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수경 맺음말...감동이네요.

ㅇㅇ 조회수 : 4,025
작성일 : 2016-03-01 15:48:01

https://pbs.twimg.com/media/Ccb9QfUVAAAg2ZL.jpg


모두다 착하고 선한사람들 같아요..

정말 새누리랑은 '질'적으로 달라요.

수고하셨어요.

IP : 218.235.xxx.9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3.1 3:53 PM (203.251.xxx.119)

    감동적인 토론이었어요

  • 2. 이 말을
    '16.3.1 3:55 PM (115.137.xxx.79)

    온전히 전하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 3. 저도
    '16.3.1 3:57 PM (122.45.xxx.38)

    임수경의원 통해 참 많은 것을 알게되었고
    그동안 언론에 의해 오해했던 것들 너무 죄송하네요.

    꼭 다시 여당 의원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4. 김일성이가 북한 먹을때 쓰던 수법
    '16.3.1 4:01 PM (183.108.xxx.133) - 삭제된댓글

    종북(從北) 백과사전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5896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552360

    제Ⅰ부 종북(從北)이란 무엇인가
    1장 사상적 배경 / 2장 계파별 혁명론 / 3장 사령탑 / 4장 주요 학생운동권 조직 / 5장 연대별 계보

    제Ⅱ부 인물들
    1장 19대 국회로 진출한 종북(從北)세력 : 민통당 34.6% 통진당 61.5%가 국보법 위반 등 전과자 / 2장 민주통합당 편

    1. 한명숙 : 통혁당ㆍ크리스찬 아카데미 사건으로 두 차례 구속 / 2. 문재인 : 반(反)헌법적 '낮은 단계 연방제' 통일 옹호
    3. 문성근 : '백만민란' 주도, 반(反)헌법적 남북(南北)국가연합 주장 / 4. 이학영 : 혁명자금 위한 강도상해 연루
    5. 이철우 : 접적(接敵)지역에 출마, 낙선한 김일성주의자 / 6. 김기식 : 김일성주의 조직 '구국학생연맹' 출신
    7. 은수미 : 국회의원이 된 사회주의 혁명가 / 8. 도종환 : 국회로 진출한 '빨치산 회갑연' 참여자
    9. 강기정 : 이적(利敵)단체 삼민투위 출신의 국회 폭력사태 주범 / 10. 이인영ㆍ우상호 : 주사파 조직 '전대협' 출신

    11. 정청래 : 전대협 출신의 미(美) 대사관저 점거농성 사건 주동자 / 12. 이해찬 : 북(北) 인공기 보호 명령자
    13. 손학규 : 좌우(左右) 오간 '정치 철새' / 14. 정동영 : 제주 해협을 주적(主敵)에게 열어준 사람
    15. 이미경 : 반(反)국가단체 '조총련' 지원하자는 사람 / 16. 남윤인순 : 북(北)에 당하기만 하는 정부를 비판하는 반미(反美)운동가
    17. 윤호중 : 유시민과 함께 '민간인 감금ㆍ폭행 사건' 연루 / 18. 임수경 : 탈북자 앞에서 "변절자"라 폭언

  • 5. 김일성이 북한 먹을때 쓰던 수법
    '16.3.1 4:01 PM (183.108.xxx.133)

    종북(從北) 백과사전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5896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552360

    제Ⅰ부 종북(從北)이란 무엇인가
    1장 사상적 배경 / 2장 계파별 혁명론 / 3장 사령탑 / 4장 주요 학생운동권 조직 / 5장 연대별 계보

    제Ⅱ부 인물들
    1장 19대 국회로 진출한 종북(從北)세력 : 민통당 34.6% 통진당 61.5%가 국보법 위반 등 전과자 / 2장 민주통합당 편

    1. 한명숙 : 통혁당ㆍ크리스찬 아카데미 사건으로 두 차례 구속 / 2. 문재인 : 반(反)헌법적 '낮은 단계 연방제' 통일 옹호
    3. 문성근 : '백만민란' 주도, 반(反)헌법적 남북(南北)국가연합 주장 / 4. 이학영 : 혁명자금 위한 강도상해 연루
    5. 이철우 : 접적(接敵)지역에 출마, 낙선한 김일성주의자 / 6. 김기식 : 김일성주의 조직 '구국학생연맹' 출신
    7. 은수미 : 국회의원이 된 사회주의 혁명가 / 8. 도종환 : 국회로 진출한 '빨치산 회갑연' 참여자
    9. 강기정 : 이적(利敵)단체 삼민투위 출신의 국회 폭력사태 주범 / 10. 이인영ㆍ우상호 : 주사파 조직 '전대협' 출신

