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일의 꽃 시절 여대생 시절 풋풋한 임수경의 모습

마음속별 조회수 : 2,184
작성일 : 2016-03-01 10:11:28
 http://touroo.tistory.com/944


앳된 모습의 임수경

방북해서 북한 주민들과...




북한 청소년들과 춤도 추는 모습

요즘 아이돌 못지 않은 청순한 미모를 과시합니다.


연설도 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삐라 모델로도 쓰였고


해외 언론의 관심도 받고


김일성과 조우도 하고 ...


20살 초반의 나이에 놀라울 정도로 대범한 행보를 보였지만 그만큼 고달픈 인생이기도 하였습니다.



IP : 37.58.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1 10:20 AM (121.148.xxx.165)

    꼭두각시죠. 모든 권력은 어리고, 젊고 순수한 또는 순수해 보이는 꼭두각시를 원하죠. 광고의 기본이기도 하고요.

  • 2. ..
    '16.3.1 10:20 AM (222.111.xxx.124)

    그래도 임수경은 통일의 아이콘이죠.. 저쪽에서는 공격의 아이콘이겠지만..

  • 3. 통일 아이콘
    '16.3.1 10:22 AM (223.62.xxx.89)

    시르다.. ㅠ

  • 4. ..
    '16.3.1 10:22 AM (222.111.xxx.124)

    사진과 같이 적혀있는 글은 무지 밥맛떨어지는글이군요....어헤 읽지 마세요

  • 5. 무슨 아이콘인지는 모르겠지만
    '16.3.1 10:28 AM (116.40.xxx.2)

    민주당 비례는 사양했어야 해요.
    다행이 이번에 컷오프네요.
    똑똑한 신예주자들, 많습니다.

  • 6. ..
    '16.3.1 10:50 AM (219.241.xxx.147)

    새터민에게 변절자라 하셨던 분

  • 7. 다이쁘지
    '16.3.1 12:45 PM (220.76.xxx.115)

    그나이에 풋풋하지않은 사람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457 아기 옷 좋은거 입히세요? 13 행쇼 2016/03/01 2,377
533456 태양의 후예를 보니 현실이 아름답지만은 아니더라 6 현실 2016/03/01 3,100
533455 말안듣는 아이 7 한숨 2016/03/01 1,118
533454 통일의 꽃 시절 여대생 시절 풋풋한 임수경의 모습 7 마음속별 2016/03/01 2,184
533453 카드 해외부정사용 2 사고신고 2016/03/01 772
533452 아버님이 돌아가시면 3 아줌마 2016/03/01 1,416
533451 효재네 집에 가서 밥 먹으려면 미리 햄버거라도 하나 먹고 가야할.. 49 헐랭 2016/03/01 24,779
533450 방금 김종훈 의원 방금 왜 버럭했나요? 7 ?? 2016/03/01 1,788
533449 귀향에서 일본군 악역으로 출연한 김구선생님 외손자 5 쏘쿨 2016/03/01 1,439
533448 필리버스터 생방 주소 좀 알려주세요! 3 겨울 2016/03/01 494
533447 정치에 무관심한 친구는 오늘도 평화롭네요ㅎㅎ 4 ㅅㄷ 2016/03/01 1,113
533446 임수경의원 발언중입니다. 1 링크 2016/03/01 541
533445 더민주가 필리버스터를 중단한 이유(펌) 4 흠... 2016/03/01 1,973
533444 야당해먹기 정말 힘든 거네요. 3 우리나라에서.. 2016/03/01 587
533443 임수경의원 시작합니다 3 11 2016/03/01 582
533442 강용석 도도맘이랑 무슨 꿍꿍이를 벌이고 있는듯 7 강적들 2016/03/01 7,137
533441 10살아이들 생선뼈 잘발려먹나요? 3 궁금 2016/03/01 549
533440 대통령은 토씨하나도 고치지 않기를 원한다면! 2 2016/03/01 674
533439 선배님들~ 장 담그기 급질입니다~ 7 말날 2016/03/01 921
533438 말이 느린 아이 9 마키에 2016/03/01 1,396
533437 위안부 다룬 영화 ‘귀향’의 슬픈 흥행 2 샬랄라 2016/03/01 942
533436 직권상정의 진실은 여기에 있었다 4 그것을 알려.. 2016/03/01 1,425
533435 필리버스터가 중단된다고 해도 3 투표 잘하자.. 2016/03/01 638
533434 오래된 꿈 이야기 1 2016/03/01 546
533433 목동 오래 사신 분들.. 맛집 좀 알려주세요~~ 5 맛집 2016/03/01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