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새 강용석이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맛집 점심 저녁 올리고
자기가 알고 있는거 이것저것 떠들고 싶어서 난리난리날텐데...
무려 한달여 동안 조용히 침묵하고 있는 걸 보면
금융인 도도맘 성추행 사건이랑 연계된 고소 합의금이 생각대로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아요.
금융인이 도도맘을 성추행한 건지 도도맘이 금융인을 성추행한건지 알 수 없지만...
사람 많은 카페에서 마이크 들고 노래부르는 것처럼 도도맘이 히프 살살 흔들면서 증권맨 덮첬을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대충 돌아가는 내용을 보면 도도맘이 만나왔던 금융인이 만남을 종료하면서
도도맘이 성추행과 폭행으로 고소한 후에 합의금을 받기로 계획 하였으나, 금융인이 적극적으로 방어하면서 둘이 계획하던 게 틀어지고 또한 고소조사가 장기화 되면서 언론과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 얘기가 슬슬 흘러나오면서 의도치않게 더 궁지에 몰리고 있지 않나싶네요.
파워블로거인 도도맘도 비슷한 시기만큼 침묵
불륜의혹 강용석도 공천불허되고 할말이 참 많을텐데 한달여동안 침묵
둘이 무슨 꿍꿍이를 벌이고 있는 걸까?
방송도 못해....정치도 못해....변호사는 잇단 패소와 댓글합의금 장사로 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