    11. 정청래 : 전대협 출신의 미(美) 대사관저 점거농성 사건 주동자 / 12. 이해찬 : 북(北) 인공기 보호 명령자
    13. 손학규 : 좌우(左右) 오간 '정치 철새' / 14. 정동영 : 제주 해협을 주적(主敵)에게 열어준 사람
    15. 이미경 : 반(反)국가단체 '조총련' 지원하자는 사람 / 16. 남윤인순 : 북(北)에 당하기만 하는 정부를 비판하는 반미(反美)운동가
    17. 윤호중 : 유시민과 함께 '민간인 감금ㆍ폭행 사건' 연루 / 18. 임수경 : 탈북자 앞에서 "변절자"라 폭언

  • 6. ...
    '16.3.1 4:02 PM (211.197.xxx.148)

    반성들 하세요.
    종편에 세뇌돼서 빨갱이 좌빨이라고 씨부리는 노인네나 다를 것 없이
    언론에서 만든 이미지만 보고 속으로 빨갱이라고 생각 하고 불편해 하고 거리를 두고 싶어 하지 않았는지...

  • 7. ㅇㅇㅇ
    '16.3.1 4:04 PM (203.251.xxx.119)

    정부비판하면 다 종북빨갱이
    전국민 90%가 다 종북이네요?

  • 8. 불자
    '16.3.1 4:05 PM (211.237.xxx.8)

    국회 불자들의 모임인 정각회 소속이시네요^^

  • 9.
    '16.3.1 4:08 PM (211.36.xxx.54)

    정말 임수경의원에 미안합니다

  • 10. ...
    '16.3.1 4:09 PM (110.8.xxx.113)

    임수경 의원님 참으로 오랜시간 고생많으셨고 고맙습니다 다음엔 꼭 여당 재선의원으로 본회의장에 계신모습 보고싶어요

  • 11.
    '16.3.1 4:11 PM (211.36.xxx.54)

    저리 착하고 선량한 사람을...

  • 12. 제게
    '16.3.1 4:20 PM (75.166.xxx.247) - 삭제된댓글

    임수경씨는 임신중 요가클라스에서 함께 도시락먹던 언니로 기억되요.
    둘다 배불뚝이면서 맨날 내일 도시락 반찬은 뭐 싸올지 서로 미리 정해서 반찬싸와 나눠먹던 그때 수경언니는 그저 재밌는 이웃언니같았어요.
    혹시나 저 기억하려나...아마도 그때의 사건사고로 절 기억하고있을거예요.

  • 13. 제게
    '16.3.1 4:22 PM (75.166.xxx.247) - 삭제된댓글

    임수경씨는 임신중 요가클라스에서 함께 도시락먹던 언니로 기억되요.
    둘다 배불뚝이면서 맨날 내일 도시락 반찬은 뭐 싸올지 서로 미리 정해서 반찬싸와 나눠먹던 그때 수경언니는 그저 재밌는 이웃언니같았어요.
    혹시나 저 기억하려나...아마도 그때의 사건사고로 절 기억하고있을거예요.
    밝고 친화력있고 사람 잘믿는 착한사람이었어요.

  • 14. ...
    '16.3.1 4:30 PM (112.170.xxx.201) - 삭제된댓글

    하태경 그 쓰레기한테 변절자라 말한 게 왜 욕먹을 일이 되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앞뒤 다 자르고, 학생운동의 변절자라 말한 건데.
    탈북대학생도 먼저 자극적인 말로 긁어놓고선 농담이라고..
    그걸 어떻게 기다렸다는 듯 녹취해서 기자한테 주나요?
    술자리사건은 어떻게 봐도 덫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 15. ...
    '16.3.1 4:31 PM (112.170.xxx.201) - 삭제된댓글

    하태경 그 쓰레기한테 변절자라 말한 게 왜 욕먹을 일이 되는지 어처구니없죠.
    앞뒤 다 자르고, 학생운동의 변절자라 말한 건데.
    탈북대학생도 먼저 자극적인 말로 긁어놓고선 농담이라고..
    그걸 어떻게 기다렸다는 듯 녹취해서 기자한테 주나요?
    술자리사건은 어떻게 봐도 덫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 16. ...
    '16.3.1 4:32 PM (112.170.xxx.201)

    하태경 그 쓰레기한테 변절자라 말한 게 왜 욕먹을 일이 되는지 어처구니없죠.
    학생운동권 출신의 변절이라 말한 건데. 앞뒤 맥락 싹 자르고.

