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법을 만들어 힘의 논리로 밀어붙이는 여당과 박근혜를 비난해야 정상이죠
필리버스터를 계속해도 테러방지법(국민감시법)은 통과될수 없습니다.
저들은 눈하나 깜짝안하고 오히려 야당에 잘못을 또 언론을 통해 뒤집어 씌웁니다.
필리버스터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여당과 박근혜정부의 실체를 알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또 국회선진화법에 의해 몸싸움하면서 야당의원들이 항거하면 의원자격 박탈입니다.
그래서 힘으로 밀어붙일수도 없고 소수당으로 힘을 쓸수가 없죠
양심적이고 상식있는 국민들이라면 이럴때 투표를 제대로 해야한다는 생각부터 하는게 정상적이죠
필리버스터가 중단되었다고 오히려 야당을 비난한다는것 자체가 박근혜정부와 여당의 작전에 말려드는겁니다.
기사 댓글에 필리버스터 중단됐다고 야당을 비난하는 댓글들 많이 보는데 아직도 국정원들이 조직적으로 활동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들은 댓글알바 그만두지 않아요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영구집권을 위해 정치에 참여하는 최고의 일이 댓글작업이기때문이죠
야당은 힘이 없습니다. 의석수가 너무 부족합니다.
필리버스터 때문에 일 잘하고 똑똑한 야당의원들이 더 많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진정 국민의 인권을 생각하고 위하는 당은 야당이라는것을
국민을 담보로 테러방지법(국민감시법)을 만들어 국민의 자유를 침해하겠다는 하는게 새누리당과 박근혜정부입니다.
국민을 겁주고 공포정치를 해서 말 잘듣는 우매한 국민으로 만들어 버리려 하는 집권여당은 영구집권을 하기위해 이런 일을 벌입니다. 국민의 자유는 관심도 없죠
테러방지법(국민감시법)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부터가 너무 국민을 노예로 생각한다는거죠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지 대통령이 아닙니다.
필리버스터가 중단됐다고 야당을 비난하는 자는 진정한 야당지지자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