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3.1 11:49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남의 인정과 지지를 원하니까 사기가 떨어지죠.
2. 그냥
'16.3.1 11:50 AM
(14.47.xxx.73)
그냥 시도하세요
왜 말하고 다니시나요?
3. 걍 하세요
'16.3.1 11:53 AM
(124.54.xxx.150)
왜 그들에게 허락을 구해요?
4. 평소님이
'16.3.1 11:59 AM
(211.36.xxx.237)
가족이나 주위분들에게 어떤이미지였길래...좀 악착같고 끈기가없는스탈인지요...
5. ㅁㅁ
'16.3.1 12:01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주변인들에게 그 모든걸 말하고다니는게 더 이상함
모두가 그렇게 본단건 그들이보기에 님이 입으로만하고
이뤄둔건 아무것도없단 뜻이기도
6. 음..
'16.3.1 12:49 PM
(1.232.xxx.102)
저는 이해하는데 역시 82의 답글은 야멸차실 때가 많아요. 원글님 탓이라고..ㅠㅠ
주변인들 생각말고 충분히 준비후에 그냥하세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
7. ..
'16.3.1 12:51 PM
(112.140.xxx.220)
남 잘되는 꼴 보기 싫은 심리?
무튼 얘기안하는게 좋아요
떨어져도 부담 없고~
8. 도와주기 싫다는 뜻
'16.3.1 1:05 PM
(118.46.xxx.181)
원글님이 뭘 하겠다고 할 때 남들이 도와줘야 하는 입장인가요?
그렇다면 도와주기 싫다는 뜻이구요.
그 사람들이 딱이 뭘 도와줄 입장이 아니라면 그냥 오지랍이라고 생각하세요.
예를 들어 원글님이 사업을 하려고 할 때 그 반다한다는 사람들이 돈이라도 빌려줘야 할 관계라면
돈 빌려주기 싫다는 뜻인거죠.
그런 관계가 아니고 원글님도 남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저는 제가 뭘 하겠다고 할 때 남들이 반대했건 말건 별로 상관 안했던 것 같아요.
남들이 제 입장을 뭘 그렇게 잘 안다고 찬성하고 반대하고 그러겠나요.
9. ...
'16.3.1 1:09 PM
(59.15.xxx.86)
주변 분들이 부정적인 분들이 많네요.
아무 말 하지 말고 도전해서
보란 듯이 꼭 성공하세요.
10. 음
'16.3.1 1:25 PM
(211.186.xxx.183)
-
삭제된댓글
주위에서 반대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찾아보세요.
1. 도와주기 싫다.
2. 지금까지 너를 보건데 넌 어차피 못 할 거야.
3. 네가 나보다 잘 되는 게 싫다. 질투난다
4. 그건 참 멍청한 생각이야
이 중에 있나요?
이유를 찾았으면 반대를 무시하든가 뚫고 나가든가 아니면 포기해야죠.
11. ....
'16.3.1 1:27 PM
(14.48.xxx.190)
준비하시는거 남한테 말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조용히 정보 찾아서 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숨기셔야 님에게 이득이 될거예요. 화이팅!! 제가 님을 지지합니다. 하고싶은거 더 늦거전에 맘껏 하셔요.
12. ...
'16.3.1 1:51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을 멀리 하세요
13. ...
'16.3.1 5:10 PM
(211.176.xxx.155)
어른들은 그렇다 치고 선배들까지 다 그런 소리를 한다면
그런 말을 듣고 흔들리는 원글님의 심리도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면 남의 말에 흔들릴 필요도 없고요.
저라면 주위에서 쓸데없이 부정적인 소리를 하면 딱 한마디만 하겠어요.
"응, 내가 알아서 할게."
14. 원인은 상대방이죠.
'16.3.1 6:03 PM
(119.70.xxx.41)
-
삭제된댓글
자기들이 필요할 땐 툭~ 나와서 다 널 위해서라고 이런 식으로 들이대지 않던가요?
그냥 잘되는 꼴 보기가 싫은 겁니다.
잘되면 밥숟갈 얹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