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에 스치는 강한 냄새 때문에 깻어요.. 통로끼고 옆좌석에
60대 여자분이 쇼핑백 사이로 김치를 꺼내 먹고 계심....
김치냄새 진동..
헐.......
제발 매너좀 지킵시다..
60대 아마 분별력이 없어서 일 수도
아니면 진짜 배가 고파서?
물론 막힌 공간 공공장소 원글님도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굳이 여기서 까지 글을 올릴 필요는..
멀미하는 분인듯요 ㅠㅠ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났음 글 올렸겠어요?
에휴...원글님 그 심정 이해합니다 ㅠㅠ
진짜 개념없는 인간들 있어요..
저도 몇년만 있으면 60대지만 자기 자가용안도 아니고..
배가 고파서 잠시 판단력이 흐려진 듯 보이네요.
진짜 어디 불편하신걸까요
김치는 생뚱맞네요
직접 이야기하세요
버스에서 김치먹는 사람이 흔한게 아니잖아요
세상엔 별별 사람이 다 있네요 정말
헉! 세상에나!
그냥...김치만요????
진상중의 진상이네요.
저는 지하철안에서 순대먹는 아줌마들도 봤어요 ㅋㅋ
공기도 안통하는데...
진짜 글만 읽어도 속이 안좋아지네요
진상이 아니라 아픈거임.
정상 아니고 아마 치매걸렸을 거에요
평생 버스 타고 다녀도 한번 볼까말까한 광경이죠.
미친 개같은 할배나 개저씨..성추행범 보는 건 널린 일이라서...
김치아지매.........ㅋㅋㅋㅋ
치매환자일 수도...