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마음이 심란하고 그럴때 그냥 틀어 놓거든요
어찌나 맛잇어 보이던지..일본영화는 저런거 참 잘 만드는거 같아요
1편에서 제일 진짜 먹고 싶던게 멍울풀 토로로?
계곡에서 멍울풀 뜯어다가 막 다져서 밥에 얹어 먹는거요
멍울풀이라는게 뭔가 싶어 검색해도 안나오더라고요
다른말이 잇는건지 아님 한국은 없는 건지..
머위인가..싶어도 머위랑은 잎 모양이 다른듯 하고..
그거랑 2편에서는 팥 넣고 만드는 빵 이런거..하...
그 마을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그나저나 멍울풀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