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물 여러 개 사서
'16.3.2 7:26 PM
(125.141.xxx.64)
임대료 받으면서
해외여행...
2. 당장
'16.3.2 7:27 PM
(39.7.xxx.167)
당장 남편과 이혼 !
3. ㅡ
'16.3.2 7:27 PM
(223.62.xxx.80)
그생각은 나중에하시고
수정안 수용해라 검색어 치세요
4. 음..
'16.3.2 7:28 PM
(222.236.xxx.110)
-
삭제된댓글
치매노인 요양원부터 하나 짓고...
기부하고 싶은데가 너무 많네요..
5. 223.62님
'16.3.2 7:30 PM
(210.106.xxx.147)
뭐 좋은 생각이시긴 한데
그저 심심풀이로 써 본 글에 정색하고 강압적이시네요.
본인이 관심있는 사안이라고 해서 남에게 강권하시는 모양새는 좋지 않습니다.
6. 오드리닮고파
'16.3.2 7:30 PM
(61.80.xxx.95)
저는 후원하고 싶은곳이 많으나 경제력이 안되다보니 소액으로만
감질나게 하네요. 그래서 요즘 고생하시는 진짜 국회의원님들 후원금
넉넉히 쏘고~바른언론사에도 팡팡 후원하고싶어요~
7. 결혼안하고
'16.3.2 7:35 PM
(103.51.xxx.60)
정원있는집에 백구키우면서
부모님 모시고 알콩달콩살고싶어요
8. 오
'16.3.2 7:37 PM
(210.106.xxx.147)
기부도 좋고, 백구도 좋네요
그나마 하던 기부도, 시사인 구독도 모든 끊은 1인 ㅠㅜ
9. 상상만해도좋아
'16.3.2 7:39 PM
(116.127.xxx.191)
사하라사막, 고비사막, 호주의 광활한 사막 등등 나무심어서 울창한 숲을 우거지게해서
동물들 살라고 할거에요
10. 자원봉사
'16.3.2 7:40 PM
(121.165.xxx.36)
진짜로 돈이 많으면 자원봉사하고 싶어요. 기부요. 가난한 사람들, 억울한 사람들, 아픈 사람들 돕고 싶어요
11. 앙
'16.3.2 7:41 PM
(220.121.xxx.167)
개밥주는 남자의 주병진 집이나 정원 넓은 집 사서 남편과 애들과 강아지랑 살고 시포요~
12. 121님 저두요
'16.3.2 7:46 PM
(125.138.xxx.165)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알아내서 돕고싶네요
13. 저는
'16.3.2 7:48 PM
(1.235.xxx.123)
유럽과 미국 주요 도시에 집 한 채씩 사서 한두달씩 머물면서 살고파요 ㅎㅎㅎ
14. 상상
'16.3.2 7:49 PM
(116.33.xxx.87)
우선은 돈없어서 치료못받는 사람들 도와주고싶고 아이들과 외국나가서 학교다니고 여행다니면서 글쓰고 책내고 싶어요 남편과 하루종일 붙어있고싶고 ..세상에서 할수있는거 갈수있는곳 다 가보고싶어요. 우주여행도요.
15. ....
'16.3.2 7:50 PM
(116.34.xxx.149)
주변 사람들 빚도 갚아 주고....
그리곤 여행이나...
16. 당장님 ^^
'16.3.2 7:52 PM
(112.153.xxx.100)
빵터졌습니다. 간만에 웃어보는군요.^^
17. dlfjs
'16.3.2 7:53 PM
(114.204.xxx.212)
별로 .. 생각나는게 없네요
가만 있어도 기분 좋을거 같아요 ㅎㅎ
우선은 파리나 로마 등 좋은데 가서 한두달씩 슬슬 돌아다니며 여유를 갖고 싶어요
18. ㅎㅎ
'16.3.2 7:55 PM
(118.33.xxx.28)
공연장 짓고 수목원하고 싶어요. 장미농원(?)이런거. 사시사철 꽃에 둘러싸여 살고 싶네요.
19. 나는
'16.3.2 7:58 PM
(220.76.xxx.115)
최고로좋은 어린이병원 세우고싶어요
20. ㅎㅎ
'16.3.2 7:58 PM
(110.9.xxx.73)
저도 이혼요~
21. 저는요
'16.3.2 8:01 PM
(182.222.xxx.32)
여행할 거예요.
고급 옷 입고 고급 호텔로만 이동하면서 전세계 곳곳을
머물고 싶을 만큼 머물면서 이곳 저곳 경험해 보고 싶어요.
문화예술공연도 양껏 즐기고
파티도 열고싶고 어려운 아이들도 돕고 싶어요.
소년소녀가장들요....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자립하기 힘든
나이잖아요. 꼭 도와주고 싶네요.
22. ......
'16.3.2 8:03 P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
우선 제가 지금까지 소유하고 있던 물건들 싹 다 처분하겠어요.
웬만한 물건들은 돈만 있으면 다 살 수 있으니 구질구질하게 미리 집에 사들여서 복잡하게 하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잘 지어진 조그만 집 한 채 사고 질 좋은 가재도구들을 최소한으로 장만해서 먹거리 해결하고
사람들 만나서 밥 먹을 때 절대 생색내지 않고 제가 항상 밥값 계산하고 싶어요.
