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기지만 FTA국회에서 통과될무렵
무작정 그당시 민주당에 전화했다..
당직자라고 하면서 전화받았다..
국민들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무슨일있어도 막아달라 했다
그랬더니 당직자가 버럭버력 오히려 큰소리로 호통친다
100원주면서 일은 1000어치 10000어치시키면 무슨수로
하냐고? 1000원이면 1000원에 맞는 국회의원 뽑아줘야지
10명뽑아주고 100명분 일시키는데 그게 먹히냐고?
멍청한 유권자들때문에 자기들 죽어난다고..
우리도 막기싫어서 이러는거 아니다 한계가 있다..
음.............더이상 할말이 없이 끊었던기억이..있다
뽑아줬으면 그에 상당한 책임을 져야죠..
이제와서 어둠의 시대가왔네 노예라고 하기이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