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있어서 영어는 잘 못하지만
질문글들 항상 찾아보는데요.
아주 쉬운거 말고는 거의 토론글이 되어버리더군요..
명확한 답을 찾고픈데.. 물론 대세인 댓글을 참고하지만
며칠 후에 보면 뒤집히는 경우도 있고 ㅡㅡ
전공자끼리도 의견이 다르고 살다왔다는 사람들끼리도 다르고
원래 관점에 따라 다르고 그런 건가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도움을 받고 계신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질문글들 알쏭달쏭
dd 조회수 : 592
작성일 : 2016-03-03 02:19:59
IP : 211.36.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6.3.3 2:29 AM (116.125.xxx.180)잘모르는 사람들이 잘난척해서 우기더라구요
2. 그게
'16.3.3 8:52 AM (175.209.xxx.160)국어든 영어든 완벽한 사람이 많지 않아서겠죠. 저도 가끔 댓글 다는데 제가 정확히 안다고 생각해서 해놓으면 더 잘 아시는 분이 더 좋은 답을 내놓기도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배우는 거죠. 정말 정확한 걸 원하면 돈 내고 번역하는 곳에 의뢰해야죠. 물론 거기도 완벽할 순 없지만요. 위의 O 님,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잘난척해서 우기는 게 아닙니다. 폄하하지 마세요.
3. ㅇ
'16.3.3 8:55 AM (116.125.xxx.180)폄하가 아니고 사실이예요
저랑 싸운적이 있어요
In terms of 도 몰라놓고 자기가 미국살며 교수라며
글쓴이가 이상하게 썼다며
글쓴 사람은 원어민인데~4. ㅇ
'16.3.3 8:55 AM (116.125.xxx.180)그 분 여기저기 자기가 틀리면 글 이상하다고 쓰고 다녀요
5. 모르면서
'16.3.3 9:10 A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우기는 사람들 많아요.
멀쩡한 문장을 틀렸다고 진단내리는 사람들보면 어이 없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자기가 모른다고 본 적이 없다고 틀린 문장이래...
그게 잘난 척하고 싶어서 우기는 거예요.
얼굴 안 보이고 이력 안 보이니까.6. 모르면서
'16.3.3 9:14 A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여기 올라오는 질문 중에 수십년 경력의 전문가들끼리 토론을 벌여야 할 만한 수준의 질문은 없습니다.
정답이 분명한 수준의 질문인데 한쪽이 우기다 망신당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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