년차입니다..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27 교정은 신중.. 2016/03/04 17,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