그리고 돈이 많으니 가고 싶지 않은 곳에 안가도 되고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안만나도 될 거 같으니까
옷차림에 신경 안쓰고 제가 좋아하는 청바지에 면티,운동화 차림으로 평생 살고 싶어요.
또한 요즘은 돈만 주면 남들이 정성껏 수고한 수많은 먹거리들이 넘쳐나니까 큰 냉장고 사서 쟁여놓을 필요없이 필요할 때 마다 조금씩 사서 먹을거에요.
사회적으로는 정신 올바르고 능력은 있는데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능력발휘 못하는 사람들을 찾아내어서
아무 조건없이 원하는데까지 도와주고 싶어요.
23. 제주도에
'16.3.2 8:05 PM
(124.53.xxx.117)
땅사서아무것도못짓게하고
학교 지어서졸은 선생님들두고아이들을잘가르치고싶어요.
24. 길냥이들
'16.3.2 8:07 PM
(124.53.xxx.117)
좋은 환경에서보살피고
길냥이랑놀수있는예쁜동물원운영하고싶어요.ㅎ
25. ...
'16.3.2 8:13 PM
(222.99.xxx.103)
안락사 없는 유기견 보호소요.
넓고 깨끗하고 안전한곳에
편안하고 행복하게
뛰어놀수 있는 보호소.
26. 농장이 있는 청소년 보호시설을
'16.3.2 8:14 PM
(175.197.xxx.144)
지식산업센터와 농장이 있는 청소년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싶어요. 땅을 살 돈이 있어야겠죠. 그리고 아이들이 거처할 수 있는 공간-건물을 만들고 작업 공간도 만들고...거대한 가족을 만들어서 태어났는데 주변 환경때문에 고생하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환경을 제공하고 싶어요. 공부하는 아이, 기술을 숙련하는 아이, 농업으로 장래를 선택하는 아이 등등 청소년들에게 스스로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싶어요. 돈 번다면....이 일을 꼭 해보고 싶어요.
27. 농장이 있는 청소년 보호시설을
'16.3.2 8:16 PM
(175.197.xxx.144)
나중에는 난민 아이들이나 북한 탈북 청소년들들도 도와줄 수 있으면 덤이겠죠? 그만큼 한국 아이들과는 안정된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게 되겠죠? 뜻을 같이 해서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함께 일하는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야 할텐데.....싶어요.
28. 저위에
'16.3.2 8:18 PM
(59.9.xxx.49)
수목원 저도요 !
친환경으로 지은 집에 넓은 정원에...나무 심고 라벤더 향기 풀풀 나게 좍 심고 텃밭 가꾸고
개와 고양이 키우고 책으로 서재 꽉 채우고
불쌍한 아이들 후원하고
버림받은 동물도 후원하고
일년에 두어번 여행..
큰것 안바래요.
29. ...
'16.3.2 8:23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
진짜진짜 막 써도 안 마를 정도면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초등교육을 시켜주고
모든 사람들이 적어도 하루 두 끼는 먹을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30. 요정민이
'16.3.2 8:33 PM
(58.124.xxx.174)
다들 마음들이 너무 고우셔요 둥물까지 다양하게 배려 많이 하시네요
31. ....
'16.3.2 8:59 PM
(210.95.xxx.22)
첫댓글님 저랑 같네요
상상만해도 꿈만 같습니다....
건물주 세계 여행
32. 햇살
'16.3.2 9:00 PM
(183.102.xxx.31)
살고싶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1년씩 살아보면서 공부도 함...한 20-30년 동안
33. 저는
'16.3.2 9:02 PM
(119.207.xxx.52)
백원식당
자존심 지키게 100원만 받고
한끼식사 풍족하고 맛있게 누구나 먹을수있게요
34. ..
'16.3.2 9:07 PM
(121.88.xxx.204)
유기견 유기묘 보호소요`~ 오랜 꿈이에요
35. ㅎㅎㅎㅎ
'16.3.2 9:14 PM
(121.151.xxx.122)
원글보고 좋은집이랑 차 사야지 했는데 ..
댓글들보고 반성 합니다 ㅠㅠ
아이들병원,동물보호소 ...가슴이 뭉클하네요.
36. 질문
'16.3.2 9:16 PM
(114.207.xxx.209)
저도 넓은 땅사서 유기견보소호 만들고 싶네요
37. 음
'16.3.2 9:49 PM
(183.101.xxx.235)
혼자 그런 상상 많이해봤는데요.
1.이혼
2.빌딩사서 임대
3.그돈으로 기부도 하고 장학재단도 만들고
4.전세계 여행다니고 싶어요.
38. 날씨 따뜻한
'16.3.2 10:47 PM
(115.41.xxx.181)
도시로 이민가서
그곳에서 자원봉사 하면서 경제적지원까지 물심양면으로 돕고싶어요.
39. 저는요 이렇게
'16.3.2 11:13 PM
(115.136.xxx.93)
저는 이민가서 ㅜㅜ 넓은 마당있는 집 사서 골든리트리버랑
살고싶어요
그리고 밥굶는 애들과 노인들 식사 지원해주고 싶어요
40. ..
'16.3.3 11:16 AM
(211.187.xxx.26)
82에 이런 분들도 있긴 하네요
맘이 따뜻해져서 좋은 맘 다시 회복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