    탈북학생 백 모도 먼저 자극적인 말로 긁어놓고선 농담이라고..
    그걸 어떻게 기다렸다는 듯 녹취해서 기자한테 주나요?
    술자리사건은 어떻게 봐도 덫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 17. ㅜ ㅜ
    '16.3.1 4:42 PM (114.200.xxx.131)

    저도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나도 모르게 박수를 쳤어요
    고맙고 미안하고 (컷오프) 아쉽습니다 ~

  • 18. 11
    '16.3.1 4:47 PM (183.96.xxx.241)

    맘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19. 존심
    '16.3.1 5:09 PM (110.47.xxx.57)

    난 종북(?)보다 친일파를 더 싫어요...

  • 20. 난 종북이 더 싫어요
    '16.3.1 6:20 PM (1.232.xxx.217)

    분명 82에선 벌레라며 모독당하는 성향이겠죠?ㅋ
    전 임수경을 비례대표시키는 그 사상이 정말 싫습니다.
    그래서 그당엔 표 안주는 거에요

  • 21. 1.232
    '16.3.1 8:51 PM (211.212.xxx.82)

    당신들이 부르짖는 종북의 정의가 대체 뭐요?
    박그네는 방북해서,김정일에게 위대한 지도자의 자식이니,어쩌니 칭송했는데, 이건 댁들 기준으론 종북이 아닌지?
    북한 이상하고 기괴한 국가라고 보기도 어려운 피폐한 집단인거 모르는 사람 없을텐데,북한 따르는 종북이 있을 수가 있소?
    친일독재세력은 사상이 좋아서 찍어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5940 밀양 여중생 사건 '갑론을박'…피의자 A씨의 주장과 진실 1 00 2016/03/09 1,117
535939 미국 사시는 분이나 유학 경험 있으신 분... 5 브랙퍼스트 2016/03/09 1,404
535938 고등학생 전국연합학력평가 보네요 4 2016/03/09 1,411
535937 반장 안하면 자사고 진학 힘든가요? 7 중1엄마 2016/03/09 1,968
535936 반장엄마 총회때 음료같은거 준비해야하나요? 13 처음이라.... 2016/03/09 2,823
535935 이 차이점아시는 분있나요? 날쟈 2016/03/09 352
535934 김원준이 요즘으로 따지면 누구급인가요? 29 2016/03/09 4,243
535933 갑자기 한쪽 쌍커플이 풀리고 눈이 안떠진다네요 2 ... 2016/03/09 2,236
535932 연세대 교수, 신입생 오티서 막말 ˝개념 있었다면 세월호 탈출했.. 12 세우실 2016/03/09 1,999
535931 더민주 필리버스터 스타 은수미의원 덕질하는 계정도 있네요. 00 2016/03/09 581
535930 완벽커버 컨실러는? 바르는 순서도 알고싶어요. 잡티 2016/03/09 536
535929 정씨성 여권 영문표기를 7 이름 2016/03/09 13,529
535928 중학교 반장과 반장 엄마가 할 일이 많나요? 4 ^^ 2016/03/09 2,157
535927 누가 더 예뻐?? 5 초코파이 2016/03/09 889
535926 고사리나물 대신할 2 글쎄요 2016/03/09 1,479
535925 학생부종합에 대해 궁금해요. 38 고1엄마 2016/03/09 3,393
535924 독학사 3 글라라 2016/03/09 817
535923 아파트 베란다 턱에 비둘기가 자꾸 똥을 싸고 가요 7 비둘기 2016/03/09 2,971
535922 2016년 3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3/09 455
535921 어제밤 TV 건강 프로에 청국장이 혈전 용해제라고 1 .... 2016/03/09 1,848
535920 이세돌 과 알파고의 바둑경기 15 sf 영화같.. 2016/03/09 4,114
535919 위,대장 내시경을 동시에 하는 경우 금식에 대해 질문있어요 2 내시경 2016/03/09 2,453
535918 치간 칫솔 어디거든 상관 없나요? 1 젤리 2016/03/09 808
535917 고등학생인 아이가 목이 아프고 열이 심한데요. 조언 좀 부탁드립.. 8 고딩맘 2016/03/09 1,303
535916 여아성기절단, “오늘도 사막의 소녀는 눈물 흘리고 있다.” 8 할례 철폐 2016/03/09 2,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