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알게 되었는데 서로 밥값은 항상 1/n 로 하고, 울 아들 생일때 케잌하나 선물 받았어요..
몇달전 언니가 취업해서 더 만나는 일이 없고 , 저희 아인 저학년, 언니네는 중학교 입학을
하는 터라 아무래도 언니는 아이엄마들과 더 왕래하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충분히 이해하고
요즘 자주 못보고 한달에 한번? 연락 할까 말까 하는 사이인데요..
중학교 입학하는거 알고 있는데 그냥 지나치기가 좀 그런데 문화상품권이라도 주면 좀 부담
스러워 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님들은 어떡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