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67)이
17일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요구해온 쟁점법안의 직권상정에 대해
“직권상정은 없다”는 기존 입장을 강하게 재확인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로 들어올 때 기자들이 “직권상정 불가라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느냐”고 묻자
“내 이 생각은 국회법이 바뀌지 않는 한은 변할 수가 없다.
내가 내 성을, 정의화를 바꾸든지 다른 성으로…”라고 말했다.
청와대와 새누리당 지도부가 계속해서 정 의장의 직권상정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정 의장도 강경한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힌 것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71548141
그러던 그가......
국정원 들어갔다오더니
갑자기
국가비상사태라며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을 한다
무슨 일이 있었기에...
동생(정동화)하나 살릴려고
전 국민을 사지로 몰아 넣게 되는데...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22500124636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