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반 꽃뱀 할머니가
90억 재산가진 80대치매할아버지 재산을
혼인신고해서 10 개월안에 다 팔아먹고
이혼해버렸네요
근데 목사가 소개시켜줬고
그 여자도 자기가 목사, 한의사라고 하고 다닌데요
가족들 못만나게 계속이사다니고
나중엔 오피스텔에 감금해놓고
밥도 잘 안주고요,,,
저희집도 제작년 엄마돌아가시고
다방하던 이상한 할머니가 붙어서
온갖사치 다 부리고 펑펑 돈 써대서
머리 아팠는데
원하는 대로 아버지가 안들어줬는지
스스로 떨어져나갔거든요
저도 이런데 그 자식들은 얼마나 속상할까요?
원래 대대로 부자집 이었고 나중에 장애우들 위해서 전 재산쓰라고
할아버지인지 할아버지 아버님이 유언남긴 돈이래요
이런 재산은 찾을수 없는건가요?
뭐 그런 사탄같은 할머니가 다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